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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21 08:58:10
Name Duvet
Subject [스포츠] [스포츠] 김태균의 OPS
01년 1.085   (20살, 데뷔시즌)

02년 0.709

03년 0.996

04년 0.940

05년 0.947

06년 0.852

07년 0.903

08년 1.039

09년 0.961

12년 1.010 (리그1위)

13년 0.920 (리그4위)


KBO 역대 우타자 OPS 1위 김태균    (2위 이대호)


하지만 9할을 넘겨도 부진하다 폭망이다 먹튀다 소리를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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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씨내놔
13/11/21 08:59
수정 아이콘
OPS는 장난 아니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별 위압감이 없는게...
데뷔 때는 포스가 장난 아니었는데..
방과후티타임
13/11/21 09:01
수정 아이콘
위압감이 없는 이유는 앞뒤타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ㅡㅜ;
목화씨내놔
13/11/21 09:03
수정 아이콘
하긴 그래서 올해가 기대됩니다. 데뷔 초 신인 때 무서운 거 모르고 빵빵 쳐대던 김태균이 그리워요.
순뎅순뎅
13/11/21 09:01
수정 아이콘
올해는 장타가 많이 줄은듯한 느낌(데이터를 찾아보진 않았음)이더군요. 앞뒤에 우산효과가 없어서뭐...
목화씨내놔
13/11/21 09:04
수정 아이콘
줄기는 줄었을 거에요. 테이블세터가 밥 차리고 앞뒤에서 최진행 김태완같은 친구들이 조금만 열심히 해주면 예전 김태균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순뎅순뎅
13/11/21 09:21
수정 아이콘
사실 올해같은 폭망 타선이라면 김태균 처럼 자기살길 찾아가는게 맞을듯...

좋은공 주지 않을게 뻔한데 붕붕 휘둘러봐야 타율/출루율떨어지기밖에...
Cazellnu
13/11/21 09:00
수정 아이콘
마 정근우도 들어오고 이용규도 들어왔으니 좀더 부각이 되것지요
짱구 !!
13/11/21 09:00
수정 아이콘
김태균 삼성와주면 타,득점 X2는 찍을텐데...
아 생각해보니 이제 정근우 이용규가 갔으니 삼성 안와도 X2가능하겠네요 크크크
순뎅순뎅
13/11/21 09:00
수정 아이콘
중요한건 아니지만...ops는 정의상 할푼리(확률)가 아니라서...0.9포인트를 넘겨도 라고 말하는게 맞답니다.

뭐 대부분 그렇게 쓰지만요.
PT del Sol
13/11/21 16:35
수정 아이콘
할푼리의 정의는 .1 .01 .001일 뿐 확률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 않나요? 0.9는 9할이 맞는 거 같습니다.
순뎅순뎅
13/11/21 17:39
수정 아이콘
할푼리가 비율을 소수로 나타내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http://ko.wikipedia.org/wiki/%ED%95%A0%ED%91%BC%EB%A6%AC

위키에서도 그러구요(위키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PT del Sol
13/11/22 14:57
수정 아이콘
넵. '비율'을 나타내는 말 맞습니다. '확률'과 상관없이. 그러니까 0.9면 9할이라 쓸 수 있다는 얘기였구요. 별로 중요한 얘기도 아닌데 죄송합니다. 그냥 할은 안 되고 포인트는 된다는 얘기가 좀 불편했어요 같은 뚯인데...
최종병기캐리어
13/11/21 09:01
수정 아이콘
이용규 정근우가 밥상차려주면 뚝딱.해먹을거 같은 느낌.... 덜덜덜...

하지만 거르겠지...
멀면 벙커링
13/11/21 09:02
수정 아이콘
올시즌 한때 3할타율 4할장타율 둘 다 깨질 위험이 오기도 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후 미친듯이 몰아쳐서 스탯 회복 했죠.
13/11/21 09:06
수정 아이콘
내년 라인업을 함 생각해보면 기대해 볼 만한대요.

1. 이용규
2. 정근우
3. 용병1
4. 김태균
5. 최진행

혹은 김태균3번, 용병4번

기타....

요로코롬 되겠죠?
최진행만 좀 살아난다면 이것 조금 무섭겠는데요.
소유이
13/11/21 09:09
수정 아이콘
용큐선수가 조금 늦게 복귀한다는 가정하에
1번 삼진
2정근우 볼넷
3용병 안타 1,3루
4김태균 거르고
5최진행 병살 ㅠㅠ
이라고 어느 한화팬께서...
설리=진리
13/11/21 09:11
수정 아이콘
크크 점수 못내는건 똑같네요.
13/11/21 09:21
수정 아이콘
으악 크크크크
제 시카
13/11/21 10:31
수정 아이콘
아 아 안 돼요!!

희망 가득한 생각만 하고있는데..
하정우
13/11/21 09:17
수정 아이콘
용병1이 제대로 터지면 한화 타선 무시못할것같아요.

