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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30 21:42:37
Name 흐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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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이년 연속 노히트 포수는?


작년 마야
올해 보우덴 노히트노런


포수는 양의지네요

유머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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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약오르징까꿍
16/06/30 21:45
수정 아이콘
두산 팬으로써 노히트노런 기쁘긴한데 불안하네요ㅠㅠ
좋아요
16/06/30 21:46
수정 아이콘
양의지 선수 어제 럽밍아웃하고 집에서 혼나셨다는데 역시 프로는 프로네요?
16/06/30 21:47
수정 아이콘
럽밍아웃하고 집에서 혼난 양의지 세계 체고의 포수 인정합니다.
몽롱한새벽
16/06/30 21:48
수정 아이콘
보우덴 대단하네요..노히트 노런 자체보단 그 상대가 NC라는 점에서 후덜덜
술마시면동네개
16/06/30 21:52
수정 아이콘
으으 마야가 노히트하고 어케됐는지 기억이 나는데...

힘내라 보처님 ㅠㅠ
키스도사
16/06/30 21:53
수정 아이콘
강인권에 이어 크보 역사상 두번째로 연속 노히터 탄생 포수가 되었네요크크
연애왕스토킹
16/06/30 21:55
수정 아이콘
마모씨는 금지어로 합시다...
제랄드
16/06/30 21:56
수정 아이콘
두산팬인데... 요즘에는 기뻐할 수가 없어서... ㅠㅠ
마이더스
16/06/30 22:10
수정 아이콘
작년 경우도 있고하니.. 적어도 선발로테 한번쯤은 조정하지 않을까요... 좌우좌우 맞추기 위해서 적어도 윤명준이라던가.... 아님 고원준이라도....
은솔율
16/06/30 23:24
수정 아이콘
아마 제 기억에 마야 노히트 다음에 로테 한번 건너뛰었을 겁니다..그래도 성적이 안좋았었죠..그래서 오늘도 김감독이 내리고 싶었다 하는데..휴식이 걸었던 데다가 선수 입장에선 다시 오기 힘든 기회이기도 하니 지난번 니퍼트처럼 자진 교체 요구 아니라면 내리기 힘들었을겁니다..
16/07/01 02:29
수정 아이콘
10승 하는 과정을 보면 분명 마야와는 다른 클래스가 느껴지기 때문에 걱정 안하고 있습니다.
찰리는 3년차에 내리막이 보이던 상황이었구요. 상황이 다릅니다. 분명히.. 절대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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