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나이트교 벽화
- 아이템창을 시도 때도 없이 눌러대니 암나이트 화석 (Helix Fossil)이 계속 보여서 그걸 신앙으로 삼는 유저들이 탄생.
- 암나이트 주변에 있는 포켓몬들은 실수로 방생된 포켓몬들인데 신이 이들을 거둬 갔다는 식으로 표현. (리자드, 꼬렛, 쥬뱃, 시라소몬 순서)
- 옆에있는 탑은 포켓몬 탑.
- 배지 4개 색칠된건 여태까지 따온 뱃지 숫자.
- PC에 천칭 올려진거는 PC갈 때마다 실수로 포켓몬 방생하는걸 신에 의해 심판 받았다는 식으로 표현함.
- 아래에 있는 쥬뱃은 PC에 있는 쥬뱃.
- 피존투는 캐리력을 인정 받아 암나이트의 대리인인 예수 (abba jesus)로 임명 받음. 레드가 암나이트 화석을 받는건 선택 받은 존재임을 상징.
- 그 위에 화살표 및 커맨드는 신의 계시를 받고 있다는 뜻임.
- 머리뒤에 바람 문양은 시도 때도 없이 계속 "날려버리기"를 사용해서 이걸 표현한 것.
- 슬리프, 고오스, 파오리, 레트라, 뚜벅초는 현재 소지중인 포켓몬
- 슬리프는 파수꾼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 게임 클리어에 필요한 싸이코키네시스를 지닐 "열쇠"
- 레트라가 삽을 들고있는 이유는 트롤들이 계속 땅을 파서 동굴을 탈출 시킴
- 그 아래에 가르는 선은 몇시간 동안 계속해맸던 절벽 너머임.
- 암나이트가 신성한 존재라면 그 반대의 개념의 이단/사탄을 의미하는 투구 화석.
- 부스터는 그 악마적 존재인 투구교의 대리인이자 타락한 예언자
- 원래는 이브이를 샤미드로 진화시켜 파도타기를 가르칠 예정이었는데 실패함
- 이게 실패하자 라프라스를 얻기 위해 PC를 정리중이었는데 실수로 리자드와 꼬렛 방생함.
- "이게 전부 부스터 때문이다."라면서 유저들은 애초에 부스터 탓이라고 책망함.
- 결국 투구가 우리를 방해하기 위해 보낸 헛된 예언자라며
이단의 상징으로 떠오름.
- 부스터가 들고있는 배 티켓은 화석과 마찬가지로 시도 때도 없이 계속뜨고 사용됐기 때문.
- 달의돌 3개와 금덩이 4개는 그동안 템 소지창에서 실수로 버린 아이템들임. 위에 있는건 동굴탈출로프.
+ Helix fossil에게 바치는 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