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3/11/03 21:59:28
Name Wil Myers
File #1 콩라인_탈출.jpg (44.3 KB), Download : 40
Subject [스포츠] [스포츠] [NPB] 드디어 콩라인 탈출이다.jpg


선수생활 14년

감독생활 16년만에

콩라인 탈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독수리의습격
13/11/03 22:00
수정 아이콘
그것도 자신이 평생 각을 지며 살아왔던 요미우리 상대로 ㅠㅠ
황신이 임요환 꺾고 우승할 때 기분일 듯 ㅠㅠ
Wil Myers
13/11/03 22:01
수정 아이콘
다나카를 평생 은인으로 생각하며 살겠죠 아마;;
나름쟁이
13/11/03 22:02
수정 아이콘
호시노맞죠?
이사람이었군요..
Wil Myers
13/11/03 22:03
수정 아이콘
네 베이징 목메달이 그 사람이 맞음
이브이
13/11/03 22:03
수정 아이콘
호시노 감독 눈물보일만 했죠.
KillerCrossOver
13/11/03 22:04
수정 아이콘
호시노 : 우승이야 엉엉 ㅠㅠ
므르브 스카우터들 : 아놔 저 망할 영감탱이 ㅡㅡ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11/03 22:05
수정 아이콘
이름만 알았던 사람인데 이제껏 우승도 없이 잘도 명장이라 불리며 대접받았군요;
13/11/03 22:06
수정 아이콘
명장은 명장이죠.

우승없다고 명장이 아닌건 아니구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11/03 22:09
수정 아이콘
우승여부도 그렇지만 재팬시리즈에서 다나카 굴리는 걸 보면 강병철감독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제가 일본야구를 잘 몰라서 이리 생각하나보죠.
서린언니
13/11/03 22:12
수정 아이콘
타나카가 자원해서 나왔어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11/03 22:13
수정 아이콘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11/03 22:14
수정 아이콘
타나카가 올해 끝나면 미국으로 진출할 생각이기도 하고
일본의 마지막 저팬시리즈니 자원한거겠죠.

