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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8/04 03:22:25
Name Anti-MAGE
Subject [방송] 요새 썸뽕에 취하신 콩.jpg























그래서 행동도 더욱더 과감해지심..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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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_avenue
15/08/04 03:31
수정 아이콘
황제시여...왜 그떄 벙커를 3번만 하셨나이까..ㅠㅠ 천번 만번 해주시지..
순규하라민아쑥
15/08/04 07:14
수정 아이콘
수천 수억번 해줬어야죠.
공허진
15/08/04 09:13
수정 아이콘
그야 5판 3선승제 였으니요....
천판 오백일선승제를 했어야 크크
9th_avenue
15/08/04 09:18
수정 아이콘
엌....벙커링이 끝나지않아!?
접니다
15/08/04 12:44
수정 아이콘
어크크크크크크
마스터충달
15/08/04 03:36
수정 아이콘
홍진호 답죠. 일단 생각이 서면 주저하지 않고 덤벼듭니다. 그게 멋있다고 생각했었다니...
이제 제 맘속에 공격형 저그는 박성준과 심소명뿐입니다.
spankyou
15/08/04 09:43
수정 아이콘
심소명 엄청 오랜마에 들어보네요 크크
라이트닝
15/08/04 03:42
수정 아이콘
레제로도 만족 못하고...
진짜 그때 7전 4선승제였어야 합니다.
하고싶은대로
15/08/04 03:50
수정 아이콘
임요환. 착한 벙커링 인정합니다. 그는 미래를 내다본 선지자였으며, 그런 그를 욕했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런 자가 은퇴할때 눈물찔끔 났던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직박구리
15/08/04 04:19
수정 아이콘
https://www.youtube.com/watch?v=HeKpI3kcAHs&feature=player_embedded 황제께서는 콩에게 핵도 선사 하셨습니다. 찬양하라.

처음과 3분55초 두경기에서 각각 두방씩 떨어지는 핵
그리고또한
15/08/04 07:51
수정 아이콘
황제의 판단을 의심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다비드 데 헤아
15/08/04 07:55
수정 아이콘
10년을 앞섶큰그림을 그린 임요환..
15/08/04 08:05
수정 아이콘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은 개뿔-_-
바닷내음
15/08/04 10:32
수정 아이콘
질풍(x)
온풍(o)
채수빈
15/08/04 08:24
수정 아이콘
제가 진짜 요환이형 싫어했었는데 최고의 테란은 임뿐입니다! 으 부들부들
15/08/04 08:50
수정 아이콘
내가 왜 그 날 코엑스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집에 왔었는지
15/08/04 09:10
수정 아이콘
홍형.. 이러는 거 아니야..
블랙탄_진도
15/08/04 09:14
수정 아이콘
제마음속의 저그 탑4는

이제동 박성준 조용호 박태민


우승한번 못한 저그가 어딜 껴들어...........
15/08/04 09:17
수정 아이콘
보통저그! 작은고추!
i제주감귤i
15/08/04 09:37
수정 아이콘
작은고추! 작은고추!
스트로
15/08/04 09:34
수정 아이콘
무리수...
15/08/04 09:37
수정 아이콘
노유민 어시 쩔었네.
오클랜드에이스
15/08/04 10:10
수정 아이콘
역시 황제답네요... 황제의 안목이란
_ωφη_
15/08/06 22:45
수정 아이콘
김구라 표정.. 리얼하네요.. 아직도 콩을보면 지니어스시즌1때 맛탱이가 갔어 느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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