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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0 16:45
전투력이 무슨 짐바브웨 돈마냥 올라가네요. 크크.
전설의 초사이야인 160인분 = 나름 잘나가던 시절의 사이야인 왕자님 1,333,333인분 = 초사이야인3 1인분 그렇습니다. 배지터 까는 댓글입니다.
14/01/20 16:48
프리저전 정주행 하고싶게 만드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제 생일선물로 사줬던게 문방구에서 팔던 스카우터;; 5000원이였나.. 그거 쓰고서 온동네를 돌아다녔죠 크크
14/01/20 16:56
10년도 더 된 일인데 마지막 작은 부우와 뚱보+홀쭉이 합체한 부우와 어떤 쪽이 강하냐를 놓고
끝나지 않는 말싸움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14/01/20 17:06
뚱보 홀쭉이 합체한 부우가 더 강하지 않을까요? 작은 부우는 순수악 자체이지만 파워가 많이 줄어서 오공이 초3로 좀 밀리긴 하지만 상대는 가능했죠.
14/01/20 17:26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쪽이었는데 손오공 베지터가 뚱보 부우 떼내고 빠져나와서 부우가 변하는 과정 지켜보면서
기가 증가하고 있잖아? 이 대사 하나 때문에 해결이 안 됐네요.
14/01/20 21:07
작은 부우가 가장 강한 설정 아니였나요?
제어가 안 되서 파워 죽는거 감수하고 흡수시켜서 조종 할 수 있게 만든거고 이거저거 다빼도 순수한 힘만보면 아무것고 안 섞인 원래의 작은 부우가 가장 강하다고 지금까지 알고있었는데
14/01/20 17:00
저게 사실이면 거북선인과 학선인이 있는 시점에서 이미 오공의 지구 파괴는 불가능했군요. 원래 오공을 지구로 보낸 목적이 큰 원숭이로 변신했을 때 지구를 초토화시키는 것이었으니..
14/01/20 17:04
아무리 봐도 부우 에피의 트랭크스-손오천은 설정 붕괴 같아요. 그 꼬마들이 별 수련도 하지 않았는데 가볍게 초사이어인이 되다니...
재미와는 별개로 볼 때마다 그게 너무 거슬리더군요. ㅠㅠ
14/01/20 17:28
근데 좀 이해가 안 가는 건 1권의 오공이 전투력이 10이고 농부 아저씨가 5면 사탄이 충분히 1권 오공 상대할 만
하겠는데요. 근데 사탄은 총 맞으면 죽는데요;
14/01/20 18:39
꼬마부우 vs 슈퍼부우의 논쟁도 있던거로 기억...
분명 이것저것 Z 전사들을 많이 흡수해서 슈퍼부우가 최강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꼬마부우가 이것저것 가리지않는 놈이라 (순수악) 더 위험하단 얘기도 있었고...뚱뚱이계왕신 흡수하기 전이라 난폭하지만 대신 어깨빨계왕신도 흡수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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