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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06 00:30
인턴선생님들은 극과 극으로 갈리던데. 편한 과 도시는 분들은 완전! 편하시더군요..; 덕분에 이리저리 불려다니는 예과생들.. ㅠ_ㅜ
But 힘든 과 도시는 분들은 정말로 힘드신 듯 하고.. Ps. 이제 인턴이 없어진다는 군요.없어진다기 보다는 본과과정으로 편입이라고 하던데;; 그럼 좀 편할라나 ㅇ_ㅇa 마찬가지일려나
06/04/06 01:33
3번은 모르겠고. 1,2,4번은 미친듯이 공감할 수 밖에 없군요.
..1번의 '방학의 소중함에 감사할 줄 아는 센서리'에서 열심히 웃었습니다. ...예과생을 보면 참 부럽지만, '너희들 내년이면 다 죽었~으'란 생각으로 살고 있습... 크흠, 흠.
06/04/06 01:35
타임리스// 인턴이 없어진다는거는 저희 아랫기수(현 본2)부터 '없어질 수도 있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타임리스님 학번이면, 졸업하고 군대가시지 않는 이상은 인턴을 안거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06/04/06 03:23
의대생이 스타를 좋아하는걸까요
아님 피지알에 잘나가는 분들이 많은걸까요 대학생활 내내 친구빼곤 의대생을 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적응이 ... 벌써 몇명째 의대쪽 사람들이 댓글을 다는건지 역대 최대 의대생관람입니다 ㅡ.ㅡ
06/04/06 08:35
예과생 버전은 공감은 잘 안되는군요; 솔찍히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 예과생은 무개념이란 생각이 드는데...
예과생 중에는 스타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특정 채널에 모여 예과 1학년, 예과 2학년 중 스타하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스타를 하곤 합니다. -_-; 방학 때 같이 사람이 많을 땐 10명 이상 씩 모여서 떠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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