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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8 14:14
만약 오승환 해외진출이 잘 안되면 삼성이 최후의 승리자가 될 것 같습니다. 불펜투수라 그런지 시장 반응이 그리 뜨겁지 않다고 하던데..
13/11/18 14:13
하기야, 생각해보면 롯데는 포시에 잘하는 선수가 필요했으니까요.
일단 포시를 올라가느냐의 여부는 내년이 되봐야 알겠지만.... 보상선수는 누가 가려나;;
13/11/18 14:18
1루는 용병가야죠. 최준석은 기껏해야 지명입니다
타격이 노답이라 그랬지 박종윤 수비보다가 최준석 수비보면 뒷목잡다못해 쓰러질겁니다
13/11/18 14:26
1루는 박종윤 써도 됩니다. 수비하나는 정줄만 안놓으면 채태인급으로 잘하거든요. 용병은 외야수로 갈것 같긴한데... 이렇게 되면 김대우가 또 쩌리가 되는군요.
13/11/18 14:14
NC 한화 삼성 정도가 승리자고, 엘지는 불혹의 이병규에게 3년 계약이라... 애매합니다. 롯데는 경과를 두고 봐야겠고.
SK 두산 기아는 허허허
13/11/18 14:16
물론 지타자리가 빈다 치더라도... 굳이 35억에 유리몸인분을 데리고 올 필요가... 사직에서 강하다는걸 알고 있긴 하지만...
20인 보상선수를 대략 짜자면 투수:송승준, 이명우, 최대성, 정대현, 김성배, 홍성민, 김승회, 김사율 야수:박종윤, 정훈, 조성환, 신본기, 황재균, 박준서, 전준우, 손아섭, 이승화, 장성호, 조홍석, 김문호 대충 제 미흡한 예상으로는 박기혁 문규현중에 한명 아니면, 용덕한이 갈 수도 있을것 같구요.. 아니면 투수쪽에서 진명호나 이재곤 김수완이 풀릴수도 있겠네요... 만약 진명호, 이재곤, 김수완 중에서 하나 터져버리면.. 울화통이 살짝 터질지도..아.. 고원준도 있군요
13/11/18 14:23
이승화, 조홍석, 김문호가 또 애매한게... 지금 롯데가 하는걸로 봐선 용병을 좌익수로 데리고올 생각인것 같거든요... 즉 예전 클락이나 알드리지 이런 느낌의 선수를 데리고 올 것 같은데... 저 셋은 또 올해에 보여준것이 하나씩 있다보니... 아쉽게 되더라구요.
13/11/18 14:52
롯데 프런트는, 과거 이원석의 사례가 있음에도 아마 투수쪽을 좀 더 묶을 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두산이 투수 많이 급하거든요. 그렇다면 진명호, 이재곤, 김수완 중 하나 정도는 더 묶인다고 봅니다. (김승회나 김성배가 돌아왔으면 하지만 풀어줄 리가 없...) 그렇다면 문리바, 박격, 용덕한에다가 +@ 1, 2명 정도인데, 일단 용덕한을 뽑지는 않을 거고요(최재훈 다음 포수들도 많죠), 유격수 자원은 두산에게 별 메리트가 없습니다. 그리고 조성환, 장성호는 왠지 안 묶을 것 같네요. (기량 때문이 아니라)
상식적으로는 말미에 말씀하진 투수 3명 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만... 이원석 때처럼 믿고 쓰는 롯데 내야수 작전으로 나갈지도. 두산 프런트 생각은 가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흐.
13/11/18 14:56
이원석때처럼 믿고쓰는 롯데 내야수 작전을 하기엔.....원석이랑 민성이는 그당시에 계륵이었거든요.. 3루수에 끝까지 대호 성님이 계셨고, 1루에는 김주찬이라는 카드에 외야수는 정보명, 황성용, 이인구등을 막 돌려쓰면서 좌익수자리를 메웠으니까요. 이번엔 무조건 투수로 갈것 같긴하네요. 위에 썼던 예상은 거의 뭐... 생각나는 선수만 썼었네요.
장스나나, 조전캡은 풀려도 두산에서 데리고 갈일이 없을것 같고. 진명호, 고원준, 이재곤, 김수완, 이상화, 허준혁중에 한명이 될것 같네요. 두산입장에선.. 결국 또 우완을...
13/11/18 14:17
뭐 이번 fa시장 가격을 감안하면 최준석 가격도 뭐...
최준석과 계약 썰이 돌때부터 느낀건 "프런트가 누굴 데려오긴 해야하는데 다 뺏기니까 최준석이라도 잡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롯데타선의 극심한 홈런 가뭄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거 같기도 한데 딱히 와서 기쁘다는 느낌은 별로 안드네요. 잘해주길 바랍니다 최준석 선수.
13/11/18 14:18
두산은 종박, 손시헌 선수 빼앗기고...NC라 보상선수도 없고 돈 11억 딸랑...
막판에 최준석도 가고... 마이 슬프네요...
