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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06 00:38
하트 파운데이션은 숀마이클과 마티 자네티의 라커스랑 싸울 때가 최고였죠.
싸나이들의 용기와 의리를 보여주던 토요일 오후 2시 AFKN이였습니다! 덤으로 메인 이벤트를 하던 토요일 오후 11시는 역시 스포츠는 야간 경기임을 알려주었죠~
14/06/06 00:39
가끔 오후 3시 40분일때도 있었습니다? 크크
기다리고 기다려서 Saturday Night Main Event 볼때 재미는 엄청 쏠쏠했죠 크크크
14/06/06 01:03
제가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레슬러입니다.
브렛하트, 히트맨. HBK, 미스터 퍼펙트 등 멋진 레슬러들이 많았지만 언제나 제 마음 속의 최고는 브렛하트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4/06/06 04:06
제 마음속의 최고의 레슬러....
요즘은 저시절처럼 열광하며 감정이 이입되지않네요. 그 러시아 태그팀이랑 경기때 시작과 동시에 끝내던게 기억나네요
14/06/06 13:02
제가 레슬링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저거 다 짜고 치는건가요.?? 제가 보기에 기술 받아주는 사람도 일부러 받아주는것 같은대?
그럼 경기결과도 미리 정해진거아닌가요..? 아니면 전부다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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