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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1/10 20:28:28
Name Clayton Gui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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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image.jpg (185.2 KB), Download : 17
Subject [스포츠] [스포츠] (NBA) 아니 이게 지금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오늘(현지시간어제) 있었던 경기입니다.
3.6초사이에 역전
1초전 2점슛하나넣고
0.6초전 파울로 웨이드에게 자유투 두개헌납
자유투 1구실패
자유투 2구째 고의로 실패....하는데 림에 안맞아서 공격권 보스톤에게.
그린의 버저직전 삼점으로 역전승.

2002년 아시안겜 농구결승 45초남기고 7점뒤집은게 다시못볼 역대급인줄 알았는데 3.6초 4점차는 더 안나올것 같네요 크크

웨이드 힘내 임마.
자유투 못넣는게 그렇게 어려운거다 너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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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벌레
13/11/10 20:34
수정 아이콘
헉 울엄마가 홈에서 저런 역전패를;;
펀치드렁크피지알
13/11/10 20:35
수정 아이콘
R.Oswalt
13/11/10 20:37
수정 아이콘
웨이드가 근 몇년간 저런 개그소스를 좀 많이 뿌리는 듯... 크크
겟타빔
13/11/10 20:47
수정 아이콘
설마 마이애미가 탱킹하려는건가요? 위긴스 데려오려고??
실룩셀룩
13/11/10 20:47
수정 아이콘
르브론이 팀내 케미에 문제가 있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했지만
확실히 2연패를 차지한 디펜딩챔프 치고는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네요 흐흐..

하긴 마땅한 경쟁주자가 없긴 하지만요..
Je ne sais quoi
13/11/10 20:5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최곤데요?
SuiteMan
13/11/10 20:56
수정 아이콘
시카고랑 마이애미 자주지는것 같다?
honnysun
13/11/10 20:57
수정 아이콘
0.6초에 공을 잡고 던지는게 될까요?
노네임
13/11/10 21:33
수정 아이콘
0.4초 까지는 인정해줍니다. 0.3초는 하이랍, 그 이하는 팁인만 인정되는 걸로 기억하네요.
13/11/10 22:53
수정 아이콘
농구 규칙을 잘 몰라서 영상을 다시 봤는데
공격권 있는 상태에서 선수가 공을 잡은 시점부터 시간이 흐르네요
물론 그 시간 안에 잡고 던지는게 말이 쉽지 어렵겠지만 프로선수들이니깐 이런 장면도 나오네요
제 시카
13/11/10 21:09
수정 아이콘
나름 센스를 발휘해서 받자 마자 쐈는데, 그게 림도 못 맞을줄이야..
13/11/10 22:19
수정 아이콘
근데 자유투를 일부러 실패할 이유가 있나요?

농구 잘 몰라서요

그냥 두개 다 넣어버리면 이기는거 확정 아닌가..
13/11/10 22:28
수정 아이콘
오늘 KBL에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마지막 자유투를 안 넣으면 바로 시간이 흘러가서 게임이 종료된다고 하더라고요.

0.6초면 리바운드해서 공 잡은 순간 끝인거죠.
멀면 벙커링
13/11/10 22:33
수정 아이콘
둘다 넣으면 상대편한테 공이 가서 0.6초안에 골을 넣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2번째 거를 일부러 골대에 맞추면 그거 리바운드 다툼할 동안 시간 가니까 상대편에게 공이 갈 시간을 충분히 줄일 수 있겠다 판단했겠죠.

아...영상보고 정정합니다.
0.6초 남기고 108 대 110에서 웨이드가 자유투를 얻었는데 첫번째를 놓쳤습니다. 그래서 두번째도 그냥 골대 맞춰서 시간을 보내려고 한 거 같아요.
혹여나 두번째 넣은 후 보스턴이 3점으로 동점 만들면 연장에서 질 수 있으니까 웨이드가 나름 머리를 쓴 거 같은데...공이 림을 안맞아서 망한 전략이 되었네요;;;;
13/11/10 23:28
수정 아이콘
굳이 이 장면이 아니라도 올해는 Big3 결성 이후부터 팀 케미에 대한 문제는 꾸준히 거론되어 왔죠.
르브론의 괴물모드에 웨이드 폼이 떨어졌어도 그래도 여전히 클래스가 있고, 보쉬 + 우승하고픈 노장들 가세로
2연패까지 달성했지만, 원래 팀 케미가 좋을 수가 없는 팀이죠. 각각 팀 공격 1옵션 선수 3명이 모인데다가
웨이드와 르브론의 공격 1옵션을 놓고 눈에 안보이는 기싸움도 있고, 폼 떨어지기 전의 웨이드는 르브론에게 공격옵션으로 밀릴 선수가 아니었죠.
이래저래 올해를 끝으로 마이애미 빅3는 해체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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