근데 중요한건 최진행이 제몫을 해야하는데 기복이 심해서;;
13/11/21 09:12
수정 아이콘
저 똑딱이가 정근우랑 용큐를 끼는순간.. 괴물이 되죠..

김태균이 밥값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 이유는

김태균이 강팀에 있었으면 '미칠듯한 똑딱이로' 사랑을 받겠지만
한화라는 최약팀에서는 '홈런 아니면' 점수를 못내니까요.. 앞뒤 타자가 뭘 나가야 똑딱이가 의미가 있지...


이젠 국대가 둘이나 들어왔으니.. 용규가 복귀만 정상적으로 한다면 핵타선이 되긴 할껍니다.
목화씨내놔
13/11/21 09:16
수정 아이콘
아용규랑 근우가 제 몫을 해준다는 가정 하에 장타도 많이 늘어날 겁니다
요르문간드
13/11/21 09:18
수정 아이콘
팀 사정때문이죠... 출루율 높아봐야 뭐하나요. 뒷 타자들이 자동아웃 타선인데..

팀 최고 타자면 그런 상황에서 출루느 잘 못해도 홈런으로 해결을 해줘야했는데 야구 잘하는 똑딱이가 되버려으니..
GO탑버풀
13/11/21 09:18
수정 아이콘
이대호선수가 남아있었다면 둘이서 치고박고 했겠네요
누렁쓰
13/11/21 09:21
수정 아이콘
얼마까지는 먹튀로 불리우다가 FA 대란 이후에 염가봉사자로 재평가받았죠. 김태균이라는 이름에 대한 기대치가 적어도 홈런 20개 이상이다보니 까이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닙니다.
곧내려갈게요
13/11/21 09:21
수정 아이콘
계약금도 없이 노예계약한 김태균
뭘해야지
13/11/21 09:31
수정 아이콘
제가 08년부터 야구를 봐서 그런데..
이대호도 08년 이전에 이대호와 여덟난쟁이 시절보다 지금 김태균이 더 심한가요?
김티모
13/11/21 09:38
수정 아이콘
음 제가 롯데팬이었는데 그렇습니다. 롯데는 이대호와 여덟난장이 시절에는 그래도 돌아가면서라도 한명씩은 받쳐줬습니다. 박현승이라던지 이승화(!) 라던지... 아 물론 8888 기간엔 그런거없었...
Siriuslee
13/11/21 09:33
수정 아이콘
김태균이 제일 잘 나갈때가..

08년 3번 클락, 4번 김태균, 5번 이범호 일때였습니다.
(본문 적어주신 ops도 나오네요. 데뷰해에는.. 대타홈런을 뻥뻥 날려서 성적이 저렇습니다)

덕클락선수는 08년도 시즌 성적을 보면 .246 116안타 22홈런 25도루 79타점 96득점..

이것도 시즌말 부상(을 말 안하고 참으면서 뛰어서..)때문에 타율이 폭망한거지 여름때만해도 출루율 득점 리그 선두였습니다.
이런선수 앞에 두고 뒤에 김똑딱이 있으면 생산력 장난 아닙니다.

어짜피 김태균선수는 장타력으로 승부보는 스타일이 아닌 정교함으로 승부하는 타자이기 때문에..
너에게힐링을
13/11/21 09:37
수정 아이콘
그냥 이 선수 리드오프로 씁시다..
좋아요
13/11/21 10:07
수정 아이콘
이대형 1번 vs 김태균 1번
비공개
13/11/21 09:38
수정 아이콘
올해 ops가 많이 줄긴했군요.
설탕가루인형
13/11/21 09:43
수정 아이콘
엘지가 가장 바라는 이상적이 타자네요
준수한 1루수비 + 우타거포 + 출루귀신 + 4번타자
키야~
김소현
13/11/21 10:00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뛸 때는(첫 해) 리그 탑 급 테이블세터진 덕분에 주자살인마 내지는 김병살 취급당했는데

한국오니 살인시킬 주자가 없던...
루크레티아
13/11/21 10:10
수정 아이콘
김도망이나 김뻔뻔 짓만 안 했어도 불쌍한 나홀로 타자 이미지가 더 강했겠죠. 김태균의 저평가는 이전부터 그래오긴 했지만 일본 복귀 이후로 더욱 강해졌다고 보입니다.
13/11/21 10:13
수정 아이콘
내년엔 다를거에요..
13/11/21 10:21
수정 아이콘
최진행은 부상 달고도 올해 3할 찍었죠.
살아나고 자시고 할게 없이 이번 겨울동안 부상 완쾌하면 김태균 뒤에서 확실하게 뒷바침 해줄수 있을겁니다.
제 시카
13/11/21 10:34
수정 아이콘
시즌 치루고 보면 성적은 나름 괜찮죠.
문제는 기복이 엄청나죠.
작년, 재작년 초에 멘도사를 넘어 1할도 못미치는 성적이었죠.
13/11/21 10:39
수정 아이콘
최진행의 4월은 잔인한 한 달이긴 하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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