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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3/19 21:54:10
Name 요정 칼괴기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예측과 다른 성장.



정말 예측과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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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9 21:55
수정 아이콘
이운재 선수 표정에서 파이팅이 느껴지네요.
시나브로
14/03/19 22:06
수정 아이콘
윤아 파이팅!
헤나투
14/03/19 21:57
수정 아이콘
예쁘게 컸네요.

코랑 입은 아직도 많이 닮긴했네요.
tannenbaum
14/03/19 21:59
수정 아이콘
아..... 이운재 선수 무슨일 있었나요?
어떻게 저리 퍼졌는지... 목이 사라졌..... ㅜㅜ
스타나라
14/03/19 22:17
수정 아이콘
원래 관리 안하면 금방 살찌는 채질이라죠.

그것때매 2006~2010 월드컵을 거치면서 무진장 욕을 먹었던거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운동선수들은 대게 운동을 그만두면 살이 찌더라구요.

물론 이상민이나 허재같은 예외의 경우도 왕왕 있지만요^^
시나브로
14/03/19 22:2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故최동원도 은퇴하고 살 엄청 쪘었죠.

이종범은 그나마 많이 안 찐 것 같네요.
별헤는밤
14/03/19 23:42
수정 아이콘
안정환씨 보면.........
아들 리환군 보면 안정환선수도 한때 저랬는데 라는...추억만 남았네여
14/03/19 21:59
수정 아이콘
골키퍼 딸답게... 이정도면 '선방' 했군요..
9th_avenue
14/03/19 22:03
수정 아이콘
야~!!! 왜~!와!!!
짱구 !!
14/03/19 22:04
수정 아이콘
자아, 이제 이대호 선수의 따님도 어찌 될 지 모릅니다.
알킬칼켈콜
14/03/19 22:27
수정 아이콘
부모님 별명이 미녀와 야수인데 저는 어렸을 때 미녀 닮았다고 진짜 기생오라비처럼 클 거라고 고모 이모들 칭찬(?)이 자자했는데 나이들수록 왜 느그 아부지랑 쏙 빼닮아가냐고 구박 엄청 먹었습니다

그러니 반대의 케이스도 충분히 가능하겠죠..

.....
시나브로
14/03/19 22:06
수정 아이콘
아 첫 짤은 정말 크크크크크크크
좋아요
14/03/19 22:19
수정 아이콘
역시 국대급 골기퍼 답네요
Special one.
14/03/19 23:07
수정 아이콘
역시 가투소와의 1:1 맞다이를 이겨낸 유전자의 계승자다운 슈퍼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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