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3/11/04 13:39:11
Name 핸드레이크
출처 http://m.sports.naver.com/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2651703
Subject [스포츠] [스포츠] '큰 손' KIA, FA 시장 불참…육성에 전념
아오 빡쳐. .이러다 이용규 놓치면 선감독 욕 무쟈게 먹겠죠. .
포수는 어떻게 해야하는데 강민호는 경쟁 장난아닐테고. .좌완 불펜 없고 박정진 fa선언했는데 잡았으면.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1/04 13:42
수정 아이콘
뭐 FA를 잡는 건 감독이 아닌 프론트의 영역이니 이용규를 놓친다면 선동열감독에게는 핑계거리가 하나 생기는 거겠죠
흰코뿔소
13/11/04 13:42
수정 아이콘
일단...기아는 선수 영입보다는 내부 선수 관리부터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는 봅니다.
부상을 달고 사는 선수들이 다수라는 것은 선수보다 팀이 문제인거죠.
일체유심조
13/11/04 13:44
수정 아이콘
올시즌 엄청난 투자를 했는데 8위했던게 컸죠.일단 이순철 코치가 사퇴하는걸로 막기는 했지만 선감독이 마음대로 팀 운영하긴 힘들겁니다.
그런 능력을 못 보여준게 사실이군요.내년 시즌 전반기 성적이 안 좋다면 중도 경질도 예상해봅니다.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04 13:46
수정 아이콘
중도 경질 할 거였다면 이번에 잘랐어야하죠. 중도경질은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즌전까지 바꾸지 않으면요.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04 13:45
수정 아이콘
이용규 FA잡게 해주려고 팀이 희생한 부분도 있는데, 이용규 놓지면 그게 뻘짓이 되니 욕을 피할 수 없죠.
13/11/04 13:46
수정 아이콘
이용규는 무조건 잡겠죠.. 그리고 김주찬에 큰돈을 썼는데 저리 됐으니..
최종병기캐리어
13/11/04 13:48
수정 아이콘
기아는 윤석민이 빠져나간 선발 한자리와 솔리드한 마무리, 내야 유틸1명, 중심타선에 있을 지명타자 1명이 절실한데...
(포수는 김상훈/차일목이면 중간은 간다고 봅니다.)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04 13:52
수정 아이콘
작년까지는 차일목과 김상훈이면 포수 약한 팀의 주전 정도의 수준이었다고 보는데, 올해에는 좀 심각했죠. 나일 먹어가니 더 나아진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올해보다 나은 모습이 아니라면 포수라는 포지션 자체가 무리라고 봅니다.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첫눈01
13/11/04 20:35
수정 아이콘
윤석민급 선발, 마무리, 중심타선 정도 플러스 되면 다 한국시리즈까지는 다 갈 것 같은데요. 아.. 한화는 일단 보류.
눈부신날
13/11/04 13:49
수정 아이콘
기아야.... fa로 득을 못본 대표적인 팀이기도 하니까요..
이용규는 아마 내부적으로 이야기가 되어있겠죠. 수술까지 했으니..
침착한침전
13/11/04 13:50
수정 아이콘
이용규 잡고 윤석민 미국 보내고.. 나머진 손 놓는다면 그건 찬성입니다.

기아포수가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강민호 선수가 지금 소문처럼 70~100억급의 돈을 들여서까지 살 필요가 있다고 보이진 않으니까요.

