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1/05 05:41
탈삼진왕은 진짜 대단하네요. 우리 찬호형도 탈삼진왕 할 수 있었는데... 2위는 곧잘 했는데... 1위가 넘사벽 랜디옹이라서 그렇지 ㅠㅠ...
13/11/05 08:19
위에도 적어주셨다시피 노모가 데뷔시즌, 보스턴 간 시즌에 탈삼진왕 먹었었죠. 다만 다르빗슈 올해 K/9가 역대급이고, 현재 랜디 이후 300K를 기대해볼 수 있는 유일한 선수기도 하죠.
13/11/05 10:11
버그는 저도 참 많이 기대했습니다만, 올 해 삼진을 200개도 못 잡았습니다;
뭐 이닝을 230이닝 정도로 늘려서 환산해도 240개 정도입니다. 환골탈태 하지 않는 이상 250개 넘기기도 빠듯하네요. 그리고 올 시즌 메이전 전체 탈삼진 2위인 맥스 셔저가 240개니, 걍 다르빗슈가 유일한 기대주 맞죠 뭐. 사실 다르빗슈도 가능성이 있는 정도고, 그 외엔 아예 가능성 자체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 맷 하비가 부상 전 보다 괴물이 되어 돌아 온다면 모를까....
13/11/05 10:18
스벅이 올해 좀 부진해서...뭐 그래도 저 역시 달빛이 삼백 삼진 가능성이 제일 높은 선수라는 데에는 당연히 동의하지만 유일한 선수라는 묘사는 좀 그렇긴 하네쇼. 스벅이 12년도 탈삼진율 유지하며 이닝 이팅을 해 준다면 스벅도 삼백 삼진 할 수 있기도 하고요.
13/11/05 10:27
버그가 12년 탐삼진율로 245이닝;; 정도 달리면 300K가 아슬아슬하게 가능...
뭐 데뷔 때 처럼 던진다면 220이닝만에도 가능할텐데, 어째 돌아 올 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삼진은 둘 째 치고, 역대급 재능이라던 기대주가 동갑인 커쇼나 어린 하비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니 참... 버그가 올 해 사이영 먹는다고 말하고 다녔는데 슬프네요.. 내년에 먹을 거라고 또 한 번 밀어 볼까ㅠㅠ
13/11/05 10:40
일단 버그는 200이닝이라도 던져보고 얘길해야죠.. 버그 막 데뷔하던 시즌이라면 저도 동의하겠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12시즌 페이스로 버그가 던져도 240이닝 던져야되는게 300k죠. 물론 가능성이 높진 않지만 현실적으로 그나마 가능성 있는 선수는 현재 다르빗슈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다르빗슈는 올해 200이닝 넘게 던지면서 역대 9위인 K/9 11.8을 기록했고 04 랜디 이후 최다 삼진을 실제로 보여줬으니까요.
13/11/05 10:04
류뚱은 속구 구속보다 슬라이더 구위 향상이된다면 성적이 진짜 좋아질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좌타가 약점인데 좌타에게 결정구인 체인지업 대신 평균 수준인 슬라이더를 쓰는 게 그 이유니까요. 욕심 같아선 커브도 어떻게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