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수님의 뒤엎음이 가장 박력 넘치네요.

00:05 - "외야의 천사들" (1994)
00:12 - "시계태엽 오렌지" (1971)
00:13 - "엑설런트 어드벤쳐" (1984)
00:15 - "판타스틱 Mr. 폭스" (2009)
00:16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2003)
00:17 - “테이큰” (2008)
00:18 - "펄프 픽션" (1994)
00:20 - "다이 하드" (1988)
00:21 - "시민 케인" (1941)
00:22 - "매그놀리아" (1999)
00:24 - "왕중왕" (1927)
00:25 -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1973)
00:31 - "지저스" (1999)
00:38 - "자학의 시" (2007)
00:46 - "토르" (2011)
00:51 - "머니볼" (2011)
00:56 - "문스트럭" (1987)
00:58 - "더 씨 호크" (1940)
01:00 - "요한복음" (2003)
01:01 - "폴락" (2000)
01:03 - "몬트리올 예수" (1989)
01:04 - "P.S. Your Cat Is Dead!" (2002) (국내 미개봉)
01:06 - "아티스트" (2011)
01:07 - "성난 황소" (1980)
01:08 - "프랑켄슈타인 3 - 프랑켄슈타인의 아들" (1939)
01:10 - "로빈 훗의 모험" (1938)
01:11 - "피터 팬" (1953)
01:13 - "타이타닉" (1997)
01:14 - "스플라이스" (2009)
01:15 - "최고의 이야기" (1965)
01:17 - "레드라이트" (2012)
01:18 - "존 말코비치 되기" (1999)
01:21 - "스컴" (1979)
01:27 - "테이크 쉘터"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