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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5 14:08
피파훈 피파 시절 크크
제 기억속의 이지훈 선수는 항상 피파 최강자였는데 정작 제 유일한 피파 대회 오프 경험이었던 파이널 2000(국기봉vs기욤의 결승전에 앞서 열림) 때는 이지훈 선수가 3위를 해서... 이로수와 박윤서의 대결에서 이로수가 우승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꾸준히 피파 선수로 활동한 박윤서 선수에 비해 이로수 선수는 이후 뭘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15/05/25 14:10
피파신 이지훈 찬양해. itv 열전 게임챔프 시절부터 감독님을 부러워했습니다.
요즘 피파온라인을 하면서 LOL을 즐겨보는 친구들은 이지훈 감독님의 전성기를 못느꼈겠네요.
15/05/25 14:35
으악 이게 무야... 너무하십니다 ㅠㅠ 미드오픈!
제가 안티가 없다뇨... 강현종 = 강간독 박정석 = 명장놀이 이지훈 = 피파훈 셋이서 만나면... 요새는 너더라.. 다음에는 나겠지.. 이러면서 서로 이야기합니다 하아
15/05/25 14:42
감독님들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겠네요.
제가 cj 팬인데 크크 강감독님께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물론 이지훈 감독님도.... 흐흐 요새 kt 기세가 무섭던데 화이팅 하십쇼~
15/05/25 14:41
피파온라인은... 현질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피파15 구매해서 디비전1까지 승률 7~80% 금방갔는데... 매칭도 잘 안잡히고 그래서 지금은 접었어요 ㅠㅠ
15/05/25 14:58
이분도 양손 다 쓰시면 피파 게임 자체가 파괴될까봐 한손은 봉인하고 게임 하셨다죠
그리고 LOL리그가 시작되고 봉인된 왼손을 꺼내셨는데 그게 이지훈 선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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