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랑 같이 나오는 소설이라 라이트 노블인데 삽화가 없이 이번화 발간 된다더군요.
한마디 일러스터 코멘트도 [힘듭니다.]

아마 일러스터 몸에 문제가 생긴거 같습니다. 브리키,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출판사 MF는 작가 관리를 못하는거 같네요.

아무튼 이 때문인제 나친적은 이번권이 완결로 끝난다더군요.

가장 큰 피해자는 부활하자 마자 작품이 끝난 요조라....
아 정말 불운의 별을 타고 났구나.....

작품 개요:
위안여행을 계기로 이웃부는 학생회 주최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에 관여하게 된다.
이웃부 각자 다른 부원들과 학생회 멤버 및 기타 학생들이 친목을 다지는 가운데 카시와자키  세나는 마침내 눈치챈다--

[혹시, 난 인망이 없는 거야?]

"이제 와서!" 라고 딴지를 걸면서도 코다카는 세나를 도와주고, 자신도 [진심으로] 변화하기를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리얼충 세계 최대의 축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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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라는데 정보에는 세나 이야기 밖에 없네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