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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18 19:33
헐............................
프레갤 가보니까 경기도 일방적으로 얻어맞고 끝났나보네요......... 덜덜
14/08/18 19:40
레스너한테 이렇게 지다니..
정말 시나甲 멘탈은 프로레슬링 역대급이네요. 레매 31에서 아마도 로만 레인즈가 브룩먹고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시도할거 같은데 이건 체할거 같은데요. 가뜩이나 임팩트가 없어서 반응 식어가고 있는데 으음..
14/08/18 20:09
레인즈가 로럼 먹고 레메에서 이기는 시나리오를 바라는거 같은데,
그러면 약 7개월 동안 브록을 상대할 선역 슈퍼스타가 없어요...... 7개월이면 월챔치를 슈퍼스타가 3~4 명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대니얼은 부상, 시나는 영화찍으러 가야되고 한창 푸쉬를 주고있는 브레이나 세자로 모두 악역인데다 머인뱅 갖고 있는 롤린스, 오턴 케인 HHH는 말할것도 없죠. 곧 컴백하는 바티스타로 레스너 상대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그 다음은 어떻게 치를지 걱정입니다. 제리배가 월챔 잡질도 하려나...
14/08/18 20:20
그나마 몇몇 보더라도 쉐이머스는 US챔프전선에 가버리기도 했고요..-_-;
딘 앰브로스는 일단 롤린스랑 대립을 이어나가기도 해야하지만 얘도 영화촬영이 있어서... 진짜 이거 결국엔 영화버프 제대로 받은 바티스타정도밖에 없어보이기도 하네요...근데 갑자기 다시 뜬금선역복귀 하는 것도 좀 웃기긴합니다만 (뭐 가능성이라면 돌아왔을 떄 헌터가 축하해주다가 다구리 치고 그걸 기점으로 레스너+헌터 vs 바티스타 갈수도 있겠지만...)
14/08/18 23:35
작년 펑크와의 경기도 있고 해서 명경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봐줄만한 경기는 나올거라 생각했느느데 이런 식의 경기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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