13/11/18 14:18
두산이 김승회급만 보상선수로 데려오면 대박인데, 롯데에선 누가 풀릴지 궁금하네요. 김성배 김승회야 당연히 묶일테고
롯데가 배쨰라고 내야수들 다 풀거 같은데, 유망주급 내야수를 데려가거나 그래도 투수를 긁어보거나 할거 같네요. 아, 오재원 이원석가 올해는 안가겠지만 군문제가 걸려서 롯데입장에서 내야수들을 다 풀 수 있는 상황도 아니군요.
13/11/18 14:24
진짜 그때 속 엄청 터졌었죠 으....
돌커피 돌커피 하면서 욕도 엄청하고 으아 근데 사실 야수풀려서 누구 롯데로 갔어도 후...
13/11/18 14:26
작년 올해 김승회 활약을 감안하면 올해의 두산은 못풀죠.
작년의 두산은 올해와 반대로 투수들이 잘했고 야수들이 망했기에, 김승회가 안아까웠을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다르죠.
13/11/18 14:23
두산은, 속된 말로 다 털렸군요. 크크. 보나마나 일부 기자들은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고 비아냥 거리겠지만 이번 세대교체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2, 3년 후를 봐야 합니다. 분명한 건 강제 세대교체는 아닙니다. 프런트에서도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고(물론 속내는 한두명 정도는 그냥 이 연봉에 남았으면 좋겠다였겠지만), 이미 버스는 떠났습니다.
이제 화수분을 다시 한 번 풀어야죠. 기존에 기회를 잡지 못했던, 혹은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오재원, 이원석이 동반 입대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종박, 손션, 장돈건 모두 좋아하던 선수들인데 타팀에서도 잘 되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흐...
13/11/18 14:31
나이와 내구성, 향후 추이 등을 고려했을 때, 이른 감은 있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4년씩 안고 갈 수 있는 선수들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반대로 선수 입장에서는 4년 이하는 계약으로 생각도 안 할 테니 작별할 수 밖에 없죠. 흐.
그래도 뭐 두산의 든든한 야수층 덕분에 내년에도 최소한 4강 어딘가에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벌써부터 걱정되는 게... 내후년에 김현수 FA인데 또 NC 가려나요? 100억 쯤 되겠네요. 크크.
13/11/18 14:33
얼마전 질게의 설문에 최정이 아무리 비싸도 95억 넘기진 않을거라고 대답했는데,
선수들 가격 미친 거 + KT, NC, 한화가 끼면 김현수, 최정은 100억 스타트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되더군요-_-; 사실 김현수, 최정급이면 3~4위팀이 1위팀 전력을 구축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 롯데나 엘지가 3~4위하면 참전도 가능하고;
13/11/18 14:29
이종욱의 이탈은 분명히 치명타인데, 이종욱이 부진했던 작년에도 화수분야구 덕을 보면서 가을야구했던 두산이기에 망할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종욱의 이탈로 전력이 약해졌지만 건강한 이용찬이 돌아왔고, 손시헌이 나간 것은 치명타까진 아니죠. 또한, 최준석이 나간 것은 오히려 오재일, 윤석민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거라 생각합니다 (두산은 대체자가 빠방하죠;) 최고의 리드오프가 사라지니 당장 내년에 살짝 약해지겠지만, 2~3년을 바라보면 오재일 정수빈이 못커도 무조건 이익이죠. 윤석민이야 건강만하면 당연히 잘할 선수구요. 이종욱, 손시헌은 2~3년 후엔 거의 못쓴다고 봐야하니
13/11/18 14:32
올해 이종욱이 시즌초에 부상으로 이탈했을때 두산이 6위를 하다가 이종욱 복귀로 상위권으로 올라왔던걸로 압니다. 물론 홍상삼의 셋업맨 이동등과 타선의 미칠듯한 싸이클 곡선이 맞물렸던 것일수도 있겠지만요.. 이종욱의 상징성이랑 시너지 효과를 치면... 정수빈의 성장이 관건이 되겠네요. 민뱅이나 임재철이라는 든든한 백업도 있고 박건우라는 유망주도 있지만.. 내년은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13/11/18 14:40
제 생각과 많이 비슷하시네요.
이종욱이 나갔지만 정수빈과 임재철, 민병헌, 박건우의 가용도가 높아진 것은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수비는 괜찮은데... 내년 1번 타자 실험은 왠지 실패로 끝날 것 같습니다. 크크. 이놈저놈 다 해보다가 결국 .260 정도의 누군가가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허경민도 실험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상무(경찰청?) 시절 5월말까지 삼진 0개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던 전력이 있거든요. 문제는 올시즌처럼 기복이 좀 심하다는 건데... 흐... 손션은, 김재호와 원래 유격수 허경민이 맡고 2루는 최주환과 김동한, 고영민(!) 등이 있으니 누수될 일은 없을 듯 하고, 최준석 대신 쓸 수 있는 자원은, 무진장 많군요. 생각나는 선수만 해도 오재일과 윤석민(왕 기대! 아마 3루를 맡을 가능성이 너 높아보입니다만), 2군 팜까지 긁어보으면 한화에서 온 김강, 롯데에서 온 오장훈, 그리고 포지션 변경 중인 김재환, 국해성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대충 구상은 되는데 문제는 터지느냐 마느냐죠. 하지만 두산이기에 왠지 터질 것 같아요. 물론 근거 따위는 없습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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