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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3 09:39
리버풀은 3백의 한계가 제대로 드러났죠. 선수들 역할분담이 제대로 안되고 우왕좌왕하면서 수비는 수비대로 안되고 중앙에 선수는 선수대로 부족.. 4백으로 바꾸고부터는 점유율부터가 확 달랐구요.
아스날은 체력이 관건이네요. 꿀벌전에 온 힘을 다해도 힘들텐데 그 다음이 맨유 원정이구요. 시어러는 여전히 아스날이 리그 우승할까?라는 질문에 NO라네요. 아직 자기가 빅3로 꼽는 시티, 첼시, 맨유랑 안했으니 이 경기 결과들 봐야 된다고. 아스날의 이번 주가 아스날의 이번 시즌 경쟁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13/11/03 10:04
뉴캐슬 팬으로서 저번 뉴캐슬전과 오늘 아스날전으로만(리버풀 경기를 이 2경기 밖에 못봐서) 로저스 감독을 평가 한다면 경기 중간에 교체를 통한 전술변화를 꽤나 정확하게 하긴 하는데 타이밍이 좀 늦다는 느낌입니다. 뉴캐슬 전과 이번 경기 모두 3백에서 4백으로 전환해서 사이드를 공략했는데 그 교체타이밍이 좀 느리지 않았나 싶었어요
그런데 4백의 풀백보다도 훨씬 더 전술이해도가 높아야되고 개인역량도 중요한 3백의 윙백이 시소코-플라나건이었다는것과 4백으로 전환하면서 사이드 공략을 해야되는 타이밍에도 윙플레이어가 아닌 쿠티뉴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감독이 둘수 있는 바둑알 자체가 모자란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영입의 부실인지 반복되는 악재의 연속인지는 팬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요 리버풀에서는 중원에서도 본전, 윙백으로 땜방갔는데도 위협적인 장면 만들던 핸더슨과 후반 교체투입에도 존재감을 적당히 보여준 쿠티뉴 정도만 눈에 들어오는 선수였습니다. 아스날은 리버풀이 사이드에서 효과적인 공격이 안나온다는 점을 파악해 중원 압박에 집중해서 공격찬스 자체를 없에고 그 상황에서도 뭔갈 만들수 있는 수아레즈를 코시엘니가 하프라인 부근까지 스토킹 하면서 비교적 경기를 쉽게 풀어나간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대방을 잘 파악한 한수였던거 같아요. 다 잘하긴 했는데 그중에서 재계약기념경기 치룬 슈제츠니와 수아레즈의 손발 다 묶은 코시엘니, 램발놈은 옛말 램지갓이 정말 잘하더라구요.
13/11/03 10:28
백업 자원이 좀 부족하긴 합니다. 당장 SAS 가 부상일 경우에 대체할 자원이 없죠. 그나마 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기에 다행이지 유로파대회라도 나가서 둘 중에 하나라도 부상 당했으면 폭망.. 풀백도 글렌 존슨의 백업인 켈리가 무기한 부상에 루카스 백업도 없고 아스파스랑 앨런도 부상에 ㅠㅠ 은근히 부상병동입니다. 내년 챔스진출권 따내고 백업 자원 영입이 시급합니다 ㅠㅠ
13/11/03 20:49
저도 아스날 팬이고 하지만 대체로 아스날 팬들도 냉정히 봐서 아스날이 우승할 가능성이 높다고는 안보는듯 합니다.
그래도 3위 정도는 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시즌인건 확실하고, 다만 겨울 영입에서 어떤 변수를 만들어내면 우승을 노릴 수 있죠. 챔스는 뭐 애초부터 우승을 간절히 목표로 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이번시즌은 확실히 카오스더군요.. 첼시가 치고 올라오는듯 하더니 뉴캐슬한테 미끄러지다니 참..
13/11/03 11:00
아스날은 오늘 토트넘 에버튼 전이 비기면 2위와 5점차, 토트넘이 이겨도 2위와 3점차.. 어째 2위랑 승점이 점점 벌어지는게 진짜 우승하는 건가요??
13/11/03 11:30
아스날은 10/11 시즌이었나 손에 넣을 것만 같았던 모든 우승컵이 2주만에 사라지던 게 기억에 생생해서 아직 못미덥습니다. 마치 LG를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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