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10/21 13:56:33
Name Rorschach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champs&id=159375
Subject [스포츠] 베예린에게 놀라고 노이어에게 놀라고 체임벌린에게 놀란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wfootball&category=champs&id=159375

그 어떤 쐐기골...

제목은 링크 동영상 페이지의 베스트댓글에서 가져왔습니다 크크
그나저나 베예린 장난아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고싶은대로
15/10/21 13:59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벵감님은 펩 파해법을 아는거같기도...코카콜라만 먹으려나
R.Oswalt
15/10/21 14:13
수정 아이콘
요즘 아스날 팬 분들이 챔병장이라며 까는 게 괜한 게 아니군요.
15/10/21 16:19
수정 아이콘
저장면도 병장에 어울리는 족구 스킬 시전이었죠(...)
15/10/21 14:14
수정 아이콘
정말 체임벌린에게 놀라게 되네요 덜덜
Galvatron
15/10/21 14:23
수정 아이콘
베예린 저러다가 또 바르사가 집 들어와서 밥먹어라를 시전하는게 아닐런지....
담배상품권
15/10/21 15:53
수정 아이콘
그나마 다행인건 베예린 멘탈이 완전 성골유스라 자기 어꺠에 구너라고 문신도 했고,바르샤 안간다고 말까지 다해놔서 흐흐.
나이에 비해서 루크쇼만큼 으마무시한 주급을 받는건 아니지만 아스날에서도 꽤 신경써서 주급도 많이 주고 주전도 사실상 보장된거나
마찬가지라 한 5~6년은 이적같은거 생각도 안할거에요. 그 이후는 심정이 어찌 바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뽕에 취할 차례입니다 흐흐
15/10/21 14:32
수정 아이콘
저 골 못넣은거보다도 외질이 준거 뻘헤딩으로 날려먹는게 더 빡...-_-
램지 햄스트링 끊어서 당분간 선택의 여지없이 챔보써야될판인데 너 좀 정신차리면 안되겠니..
Cazorla 19
15/10/21 14:40
수정 아이콘
베예린 이미 리그 최고급 풀백..
이미 아스날팬들은 Galvatron님이 말씀하신 걱정을 하는중.. ㅠ_ㅠ
무념유상
15/10/21 14:52
수정 아이콘
어째 18살때보다 더못해지니... 맘같아선 월콧 윙쓰고 지루원톱쓰는거 보고싶은데 이미 벵감독님에게 월콧은 원톱자원으로 굳어진거같더라고요
Madjulia
15/10/21 14:55
수정 아이콘
펩의 바르샤와 펩의 뮌헨을 이겨본 유일한 감독 캬 벵교수님에 취한다.
코비 브라이언트
15/10/21 15:24
수정 아이콘
펩의 바르샤와 펩의 뮌헨을 모두 이기고도 챔스를 들지못... 아 죄송합니다.
Madjulia
15/10/21 15:27
수정 아이콘
그건 말씀드리기 싫습니.. ㅠ_ㅠ
판사님
15/10/21 15:39
수정 아이콘
세르게이 : 쉽육광에 열여쉇뻔드뤄가면 우승하눈거 아뉜가요?
하여튼, 퓁. 두고보롸구.
러쉬아 문어의 머리숱이 몇개인쥐 아라?
흑마법사
15/10/21 16:14
수정 아이콘
벵거 > 펩 > 무리뉴 > 벵거?
크라쓰
15/10/21 16:19
수정 아이콘
아스날 16강은 과학이네요
아이고배야
15/10/21 17:31
수정 아이콘
사실 저 장면이 임팩트가 있어서 요기서 말이 안나오지만..
코스타에게 실컷 털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54747 [스포츠] 크보 다음시즌 예상 모습 [2] style4455 15/10/23 4455
254653 [스포츠] 정수빈 응원가(오케스트라?) [8] Croove4461 15/10/22 4461
254503 [스포츠] 베예린에게 놀라고 노이어에게 놀라고 체임벌린에게 놀란 [16] Rorschach5706 15/10/21 5706
254095 [스포츠] 삼성이 상상할 수 있는 현실 [11] style7213 15/10/17 7213
253340 [스포츠] 준플레이오프에서 시나리오 쓰고 있는 두선수 [3] 체스하는아이유4186 15/10/10 4186
253020 [스포츠] [야구] 웃겼지만 감동적으로 봤던 포스트시즌 시리즈 마무리.avi [6] SKY924887 15/10/07 4887
252967 [스포츠] 첼시가 감독을 바꾸고 싶어도 못바꾸는 이유. [35] Fin.7121 15/10/07 7121
252874 [스포츠] 고척돔에서는 야구 관람 도중 맥주를 마시지 마세요. [27] 어리버리8125 15/10/06 8125
252832 [스포츠] 로저스 : 나 안짤렸음;; [5] 하얀마녀6080 15/10/06 6080
252676 [스포츠] 어느 꼴찌팀 감독의 마지막 순간 [20] 사장9317 15/10/04 9317
252556 [스포츠] 이시각 삼빠아재들이 불러줘야할 응원가 [6] style3506 15/10/03 3506
252501 [스포츠] 테임즈 재계약 합의 [66] burma9735 15/10/02 9735
252500 [스포츠] 이 친구 생각보다 그릇이 작네요.. 실망했습니다. [24] 언뜻 유재석10042 15/10/02 10042
251782 [스포츠] [야구] 크보의 위엄 [13] 키스도사7922 15/09/23 7922
251718 [스포츠] 투표는 1위이지만 탈락했습니다. [7] 워크초짜7218 15/09/22 7218
251641 [스포츠] 인생 몰라요.... [9] 친절한 메딕씨7530 15/09/21 7530
251590 [스포츠] [야구] 일타쌍피 [10] 비익조5525 15/09/21 5525
251419 [스포츠] [스포츠] 암살 (영화X) [6] 최종병기그녀4667 15/09/18 4667
251364 [스포츠] 주모오오오오!(손흥민) [19] 이홍기10579 15/09/18 10579
251329 [스포츠] [해축] 일이 진짜로 커지고 있습니다...(슛포러브) [29] 세인11166 15/09/17 11166
251027 [스포츠] 박병호의 기습 태그 [5] style4539 15/09/13 4539
250987 [스포츠] 박병호 핵글러브 펀치 [6] Be[Esin]7408 15/09/13 7408
250929 [스포츠] "(정의윤이)정말로 후보 선수란 말인가? 믿겨지지 않는다". [10] 비타에듀7881 15/09/12 78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