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2013년 4월 기준)
프랑스 언론 르퀴프에 따르면 아스날의 전설의 포켓몬 아부 디아비는 또다시 부상을 당하여
커뮤니티 쉴드에 불참한다고 함.
디아비는 7월에 허벅지(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은퇴를 고심하기도 했음.
이 28살의 전설의 포켓몬은 지난 3번의 시즌동안 1000분 이하 동안 출몰하였으며 무릎 인대 부상으로 인해 13-14시즌엔 나가리 됬음.
이 전설의 포켓몬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때때로 은퇴하고 싶은 마음이 듦. 하지만 나의 축구에 대한 사랑은 엄청나게 커서 은퇴할 수 없음.”
이라고 밝혔다.
“난 아직 젊어 그리고 다시 플레이 할 것이라는 목표가 있음. 나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의 힘은 나의 복귀에 힘을 실어줄거임.”
디아비는 뉴욕 레드불스를 1-0으로 이긴 아스날의 프리시즌 게임에 참가했었음.
하지만 플레이 하는 동안 등에 통증을 느꼈고 현재는 이 부상이 악화되어 왼쪽 엉덩이 부근의 힘줄이 퉁퉁 부어오름.
출처 :
http://www.espn.co.uk/football/sport/story/331125.html.
본문출처 fmkorea
하그리브스는 챔스우승이라도 시켜줬지....
이 친구는 fc호스피탈 현역 레전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