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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9 19:35
13/10/29 19:43
이 사람은 상태 안좋은 사람입니다 먹이를 물지마세요.
많은 선수들이 대리를 했겠지만 이인간한테 이런말이 나온다는거는 마조작이 개소리하는거랑 똑같죠;;
13/10/29 19:44
대리가 프로보다 많이 번다는건 사실이긴 하죠...
(롤드컵 우승할거 아닌 다음엔) 대리가 많이 버는거, 프로가 많이 못버는거. 2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문제라고 봅니다. 실력은 한국/중국팀이 좋을지 몰라도 롤 프로로써의 생활과 재미. 비전은 유럽/북미 프로들이 훨씬 좋다는게 그걸 입증하고 있다고 보여지는.. 그거랑 별개로.. 저런 사람이 이런말 하는건 보기도 싫네요.. 마조작이 방송하는거만큼 짜증나는 일이라서..
13/10/29 19:44
프로들 과거에 대리했다는건 유명하고
뭐 모회장 말처럼 지금부터라도 대리는 막으면 되겠는데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나, 승부조작이야기는 무섭네요. 근데 그와 별개로 로키로키 왜이렇게 밉상인지...
13/10/29 19:48
현 프로들이 대리를 과거에 했단건 알고있었지만.
숙소에서 프로달고 대리할거면 어차피 대리가 돈더 잘버는게 집에서 편히 하루종일 대리하면되는거잖아요. 귀찮게 프로달고 안그럴거같은데 생각있으면..
13/10/29 19:49
카더라지만 어느 대리유저가 쓴 글에 현재 유명 롤게이머중 한명은 대리쪽에서 전설이라고 불리기도 했다죠. 수익이 상상이 안갈 정도라고.
그리고 하위팀들중에 처우가 좋지 못한팀에선대리가 나올 꺼 같긴 합니다. 월급도 작은데 상금도 작으면 대리로 벌수밖에...
13/10/29 19:50
대리 문제는 앞으로 단속하면 적어도 프로 지망생들이 못하게는 할 수 있지만, 승부조작은 무섭습니다..
프로씬에서 대리 문제가 무서운 건 이미 돈 쉽게 버는 맛을 봐버린 선수들이 쉽게 조작의 유혹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13/10/29 19:52
대리가 문제가 된건 꽤나 최근이죠 초창기 대리는 만연했다 봅니다.
한 대회를 말아먹을 뻔한 대리 유저가 그 대회 레전드로 칭송받기도 하는데요
13/10/29 20:01
제가 CCB를 참 재밌게 보고 있다가 iRis 애들 대리 밝혀진 후로 확 식었네요. 그래도 그때까진 CMAX 애들 팬들이 저리 많구나하고 무덤덤하게 보고 있었는데 나중에 가장 좋아하던 선수였던 프레디도 대리했단 말이 돌고 나선 카오스도 전보단 덜하게 되고 롤 런칭 이전까지 아예 나겜 출입을 안하게 됐었습니다.
13/10/29 20:41
ccb 대리사건때 홀스가 출전정지도 시켰는데 다른대회 버젓이 나와서 흥하니 정지 풀어줬죠-_-
그러고 지금은 푸만두신이라고 하고있구요-_-
13/10/29 19:57
로키로키가 어떤 전력이 있었죠? 잘 생각이 안나서.. 건웅팀 대리 사건의 주인공이었던가요?
대리로 돈 버는건 알고있었지만 승부조작 제의한 감독은.. 만약 사실이라면 좀 무섭긴 하네요.
13/10/29 20:03
건웅팀 대리 사건의 주인공은 다들 원석 선수라고 추정을 하죠. 미드라이너 였으니까요
로키로키는 MIG 팀의 정글러였습니다. 꼬치가 SKT-2팀 구성할 때 로키로키와 장병기 마스터 두 선수중에 고민 하다가 장병기 선수를 선택했다고하죠 당시 아마추어로서 평가는 로키로키가 더 좋았는데 뱅기선수를 고른 꼬치의 신의 한수 죠
13/10/29 20:04
실보다 득이 아주아주아주 많은 상황인데 현프로고 전프로고 당연히 할거라고 봅니다.
