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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4/30 01:11:45
Name Victor
File #1 로티노_계속_재평가되는_짤방.jpg (33.5 KB), Download : 45
Subject [스포츠] [스포츠] 나는 진실만을 말한다.jpg


이 짤이 올라올 당시만 해도 톰션 입단 기자회견의 재판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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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4/04/30 01:13
수정 아이콘
브래드피트인줄
황금사과
14/04/30 01:14
수정 아이콘
생긴 건 톰 션이랑 쌍둥이 수준인데...ㅠ
스웨트
14/04/30 01:14
수정 아이콘
어휴 이사람 진짜 거짓말을 할줄 모르네
14/04/30 01:14
수정 아이콘
심지어 잘생기기까지....이형 부족한게 뭐죠
순례자
14/04/30 01:21
수정 아이콘
반대로 거짓말쟁이 타자도 있죠. "죄송합니다. 아시겠지만 저는 원래 홈런타자가 아닙니다" -홈런2위 테임즈
14/04/30 01:27
수정 아이콘
와 70타수 쳤는데 4할이면 진짜 엄청나네요... 63타수만 더 채우면 정규이닝 4할 타자 등장인가요? 요즘 야구 안 봤더니 계산법을 잘 모르겠는데.
밤의멜로디
14/04/30 01:31
수정 아이콘
정규타석은 경기수*3.1타석이라서 총 경기수 128경기*3.1타석 = 396.8타석이 됩니다
아직은 128경기 중 23경기 한 것이라서 초반이고 뒤로 갈 수록 떨어지긴 할텐데 그래도 4할이면 현재 수위타자고 대단하죠...
14/04/30 01:55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이닝이랑 착각했군요.
이퀄라이져
14/04/30 01:28
수정 아이콘
로티노 처음 올때만 해도 구단에 돈이 없으니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포수가 되는 4할 타자
ComeAgain
14/04/30 01:33
수정 아이콘
포수로서 많이 출장하고 있나요? 요새 통 안 봐서;

잘 되면 외국인 포수 금지룰도 생길지도라고 하면 넥레발...
당근매니아
14/04/30 01:36
수정 아이콘
헤켄 담당으로만 나오고 있습니다.
Nexen Heroes
14/04/30 02:39
수정 아이콘
선발포수로는 밴헤켄 때만 마스크를 썼고 국내 중간계투들과 호흡을 맞춘 적도 있긴 있습니다. 염감님은 얼마 전 인터뷰에서 블로킹에 비해 도루저지 등에서는 조금 더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고, 최근 밴헤켄 등판때는 허북왕이 선발포수로 출전했습니다. 현재 타격감도 괜찮고 해서 당분간은 주 포지션 좌익수+밴헤켄 때 선발출장 할 수도 있는 포수+대타나 대주자 혹은 부상으로 인한 유사시 투입할 수 있는 제 2~3의 포수 정도의 자리를 지킬 것 같습니다.
동네형
14/04/30 01:45
수정 아이콘
4할포수면 강민호는 뭐가 되고 강민호를 제외한 선수는 뭐가 되나요..
감모여재
14/04/30 01:50
수정 아이콘
진실밖에 모르는 바보....
tannenbaum
14/04/30 01:59
수정 아이콘
우리 필은 포수 볼 줄 모르나 ㅜㅜ
타나토노트
14/04/30 02:24
수정 아이콘
기아가 꼴등으로 내려가려고 하는거 필이 멱살 잡고 안 내려보내는 것만으로도 감사..
ㅜㅜ
tannenbaum
14/04/30 02:54
수정 아이콘
사람 욕심이란게 말이죠... ㅜㅜ

만족을 몰라요 감지덕지 해도 모자를 판에

제가 잘 못 했습니다 퍽퍽
Darwin4078
14/04/30 08:50
수정 아이콘
우리 필성님 가방 안싸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 합니다.
필성님 없었으면 올해 기아에서 안타칠 선수 누가 있습니까. ㅠㅠ
14/04/30 11:57
수정 아이콘
요즘은 어센시오나 홀튼이 의외로 기아 타자들보다 타격을 잘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아...
Locked_In
14/04/30 02:22
수정 아이콘
하늘에서 떨어진 4할포수 갓티노님 ㅠㅠ 1루 3루 좌익수 포수까지... 이런 재간둥이!
Nexen Heroes
14/04/30 02:31
수정 아이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는 "2년 동안 포수를 하지 않았지만 나에게 포수란 자전거를 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라고 갓티노께서 당당히 밝혔던 적도 있죠, 크크. 그때만 해도 자전거에 자신있는 백형이구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는데...
14/04/30 07:56
수정 아이콘
자전거에 자신있는 백형 크크크크
낭만토스
14/04/30 02:34
수정 아이콘
브래드피트 + 샘 해밍턴 섞은 것 같습니다.
라이트닝
14/04/30 04:48
수정 아이콘
팩트밖에 모르는 바보ㅠ
단약선인
14/04/30 11:01
수정 아이콘
멘탈이 엄청나게 강화되어 메이저리그를 내년부터 지배할 '피에'도 있습니다.

그 어떤 상황에도 놀라지 않을 그런 선수가 되겠지요.
記憶喪失
14/04/30 11:52
수정 아이콘
넥센으 위엄 4할치는 선수가 백업포수입니다 여러분
주전포수는 5할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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