감독도 타나카에게 우승 세레머니를 시켜주기위해 마지막에 마운드에 세운거같고
스타나라
13/11/03 22:07
수정 아이콘
꼭 우승을 해야만 명장은 아니니까요^^
13/11/03 22:27
수정 아이콘
단기전에는 좀 약하지만 페넌트레이스 운용은 신급입니다. 특히 선수들 포텐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능력이 뛰어나죠.
특히 호시노가 맡기전의 한신 타이거스나 라쿠텐 이글스는 좀 깝깝한 상황이였죠. 이런 구단들을 페넌트레이스 우승시키는건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죠.
독수리의습격
13/11/03 22:28
수정 아이콘
성적으로 볼 때 SK 이전의 김성근 감독과 비슷한 과라고 봅니다. 실제로 김성근 감독과 가장 야구관이 비슷한 감독을 꼽으라면 호시노를 꼽고 싶습니다.
연아동생
13/11/03 22:1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서는 어쩌면 가장 친숙한 일본 감독일텐데.. 이제야 우승하네요.
13/11/03 22:18
수정 아이콘
프로의 목표는 우승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호시노가 우승에 목 멘 이유는 다나카와 노리모토라는 원투펀치가 있고, 앤드류 존스, 맥기 두 용병이 존재하는 타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승의 적기라고 판단을 했죠. 그러나 라쿠텐의 문제는 불펜의 뎁스가 상당히 얇았다는 겁니다. 필승조가 4점대면 말 다했죠. 근데 다나카와 노리모토의 완투 덕에 불펜의 과부하가 덜 왔다는 점입니다.(그리고 불안한 불펜이 등판할 필요가 없었지요)
가뜩이나 호시노는 주니치 시절(이상훈, 이종범, 선동렬이 있었던 그 시절)에 요미우리를 잡고 리그 우승을 하지만,
구도 기미야스가 있던 다이에(현 소프트뱅크) 호크스한테 처참하게 집니다. 그 이후에 주니치는 그냥 흑역사가 됐죠.
호시노 감독도 나이가 있는지라 마지막 우승 기회라고 생각했고, 라쿠텐의 연고지가 후쿠시마 원전과 지진의 가장 큰 피해 도시였던 센다이였다는 점..
우승을 놓치고 싶지 않았을 겁니다. 다나카를 선발로 쓰고 며칠 뒤에 불펜을 쓴 건 간단합니다. 불펜이 병맛이기 때문이에요.
일본시리즈 5차전 때 불펜을 빨리 가동했는데, 결과는 역전패를 당했거든요. 이게 결국 7차전까지 가버렸구요.
어찌됐든 말년에 우승반지도 끼셨고, 센다이 시민들한테 희망을 줬네요. 다나카 영웅 만들기도 성공했고...이제 동상 만들어줄 수도 있겠네요
13/11/03 22:23
수정 아이콘
5차전은 노리모토로 강수를 두면서 라쿠텐이 잡았죠. 덕분에 6차전 다나카 선발경기만 잡으면 그대로 끝낼 수 있었는데
6차전에 다나카가 일격을 당하면서 이게 7차전까지 간거죠.
13/11/03 22:31
수정 아이콘
아 죄송하네요. 4차전이었습니다. 똥볼 용병 하우저가 3이닝 버티고 불펜 가동하고 멸망했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80620 [스포츠] [스포츠] SK 강민호 필요설 논리甲.jpg [19] 타이밍승부13368 13/11/04 13368
180584 [스포츠] [스포츠] 호시노 혈기왕성하던 시절 [6] BaDMooN4980 13/11/03 4980
180582 [스포츠] [스포츠] 포스트시즌 0승 9패 [7] Duvet7172 13/11/03 7172
180581 [스포츠] [스포츠] 호시노의 콩라인 전설 [4] Duvet6239 13/11/03 6239
180578 [스포츠] [스포츠] 게임 OST류 甲.SONG [17] 뚜루뚜빠라빠라5064 13/11/03 5064
180576 [스포츠] [스포츠] [NPB] 드디어 콩라인 탈출이다.jpg [19] Wil Myers5693 13/11/03 5693
180573 [스포츠] [스포츠] [NPB] 다나카야 우짜노.. 여까지 왔는데... [20] 이브이6214 13/11/03 6214
180567 [스포츠] [스포츠] 한 때 맨유 감독 후보였던 사람의 현재 [5] tyro7543 13/11/03 7543
180526 [스포츠] [스포츠] [해축] 월드컵 2002에서 패스 능력치 7일때 나가는 패스 [8] 구밀복검11961 13/11/03 11961
180520 [스포츠] [스포츠] [해축] 오늘의 형제더비 결과 [11] 구밀복검4617 13/11/03 4617
180516 [스포츠] [스포츠] 기자가 안티 [7] 표절작곡가6925 13/11/03 6925
180515 [스포츠] [스포츠] [해축] 답답하니 내가 넣는다 [3] Made in Winter11940 13/11/03 11940
180514 [스포츠] [스포츠] 메시, 이런 부진 2년만에 처음 [8] Show14051 13/11/03 14051
180500 [스포츠] [스포츠] 삼성 용병 투수 밴덴헐크의 여친을 강명호 기자가 포착했습니다 [18] 저 신경쓰여요9774 13/11/03 9774
180489 [스포츠] [NPB] 호시노 : 다카나야 우짜노.. [24] 키스도사6949 13/11/02 6949
180486 [스포츠] [스포츠] 축구 선수 시점의 경기모습 (Manchester City FC) [4] 어리버리4765 13/11/02 4765
180483 [스포츠] [스포츠] 역시 중국... [7] 버들강아6730 13/11/02 6730
180456 [스포츠] [스포츠] 삼성우승을 지켜 본 선수 [7] Annie6280 13/11/02 6280
180426 [스포츠] [스포츠]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BaDMooN10597 13/11/02 10597
180415 [스포츠] [스포츠] 한국농구 레전드 짤 [16] Duvet8078 13/11/02 8078
180412 [스포츠] [스포츠] 상남자 박한이, 와이프와 연애시절 통화 내용 .TXT [12] 삭제됨7142 13/11/02 7142
180406 [스포츠] [스포츠] [야구] 포스트시즌 베투야 하이라이트 [12] 해오름민물장어9609 13/11/02 9609
180405 [스포츠] [스포츠] [KBO] 어느 반지가 가장 마음에 드세요? [18] The Special One6067 13/11/02 606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