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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5/14 17:30:32
Name Typ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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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머] [유머] 피지알에 또 다른 파란을 일으켜 보겠습니다. 당파싸움을 시작합시다.




[진밥 vs 된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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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불은 라면 vs 설익은(꼬들꼬들) 라면]


자! 물론 저는 진밥과 살짝 불은라면입니다. 당연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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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여친
14/05/14 17:31
수정 아이콘
된밥, 설익은 라면 입니당.
무적전설
14/05/14 17:37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에 한표!
14/05/14 17:43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표입니다. 설익은 라면이라는 표현보다는 면발이 쫄깃쫄깃하다는 좋은 표현이 있는데 부들부들..
14/05/14 17:45
수정 아이콘
전 절대 반대세력을 음해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오해입니다!
14/05/14 17:57
수정 아이콘
이게 진리입니다!!
비지찌개
14/05/14 18:02
수정 아이콘
이거 말고 다른게 나올수 있습니까?
Arya Stark
14/05/14 18:23
수정 아이콘
+1
금요일=酒Day
14/05/14 18:29
수정 아이콘
죽밥에 푹 퍼진라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군요
부평의K
14/05/14 18:37
수정 아이콘
진리죠.
은하관제
14/05/14 19:05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표
라리사리켈메v
14/05/14 19:23
수정 아이콘
된꼬들 당주님으로 추대합니다
14/05/15 00:57
수정 아이콘
가담합니다. 특히 진밥으로 볶음밥을 만드는 사악한 무리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i제주감귤i
14/05/14 17:31
수정 아이콘
놘 둘돠~
소환사봇
14/05/14 17:31
수정 아이콘
밥은 중도를 지킵니다.
라면은 당연히 설 익은 라면.
응답하라1994
14/05/14 17:31
수정 아이콘
당연히 중도/ 꼬들꼬들한 라면이 진리 아닙니까!
솔로9년차
14/05/14 17:32
수정 아이콘
된 밥, 설익은 라면요.
라면은 어떻게든 먹지만, 진 밥은 정말 싫어요. 고역입니다.
모모홍차
14/05/14 17:32
수정 아이콘
후자 후자
4월이야기
14/05/14 17:32
수정 아이콘
고두밥과 설익은 라면;;
14/05/14 17:32
수정 아이콘
된밥에 설익은
짱구 !!
14/05/14 17:33
수정 아이콘
죽같은 진밥에 불은라면
14/05/14 17:43
수정 아이콘
그럼요 진밥과 불은라면이 소화도 잘되고 짱짱맨이죠!
까발려요
14/05/14 17:47
수정 아이콘
저도 이쪽 당입니다.
하지만 반대당 세력이 많군요..
여러분 빨리빨리 붙으세요.
14/05/14 21:42
수정 아이콘
지지합니다!
Holy Cow!
14/05/14 17:34
수정 아이콘
진밥, 살짝 불은 라면
14/05/14 17:34
수정 아이콘
된밥 설익은
감모여재
14/05/14 17:34
수정 아이콘
퍼진 떡국.
짱구 !!
14/05/14 17:34
수정 아이콘
베스트네요. 더이상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데오늬
14/05/14 18:25
수정 아이콘
인정
레지엔
14/05/14 17:34
수정 아이콘
된밥 설익은
초록달
14/05/14 17:36
수정 아이콘
후자 중도요
라면은 아무리해도 안되요
14/05/14 17:36
수정 아이콘
밥은 둘돠~
라면은 그릇에서 익혀야죠
카루오스
14/05/14 17:36
수정 아이콘
중도를 지키시오!!
통기타
14/05/14 17:36
수정 아이콘
후후
뚱뚱한아빠곰
14/05/14 17:37
수정 아이콘
된밥에 설익은이 진리 아니었습니까?
14/05/14 17:39
수정 아이콘
파스타도 라면도 알덴테죠
14/05/14 17:40
수정 아이콘
된밥, 불은 라면
코카스
14/05/14 17:40
수정 아이콘
된밥, 설익은 라면. 어떻게 이게 이견이 있을 수 있죠?
14/05/14 17:41
수정 아이콘
1. 둘다
2. 후자
14/05/14 17:41
수정 아이콘
된/설
분탕종자
14/05/14 17:44
수정 아이콘
불은 라면에 진밥을 넣어서 먹습니다
유치리이순규
14/05/14 17:44
수정 아이콘
된밥에 꼬들면이죠.
정지연
14/05/14 17:44
수정 아이콘
된밥 불은 라면
뱃사공
14/05/14 17:45
수정 아이콘
저는 노예근성이라 찬밥에, 불은 라면이요. 뜨거운 게 싫어요.
14/05/14 17:46
수정 아이콘
밥은 용도에 따라 틀린데 나누는것 자체가 무의미!
메피스토
14/05/14 17:46
수정 아이콘
전 둘다 꼬들
YORDLE ONE
14/05/14 17:47
수정 아이콘
된밥 꼬들꼬들
王天君
14/05/14 17:50
수정 아이콘
질은 밥 꼬들 라면
질은 밥이 소화도 더 잘되고
꼬들라면은 씹는 맛이 있습니다
14/05/14 17:53
수정 아이콘
된밥에 꼬들라면이 진리죠
설리이름도 진리구요
光あれ
14/05/14 17:54
수정 아이콘
흑백수
14/05/14 17:56
수정 아이콘
꼬들꼬들아닙니콰?
다리기
14/05/14 17:57
수정 아이콘
둘돠파지만 굳이 고르라면

