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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4 13:42
일단...기아는 선수 영입보다는 내부 선수 관리부터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는 봅니다.
부상을 달고 사는 선수들이 다수라는 것은 선수보다 팀이 문제인거죠.
13/11/04 13:44
올시즌 엄청난 투자를 했는데 8위했던게 컸죠.일단 이순철 코치가 사퇴하는걸로 막기는 했지만 선감독이 마음대로 팀 운영하긴 힘들겁니다.
그런 능력을 못 보여준게 사실이군요.내년 시즌 전반기 성적이 안 좋다면 중도 경질도 예상해봅니다.
13/11/04 13:48
기아는 윤석민이 빠져나간 선발 한자리와 솔리드한 마무리, 내야 유틸1명, 중심타선에 있을 지명타자 1명이 절실한데...
(포수는 김상훈/차일목이면 중간은 간다고 봅니다.)
13/11/04 13:52
작년까지는 차일목과 김상훈이면 포수 약한 팀의 주전 정도의 수준이었다고 보는데, 올해에는 좀 심각했죠. 나일 먹어가니 더 나아진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올해보다 나은 모습이 아니라면 포수라는 포지션 자체가 무리라고 봅니다.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13/11/04 13:50
이용규 잡고 윤석민 미국 보내고.. 나머진 손 놓는다면 그건 찬성입니다.
기아포수가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강민호 선수가 지금 소문처럼 70~100억급의 돈을 들여서까지 살 필요가 있다고 보이진 않으니까요. 그냥 아꼈다가 시설이나 내년에 더 좋은 선수 보강에 쓰는게 나아요.
13/11/04 14:11
저는 요즘 FA 보면서 느낀 점이 지나치게 돈 주고 사온 선수들은 오히려 평균도 못하는게 많은거 같더라구요.
물론 FA 대박을 위해서 그동안 아픈것도 참고 헌신했기에 그런 성적들이 나오는거겠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거품이 심한거 같습니다. 이택근 김태균은 그래도 그 돈에 어울리는 실력을 보여주진 못했지만 그래도 팀을 대표하는 무언가를 보여주긴 했지만 오히려 평균도 못하고 주춤주춤하는 선수들만 기억에 남는거 같아 대형 FA는 안하는게 오히려 나을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13/11/04 15:17
LG같은 경우엔 완전 꿀이었죠.
FA재계약 듀오가 나란히 3할 때려주면서 팀을 이끌었습니다. 이진영, 정성훈 선수 안 남았더라면 어땠을지 ㅠㅠ
13/11/04 15:20
LG 뿐만 아니라 원래 팀 고수하던 선수들은 망하는 일이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만
LG의 경우 타팀 FA로 재미본 경우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망했죠. 그나마 올해 정현욱 선수가 초반에 좀 해주다 결국 포스트 시즌에 얼굴도 못보고..
13/11/04 14:17
저도 이번 FA는 기아에-필요한 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강민호 비싼돈주고 사와도...크게 잘 할거라 생각지 않아서.. 차라리 곽정철 박경태 둘하고 용병이 잘 되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13/11/04 14:46
이용규를 잡을 생각이 없었다면... 송은범처럼 자격요건을 채워주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깨부상으로 수비가 안되는 선수를 계속 엔트리에 넣어준 이유는 오로지 FA 자격기준을 채우기 위해서였으니까요. 더구나 김주찬을 영입했다고해도 외야라인에 이용규가 빠지면 대책없습니다. 나지완은 1년짜리 외야수인데다 수비범위가 좁고 신종길은 이제 터졌으며 김원섭은 고질적인 체력문제, 김주찬은 매년 한 건씩 터지는 부상 외야가 충분해 보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부실한 것이 KIA 외야입니다. 윤석민은 어차피 해외진출 꿈을 버리지 않는 이상은 잡을 방법이 없었죠. 국내구단끼리의 경쟁이라면 밀리지않겠지만 일본, 미국과의 경쟁이라면 무조건 밀리게 되어있었습니다. 윤석민에 대안으로 송은범이라는 카드가 존재하고 송은범과도 이야기가 된 것인지 송은범은 FA 기준을 채울 수 있음에도 해주지 않았죠. KIA의 최근 가장 큰 문제는 주전과 백업간의 격차가 너무 심하다는 겁니다. 주전이 부상등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 그 선수를 백업해서 들어오는 선수의 성적이 처참할 정도라는 것이죠. 이 문제는 외부영입으로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자체육성이 정답입니다. 자체적으로 키워야죠. 삼성, SK, 두산등에 비해서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키워야 합니다.
13/11/04 15:08
이용규는 사전에 합의되어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부상으로 수비안되는걸 지명으로 넣어가며 요건 채워주고 시즌중 수술시킬리가..
육성에 전념하는건 좋은데 문제는 최근 뽑아놓은 픽들이 죄다 대졸이라 육성될만하면 군대를 가야한다는거..
13/11/04 15:08
용규는 외부 FA가 아니죠. 수술날짜가 미리 이야기 된상태가 아니라면 말도안되는 날짜였고..
@ 저도 외부 FA는 잡을 선수가 없다에 한표. 그냥 빨리 백업요원들 양성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대학선수만 뽑아놓고 아직도 제대로된 백업 양성을 못하고있다는게 함정..
13/11/04 15:14
기아야구야 뭐... 선뚱 그만두기 전까지는 절대 안 보렵니다. 선뚱이 선수 선동렬로서는 레전드였음이 분명하지만, 감독으로서는 이렇게 무능할 수가 없으니;; 도대체 그럭저럭 잘 해나가던 조범현 감독을 왜 자른건지 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13/11/04 15:20
이선호 입에서 나온 소리니...일단 별 의미 두고싶지 않군요. 근데 전부 다 대졸 어쩡쩡이들만 뽑아놓고 뭘 육성한다는건지....
씨앗을 뿌려야 꽃이 피지.. 뉴등구장 때 탈까봐 아껴서 쓰려나 봐요.
13/11/04 15:58
김조호 단장 경질할 때부터 예견되었던 행보라고 보여요.
이번에도 예전처럼 적극 영입할 거였으면 김조호 단장이 그 면으로 수완이 최고 중에 하나인데 굳이 바꾸지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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