그냥 아꼈다가 시설이나 내년에 더 좋은 선수 보강에 쓰는게 나아요.
푸른봄
13/11/04 13:51
수정 아이콘
이용규는 FA '영입'은 아니니까요. 수술까지 한 거 보면 내부적으로 이야기도 어느 정도 된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Cazellnu
13/11/04 13:52
수정 아이콘
뭐 사정을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용규만 홀딩해도 평타이상치는거 아닌가요
13/11/04 13:55
수정 아이콘
믿을 건 용병 밖에 없습니다. 더도 말고 로페즈 같은 선수 두 명만 부탁합니다.
13/11/04 14:06
수정 아이콘
09로페즈 두명이면 욕심이............. !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04 14:23
수정 아이콘
세 명이 될 수도 있으니 세 명 부탁합니다.
민머리요정
13/11/04 14:29
수정 아이콘
야수 1명을 포함시켜야된다는 함정....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04 14:36
수정 아이콘
흠... 그럼 포수를?
민머리요정
13/11/04 14:38
수정 아이콘
음.... 외국인포수랑 한국투수랑 의사소통의 문제가......
외국인 배터리를 영입하는겁니다!!!!!!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04 14:39
수정 아이콘
외국인 포수는 외국인 투수 전담!!
하지만 투수는 미국인데 포수는 일본이라던가...
공상만화
13/11/04 13:57
수정 아이콘
이번 FA는 기아에 필요한 선수가 없습니다. 이용규는 지타에 수술까지 했으면 구단과 이야기는 끝났나고 봐야죠.
Vienna Calling
13/11/04 14:07
수정 아이콘
KIA kia~
13/11/04 14:10
수정 아이콘
작년에도 시즌 끝난 직후에 내부육성하고 fa 안잡는다고 언플하고 막판에 김주찬 잡은 전례가 있어서 기다려 봐야죠.
13/11/04 14:11
수정 아이콘
저는 요즘 FA 보면서 느낀 점이 지나치게 돈 주고 사온 선수들은 오히려 평균도 못하는게 많은거 같더라구요.
물론 FA 대박을 위해서 그동안 아픈것도 참고 헌신했기에 그런 성적들이 나오는거겠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거품이 심한거 같습니다.
이택근 김태균은 그래도 그 돈에 어울리는 실력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팀을 대표하는 무언가를 보여주긴 했지만
오히려 평균도 못하고 주춤주춤하는 선수들만 기억에 남는거 같아 대형 FA는 안하는게 오히려 나을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설탕가루인형
13/11/04 15:17
수정 아이콘
LG같은 경우엔 완전 꿀이었죠.
FA재계약 듀오가 나란히 3할 때려주면서 팀을 이끌었습니다.
이진영, 정성훈 선수 안 남았더라면 어땠을지 ㅠㅠ
13/11/04 15:20
수정 아이콘
LG 뿐만 아니라 원래 팀 고수하던 선수들은 망하는 일이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만
LG의 경우 타팀 FA로 재미본 경우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망했죠.
그나마 올해 정현욱 선수가 초반에 좀 해주다 결국 포스트 시즌에 얼굴도 못보고..
양주왕승키
13/11/04 14:17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 FA는 기아에-필요한 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강민호 비싼돈주고 사와도...크게 잘 할거라 생각지 않아서..

차라리 곽정철 박경태 둘하고 용병이 잘 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13/11/04 14:22
수정 아이콘
박정진은.....한화는 건들지 말라능..ㅠㅠ
거믄별
13/11/04 14:46
수정 아이콘
이용규를 잡을 생각이 없었다면... 송은범처럼 자격요건을 채워주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깨부상으로 수비가 안되는 선수를 계속 엔트리에 넣어준 이유는 오로지 FA 자격기준을 채우기 위해서였으니까요.
더구나 김주찬을 영입했다고해도 외야라인에 이용규가 빠지면 대책없습니다.
나지완은 1년짜리 외야수인데다 수비범위가 좁고 신종길은 이제 터졌으며 김원섭은 고질적인 체력문제, 김주찬은 매년 한 건씩 터지는 부상
외야가 충분해 보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부실한 것이 KIA 외야입니다.

윤석민은 어차피 해외진출 꿈을 버리지 않는 이상은 잡을 방법이 없었죠.
국내구단끼리의 경쟁이라면 밀리지않겠지만 일본, 미국과의 경쟁이라면 무조건 밀리게 되어있었습니다.
윤석민에 대안으로 송은범이라는 카드가 존재하고 송은범과도 이야기가 된 것인지 송은범은 FA 기준을 채울 수 있음에도 해주지 않았죠.

KIA의 최근 가장 큰 문제는 주전과 백업간의 격차가 너무 심하다는 겁니다.
주전이 부상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 그 선수를 백업해서 들어오는 선수의 성적이 처참할 정도라는 것이죠.
이 문제는 외부영입으로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자체육성이 정답입니다.
자체적으로 키워야죠. 삼성, SK, 두산등에 비해서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키워야 합니다.
Lightkwang
13/11/04 14:56
수정 아이콘
키울 얘가 있나요 아...
올해도 정말 암울했는데 내년에 더 암울하네요.
아스미타
13/11/04 15:06
수정 아이콘
대체 누굴 키운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포수자원 누굴 키울 겁니까..

의문부호만 남네요

암걸리겠네
더블인페르노
13/11/04 16:10
수정 아이콘
그래서인지 엊그제 고양원더스에서 포수한명 영입했다고 합니다...그 선수 아닐까 생각드네요
13/11/04 15:08
수정 아이콘
이용규는 사전에 합의되어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부상으로 수비안되는걸 지명으로 넣어가며 요건 채워주고 시즌중 수술시킬리가..
육성에 전념하는건 좋은데 문제는 최근 뽑아놓은 픽들이 죄다 대졸이라 육성될만하면 군대를 가야한다는거..
Grateful Days~
13/11/04 15:08
수정 아이콘
용규는 외부 FA가 아니죠. 수술날짜가 미리 이야기 된상태가 아니라면 말도안되는 날짜였고..

