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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30 00:35
지금은 저게 되는 선수가 없는 걸까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수준이 높아져서 저런 플레이 시도도 못하는 걸까요...
전자 같기는 한데..
13/10/30 08:50
호나우두 같은 경우는 헛다리가 발만 움직이는게 아니고 상체가 같이 움직이는 페인팅인데, 이걸 할 줄 아는 사람도 없고 부상위험이 매우
큰 걸로 알고 있어요.
13/10/30 01:08
보유 선플목록
강슛선호/ 패스하듯슛선호/ 중거리슛선호/ 일대일상황에서골키퍼돌파/ 골키퍼를넘기는로빙슛선호/ 오버헤드킥구사/ 최대한빠른타이밍에슛/ 중앙돌파선호/자주드리블을함/ 수비의틈을이용해측면으로침투/ 공을한쪽으로차놓고반대쪽으로제치는속임수로돌파/ 오프사이드선상에서침투시도/ 상대선수를여러차례속이는것을좋아함 ????????????????????
13/10/30 02:11
페널티안 헛다리할때 무조건 왼쪽으로 골대 바깥쪽으로 가는데 알아도 못막죠.
나이키의 스포츠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시도된 최초의 축구선수라고도 볼수 있는듯 합니다. 당시에 타종목에서는 조던, 타이거우즈가 있었죠. 이 선수들이 해당종목에서 차지하는 위상으로 당시 로날도의 위상을 실감할수 있습니다.(정확친 않네요. 추억보정인가 크크)
13/10/30 08:16
메날두 밑으로 놓을 재능이 아니죠...
호나우두는 20대 초반에 크리티컬 부상을 당해서 전성기가 없었던 선수니까요. 몸관리가 좀 더 체계적으로 되었다면 부상을 당하지 않은 20대 후반 전성기의 호나우도를 봤을텐데.... 결국 상상속 동물이 되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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