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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9 15:11
상황에 따라 다른데 양막으로 서로 분리된 경우가 많습니다. 태반과 양막을 1개로 서로 공유하는 경우에는 서로 안고 버둥거릴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13/11/19 15:12
아이의 기질에 따라 다르지만 활발한 아이들은 엄청나게 움직이죠..배도 쾅쾅 차고 손으로 배를 꾹꾹 누르기도 합니다.
갑자기 갈비뼈 쪽을 머리로 쿵하고 박기도 하죠 엄마가 헉.. 할 정도로요..임신 9~10개월 사이에 활발한 아기를 임신한 엄마들은 상당히 힘듭니다..
13/11/19 14:37
이걸로 해보시라능...
(단, 이 코드로 글을 시작하면 왠지 '내용을 입력하세요'라는 경고가 뜨니, 코드 앞에 한 줄이라도 글자를 넣으셔야 하는 듯요) <object width="640" height="360"><param name="movie" value="http://www.liveleak.com/e/82c_1384436180></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liveleak.com/e/82c_13844361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640" height="360"></embed></object>
13/11/19 14:50
아니 근데, 무슨 신생아가 저리 이목구비가 뚜렷한가요..!
우리 애들은 양수에 띵띵뿔어.. 제 자식들이지만 얼굴 참 별로 였었는데.... 참고로, 두 녀석 모두 딸..;;;;;ㅡㅜ (쌍둥이는 아니에요.) 다행이 지금은 봐줄만 합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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