@ 저도 외부 FA는 잡을 선수가 없다에 한표. 그냥 빨리 백업요원들 양성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대학선수만 뽑아놓고 아직도 제대로된 백업 양성을 못하고있다는게 함정..
Liberalist
13/11/04 15:14
수정 아이콘
기아야구야 뭐... 선뚱 그만두기 전까지는 절대 안 보렵니다. 선뚱이 선수 선동렬로서는 레전드였음이 분명하지만, 감독으로서는 이렇게 무능할 수가 없으니;; 도대체 그럭저럭 잘 해나가던 조범현 감독을 왜 자른건지 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아이유탱구
13/11/04 15:36
수정 아이콘
조범현 그리 간 것 때문에 선동렬이 더 싫어요.
9th_avenue
13/11/04 15:20
수정 아이콘
이선호 입에서 나온 소리니...일단 별 의미 두고싶지 않군요. 근데 전부 다 대졸 어쩡쩡이들만 뽑아놓고 뭘 육성한다는건지....
씨앗을 뿌려야 꽃이 피지..

뉴등구장 때 탈까봐 아껴서 쓰려나 봐요.
비익조
13/11/04 15:47
수정 아이콘
말이 안되죠. 육성한다면서 왠 대졸들 줄줄이.. 유체이탈 화법인가..
13/11/04 15:55
수정 아이콘
선동렬 체제에서 제일 잘 못된점은 부상보다 드래프트죠.. 무슨 생각으로 픽하는지 모를 픽들만 주구장창 하는데 무슨 내부육성..
저글링아빠
13/11/04 15:58
수정 아이콘
김조호 단장 경질할 때부터 예견되었던 행보라고 보여요.
이번에도 예전처럼 적극 영입할 거였으면 김조호 단장이 그 면으로 수완이 최고 중에 하나인데 굳이 바꾸지 않았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80934 [스포츠] [스포츠] 2013 아시아시리즈 홍보영상 [9] 샨티엔아메이3667 13/11/06 3667
180916 [스포츠] [스포츠] [해축] 공포정치 [9] 스치파이5500 13/11/06 5500
180912 [스포츠] [스포츠] 오늘 명호형이 올린 사진들 [25] 민머리요정7575 13/11/06 7575
180899 [스포츠] [스포츠] [KBO] 야구가 살린 사람들 목록.JPG [21] 삭제됨5936 13/11/06 5936
180898 [스포츠] [스포츠] [KBO] 박석민 야갤러시절.JPG [7] 삭제됨7194 13/11/06 7194
180881 [스포츠] [스포츠] 오승환 폭소..jpg [1] k`4738 13/11/06 4738
180866 [스포츠] [스포츠] 흔한 불곰국의 스카이 다이빙 [5] 4078 13/11/06 4078
180845 [스포츠] [스포츠] 박은선 여자축구선수 논란 .. [36] 버들강아9262 13/11/05 9262
180811 [스포츠] [스포츠] 류중일 감독, 카리대 AS 불참 소식에 대노 [31] 찬공기6515 13/11/05 6515
180808 [스포츠] [스포츠] 노원구 태권도 대표 시범 [10] Annie4585 13/11/05 4585
180792 [스포츠] [스포츠] [MLB] 니 함 뛰어봐라 난 걸어간다.swf [6] Wil Myers3982 13/11/05 3982
180772 [스포츠] [스포츠] [야구] 박병호의 자기자랑 [19] Davi4ever5889 13/11/05 5889
180767 [스포츠] [스포츠] 올해 최훈 최고의 카툰 [10] 민머리요정7850 13/11/05 7850
180757 [스포츠] [스포츠] 아이실드 21 [8] Duvet4973 13/11/05 4973
180749 [스포츠] [스포츠] K-1의 전설이 은퇴하네요 [5] 노래하는몽상가6310 13/11/05 6310
180728 [스포츠] [스포츠] 다르빗슈 2013 삼진모음. [21] burma8638 13/11/05 8638
180680 [스포츠] [스포츠] [이과계층] 아챔 결승 2차전을 앞둔 광저우의 광고 [19] LowTemplar5874 13/11/04 5874
180663 [스포츠] [스포츠] 프로야구 9개 구단 수상내역 [22] 좋아요6751 13/11/04 6751
180662 [스포츠] [스포츠] 창단 17년만에 자기 집을 찾은 구단. [26] 버들강아7072 13/11/04 7072
180640 [스포츠] [스포츠] 역대 프로야구 우승팀 엠블럼 [23] 8208 13/11/04 8208
180639 [스포츠] [스포츠] EPL 먹이사슬 [11] 5684 13/11/04 5684
180631 [스포츠] [스포츠] '큰 손' KIA, FA 시장 불참…육성에 전념 [40] 핸드레이크6984 13/11/04 6984
180626 [스포츠] [스포츠] 10분 뛰고 부활한 박주영 [9] Duvet15908 13/11/04 159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