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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2/15 0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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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인] [연예] [지니어스] 현재 재경의 속마음.jpg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생각나네요. 오늘 데스매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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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라스
13/12/15 00:05
수정 아이콘
저정도면 양반이죠 오늘까지 몰랐다면 지금 표정은 완전히 멘탈아웃...
타나토노트
13/12/15 00:07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은지원이 말해줬거나 얼마전에 은지원과 다른 예능 녹화가 있었는데 그때 얘기해줬을것 같아요.
베네딕트컴버배치
13/12/15 00:06
수정 아이콘
노찌롱 살빠진거 보니 탈락후인거 같기도 하네요
13/12/15 00:09
수정 아이콘
첫촬영이 10월말이었고 제작발표회가 12월초였습니다. 이미 4~5명정도 탈락자가 나왔을 시기일것 같네요.
비연회상
13/12/15 00:09
수정 아이콘
저정도만 되도 보살 레벨인듯
만약 저였다면..어휴
바보소년
13/12/15 00:10
수정 아이콘
재경이는 노홍철한테 화낼 처지가 아니죠.
사실 노홍철도 도구였을 뿐...
기동야구롯데
13/12/15 00:12
수정 아이콘
스트레이트 2팀을만들어서 가넷을 늘리는것도 괜찮아 보였는데
역시 그건 안되는거였어요...
바보소년
13/12/15 00:13
수정 아이콘
이상민 노홍철이 그걸 용납해 줄 이유가 없죠.
ChojjAReacH
13/12/15 00:15
수정 아이콘
용납하건 안하건 10명이 대대적으로 움직였으면 됐을겁니다..
실제로 둘은 복지부동이었고 그틈에 1~5라인이 조용히 바꿨으니까요.
--
+아. 7~11까지 바꿨으면 그들도 눈치챘을수도 있겠군요.
13/12/15 03:25
수정 아이콘
7~10은 그 라운드에 이미 한 번 자리바꾼 상황이어서 가운데 중심으로 스위치하는 것은 불가능 했습니다.
스타나라
13/12/15 00:17
수정 아이콘
둘이 용납하지 않아 한쪽의 정렬순서를 바꿔서 스트레이트를 만들었죠.

시간 다되게 맞춰서 8자리를 싹 바꿨다면 더블 스트레이트로 10명의 우승자가 나올 수 있었어요
바보소년
13/12/15 00:20
수정 아이콘
10명이 움직이는데 나머지 2명이 두손두발 다 들고 있다면 가능할지도요...
13/12/15 00:19
수정 아이콘
노홍철, 이상민 딱 두 사람만 희생시키는 거니까 오늘 김재경씨한테 한 거랑 비슷한 충격을 줄 수 있을 겁니다. 노홍철, 이상민 둘 중 한명은 무조건 살아 남을텐데 어그로 심하게 끌 가능성이 있는 일을 굳이 홍진호 선수가 제안 할 필요가 없었을거 같아요.
기동야구롯데
13/12/15 00:20
수정 아이콘
그런거 보면 역시 홍진호...
지니어스 시즌1 우승자는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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