된밥에 불은 라면이요
14/05/14 17:59
수정 아이콘
된밥에 꼬들라면이죠
덱스터모건
14/05/14 18:00
수정 아이콘
된밥에 꼬들이요
14/05/14 18:07
수정 아이콘
라면은 퍼진 것도 맛있고 꼬들꼬들한 것도 맛이 있더라구요. 각기 다른 맛...
근데 진밥은 진짜 못먹겠던데요 크크
MLB류현진
14/05/14 18:09
수정 아이콘
된밥에 꼬들이 진리임
14/05/14 18:09
수정 아이콘
적당한 밥, 적당한 라면
사악군
14/05/14 18:14
수정 아이콘
찰진밥에 꼬들꼬들한 라면

된밥은 볶음밥/라면에 말아먹을때나 쓸만할뿐이지요.
14/05/14 20:26
수정 아이콘
저도요 !! 크 근데 우리같은사람이 없네ㅛ
양주왕승키
14/05/14 18:16
수정 아이콘
된밥에 약간 불은라면...

이게 진리죠...
14/05/14 18:19
수정 아이콘
설익은 밥만 아니면 둘다 괜찮습니다..
14/05/14 18:23
수정 아이콘
와 훈련소 갔을때 밥을 쪄서 그런지 계속 진밥으로 나와서
한달 사이에 77kg에서 71kg 만들고 나왔습니다. 배고파 죽겠는데 밥을 못 먹겠더라고요...
낭만토스
14/05/14 18:23
수정 아이콘
꼬들밥 꼬들면
데오늬
14/05/14 18:23
수정 아이콘
약간 된밥에 꼬들꼬들!
abyssgem
14/05/14 18:24
수정 아이콘
된밥에 꼬들꼬들! 물론 둘이 결합하면 행복 두배.
낭만토스
14/05/14 18:31
수정 아이콘
불은 라면이든
꼬들 라면이든
진밥 넣으면 맛이 없죠
밥알이 살아있는 꼬들밥을 넣어줘야
국물과 융화되면서 맛있는 밥말은 라면이 되죠
진밥넣으면 국물부터 뿌옇게 되면서 맛이 없음
김성수
14/05/14 18:32
수정 아이콘
진밥, 라면은 아무거나(실은 구별을 못합니다.)
죽 정말 좋아합니다 ~
14/05/14 18:33
수정 아이콘
중도!!!!! 둘다 중도입니다.
잘익은 밥에 잘익은 라면, 너무 익어도, 설익어도 안됩니다.
14/05/14 18:34
수정 아이콘
예전엔 진밥, 꼬들면이었지만 요즘은 아무거나 상관없더군요.
마루가람
14/05/14 19:16
수정 아이콘
진밥
꼬들면
카시야스
14/05/14 19:25
수정 아이콘
둘다
둘다
14/05/14 20:30
수정 아이콘
님들 싸우지 마요
14/05/14 21:31
수정 아이콘
꼬들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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