형사처벌을 받는 것도 아니고, 민사소송을 당하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영구정지인데 그거 당한다고 장사 못하는 것도 아니고...
13/10/29 20:12
80%가 아니고 90%이상일걸요 전문적으로 안하더라도 가볍게 돈좀 받고
돌려주는 것까지 포함하면 안 한 경우 찾기가 더 힘들듯
13/10/29 20:13
당장 롤드컵 우승팀 정글러도 잘나가는 기사였는데.. 프로가 된 다음에만 자의든 타의든 안하면 전 괜찮네요.
최상위 실력자가 대리하는 것도, 기껏해야 약관위반에 도의적인 문제를 버리고 상당히 매력적인 액수의 돈을 만질 수 있다는 점에서 확고한 신념이 없는 한 자연스럽지 않나 싶기도 하고. 롤을 굉장히 잘하는 개인의 입장에서 보자면, 개발사에서 유저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대리 관련 처벌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잡아들이기 전까지는 이 시장에서 자기가 가진 재주로 높은 효율로 돈 벌어들이는 데에 대해서 마다할 이유가 별로 없죠. 그것이 시간낭비가 될만큼 자신이 고품격의 스펙을 쌓는 중이거나, 이미 쌓았거나 하지 않았다면.. 만약 1. 그저 그런 학력,스펙을 보유(쌓아나갈 경험치가 크게 중요하지 않거나, 혹은 그냥 어기적거리나 좀 더 발버둥치나 무차별하다고 본인 스스로 판단 내린 경우) 2. 롤 다이아 1 이상 실력자 3.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을만한 ex)프로게이머, 유명bj 생각도 이유도 없음 (이로 인해 비난받아 자신의 정서에 정신과 치료를 동반할 만한 심각한 데미지를 받을 일이 없음) 4. 알바 이상이 아닌 리얼 '직업'을 택해야하는 시기가 아님 이 4가지 사유를 만족한다면, 진지하게 규제가 강화될 때까지 대리로 자기 경제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너무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13/10/29 20:24
롤챔스 소홀, 빠른 컨텐츠 소비 등의 걱정되는 점이 많지만 프로리그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라 봅니다.
스1,스2 선수들이 아프리카나 인터넷을 통해 말한 썰을 들어봐도 대부분 선수들은 프로리그에서의 승리수당이 수입의 대부분이었고, 탑급 선수들은 수당이 100만원까지 됐었다고 하더라구요. 일단은 프로가 됨으로써 얻는 이익이 대리로 뛰는 이익보다 커야 이후 대리가 그나마 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10/29 20:24
어제 박성균 선수말론 KT랑 위메이드(다른팀은 어떨지 모르겠다고함)에서 우승,준우승 상금 50%는 회사에서 떼간다고 하더군요... 08년부터 바뀌었다고..
13/10/29 20:29
허허... 개인리그 상금은 물론 프로리그 수당과 프로리그 상금도 떼갔다는 건가요?
어찌하든 개인리그를 소홀히 할 수 밖에 없었겠네요. 이윤열 선수는 생각보다 돈을 못 벌었겠네요.. ㅠㅠ
13/10/29 20:54
프로리그는 모르겠어요. 개인리그 우승,준우승만 50% 떼갔다고 했어요. 그리고 08년부터 바뀌었다고해서 윤열선수는 그전에 많이 우승했죠.
연봉도 넘사벽이구..
13/10/29 20:31
스1때의 그것은 상당한 거품이었죠 지금 롤판에 승리수당 백만원씩 지급할 의향이 있는 구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대리행위 자체를 못하게 막지 않는 이상 그게 전업이 됐건 용돈벌이가 됐건 계속될거에요
13/10/30 01:18
대리하는입장에선 참 재밋겟네요
우선 거의 100% 라인파괴가 가능하니 한라인 멘붕오고 시작부터 대리선언하고 쭉쭉밀면 우리편 트롤방지되고 상대팀 한라인 파괴되면서 연쇄파괴되면 한국에선 그냥 승리공식인데 전략 운영 그런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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