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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4/22 15:48:48
Name 타나토노트
File #1 fl002.jpg (137.2 KB), Download : 46
Subject [스포츠] [스포츠] [합성] 리버풀팬 피꺼솟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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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헤븐
14/04/22 15:51
수정 아이콘
으익 혐이네요
Plutonia
14/04/22 15:51
수정 아이콘
보싱와는 참;;;
14/04/22 15:51
수정 아이콘
첼시팬이 더...
TwistedFate
14/04/22 15:53
수정 아이콘
으잌 크크크크크크크크
짱구 !!
14/04/22 15:54
수정 아이콘
올시즌 리버풀 우승 후 저 자리에 더풋볼맨이 아닌 다른 선수가 위치한다면 아마 살해 위협을 받을 수도 있을듯...
14/04/22 15:55
수정 아이콘
으....앙대!
14/04/22 15:57
수정 아이콘
밥전드 보싱와
라리사리켈메v
14/04/22 16:00
수정 아이콘
캐러거는 1년만 더 있다가 은퇴했어도 하앍.
스콜스 처럼 다시 와서 있었어도 하앍.
레이나 짜응이 옆에 있어야 할 것 만 같은데 안타깝.

올해는 제라드 센터에 수지랑 슭텔이 좌우에 있으면 이쁜 그림이 나올 것 같아요.
만.약.우.승.한.다.면.요.
지난주에 핸무(핸승보험) 나가리나서 몇백을 날리먹은 것만 생각하면 정말 리버풀 연패하라고 하고 싶은데....
여긴 피지알이라서 무서우니 속으로만..
14/04/22 16:05
수정 아이콘
리버풀로 치면 시소코가 저렇게 파고들면 딱이겠군요
9th_avenue
14/04/22 16:07
수정 아이콘
시소코 받고 모제스!
어떤 경우가 더 빡칠지 상상하기도 싫군요.
한화99스
14/04/22 16:09
수정 아이콘
상상만으로 빡치셨군요 댓글을 두개나 다시다니 흐흐
한화99스
14/04/22 16:09
수정 아이콘
고새 삭제가.. 흑
9th_avenue
14/04/22 16:50
수정 아이콘
앗!!!그 순간를 보셨다니...
역시 이글아이!!
스웨트
14/04/22 16:41
수정 아이콘
.. 상상만 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군요.
14/04/22 16:11
수정 아이콘
패배좀..
스웨트
14/04/22 16:40
수정 아이콘
첼시가 고대하던 첫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할때 였습니다. 빅이어라는 트로피를 들때였는데, 보통은 팀의 주장이나 핵심선수가 센터에서 들고,
팬들도 그걸 원하죠. 그래서 다들 챌시 레전드인 존테리와 램파드가 같이 드는 장면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싱와라는 선수가 센터를 자리잡더니 자기가 빅이어를 들었습니다..-_-.. 존테리, 램파드는 보싱와에 가려졌구요..

현재 리버풀이 프리미엄리그 첫우승을 하네 마네 하는 상황에서 우승을 했는데, 보싱와같은 녀석이 제라드 자리를 치우고 자기가 드는 상황을
말하는 사진입니다. 가운데 제라드 대신 보싱와가 들고있죠..-_-;
반니스텔루이
14/04/22 16:43
수정 아이콘
드록바가 보싱와보고 비키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14/04/22 17:00
수정 아이콘
그럼 이거 합성인가요?
스웨트
14/04/22 17:20
수정 아이콘
네. 합성입니다.. 만에 하나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센터 그친구는 아마 걸어서 경기장을 나가지 못할듯..
14/04/22 16:12
수정 아이콘
아스날이 FA컵 우승을 하고, 선수단이 9년만의 세레모니를 하려는 순간 한국에서 온 어떤 청년이 가운데로 파고드는데...
정어리고래
14/04/22 16:17
수정 아이콘
트로피가 공중에 떠있는 위엄!
초록개고기
14/04/22 16:23
수정 아이콘
디아비 정도로 퉁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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