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 曰
"작년까지 나는 매우 훌륭한 선수였지만 올해는 최고의 선수가 됐다"
"2013년은 내게 최고의 해였다. 나의 해다. 내가 발롱도르를 받지 못한다면 논리에 맞지 않는다"
"내 자신이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줬다"
"나말고 누가 발롱도르를 탈지 이해할 수 없다. 내가 두 명의 위대한 선수를 상대한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난 2013년 모든 것을 이뤘다"
"아내가 발롱도르를 보관할 장식장을 거실 벽난로 근처에 이미 마련해뒀다"





결과 발표



집에 도착 후




팝니다: 장식장, 쓴 적 없어요 - 프랑크 리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