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10/07 16:23:17
Name 비타에듀
Subject [스포츠] [야구]일본 중간계투 잔혹사.jpg
1. 2005~2008 한신 타이거즈의 JFK라인



아마 후지카와 큐지는 10연투도 하고 매 경기 7회 후지카와 큐지, 8회 제프 윌리엄스, 9회 구보타 도모유키 이런식으로 출전...


2. 주니치 드래곤즈의 아사오 타쿠야



중간계투 최초로 2011년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MVP를 수상했지만 혹사의 여파로  2012년부터는 제대로 출장도 못하고 풀타임으로 시즌 소화한적이 없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10/07 16:28
수정 아이콘
올해 권혁이 78경기 112이닝이고 송창식이 64경기 109이닝 박정진이 76경기 96이닝 토탈 317이닝 인데 뭐 그닥이네요.
Fanatic[Jin]
15/10/07 16:37
수정 아이콘
올해 한화가 역대급이라...
지나가다...
15/10/07 16:29
수정 아이콘
야구소년 10연투는 마무리 뛸 때입니다. 그때 정말 열받았던 게, 중간에 4점차여서 안 나와도 될 경기가 있었는데 그걸 내보냈다가 어어 하는 사이에 10연투를 하게 됐죠. 그리고 마지막 연투에서 우즈에게 적시타 맞고 역전패..
JFK 때는 구보타만 고정이고 두 명의 순서는 유동적이었을 겁니다(이것도 나중에 바뀌었던가..). 한신이 못할 때나 잘할 때나 중간 계투로 재미를 많이 본 팀이었죠. 저 정도는 아니지만 이토, 가사이, 도야마 뛰던 시절도 있고...
폭주유모차
15/10/07 19:21
수정 아이콘
얘네 야구 선진국이라메요. 근데 하는짓이????
15/10/07 20:29
수정 아이콘
2010년대 이후로는 쟤네들도 덜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57627 [스포츠] 오타니 쇼헤이 한일전 11탈삼진 동영상 [25] 만일....100016879 15/11/20 6879
257604 [스포츠] 현시각 고쿠보 감독 일본 위키.jpg [4] JH7249 15/11/19 7249
257601 [스포츠] 일본 요번주 소년만화 잡지 표지.jpg [9] 밴더7717 15/11/19 7717
257597 [스포츠] 417년 후 [11] 케이쁨7744 15/11/19 7744
257592 [스포츠] 간략하게 보는 현재 일본 상황.jpg [24] 삭제됨9023 15/11/19 9023
257580 [스포츠] 일본전 마무리투수 등판중... [3] 판사님6021 15/11/19 6021
257579 [스포츠] 흔한 일본의 소년 가장 .jpg [7] 아리마스7363 15/11/19 7363
257577 [스포츠] 일본 방송국님 상태가? [3] 5801 15/11/19 5801
257575 [스포츠] [야구] 이틀전 어느 선수의 인터뷰.GISA [3] 키스도사5903 15/11/19 5903
257572 [스포츠] [야구] 프리미어12 일본, 결승전 선발 공개 '다케다쇼타' [20] BLUE7368 15/11/19 7368
257571 [스포츠] [야구] 그래서 이팀 결승 갔겠죠? [10] 키스도사6681 15/11/19 6681
257570 [스포츠] [야구] 갓본의 배려.jpg [22] SKY929213 15/11/19 9213
255808 [스포츠] 일본고교축구 슛.mp4 [7] 삭제됨4727 15/11/02 4727
255601 [스포츠] [TEXT] 최강의 성인 비디오 배우를 가려라! [10] 이호철12214 15/10/31 12214
255391 [스포츠] 이대호 일본시리즈 5차전 2호 투런 홈런.mp4 [15] 삭제됨4630 15/10/29 4630
255206 [스포츠] 선동열이 좋아하는 사진.jpg [16] 비타에듀15307 15/10/27 15307
255140 [스포츠] 패완얼 VS 그아패 [3] style6567 15/10/26 6567
254970 [스포츠] 이대호 일본시리즈 2차전 선제 투런 [8] Rorschach5772 15/10/25 5772
253227 [스포츠] 감독계의 최연성 VS 감독계의 홍진호 [3] 비타에듀4374 15/10/09 4374
252969 [스포츠] [야구]일본 중간계투 잔혹사.jpg [5] 비타에듀6744 15/10/07 6744
252794 [스포츠] [야구] 누구일까요. 난이도 : 극최하 [21] 비익조7472 15/10/05 7472
252676 [스포츠] 어느 꼴찌팀 감독의 마지막 순간 [20] 사장9302 15/10/04 9302
252240 [스포츠] 현재 일본야구 MVP 유력 후보 2명 [6] No.4 라모스7038 15/09/29 703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