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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29 15:35:46
Name 바이
Subject [기타] [기타] [하스스톤] 1턴 북녘골성직자 처리법




















... 는 fail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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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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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제목에 [혐오] 붙여주셔야 할듯 ㅠㅜ
발라 모르굴리스
13/10/29 15:49
수정 아이콘
으앜크크크 인생게임이네요 상대편은
2020원더키디
13/10/29 15:52
수정 아이콘
처음에 2짜리 전설 드는 그냥 4/4라서 낸건가요? Enemy Speel 0는 적한테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DaisyHill
13/10/29 15:57
수정 아이콘
상대가 들고있는카드는 많아야 3~4장이고 첫 선택때 고코스트카드는 대부분 제외하니까요. 그런데 그 3~4장이...
13/10/29 16:00
수정 아이콘
마나 코스트 2에 낼 수 있는 데 4/4 이면 저 정도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는 거죠.
Siriuslee
13/10/29 16:03
수정 아이콘
전사 냥꾼처럼 주문이 변변찮은거나 아껴야할 영웅한테는

2코에 4 4 꺼내면 좋죠

근데 법사한테 꺼내면 다음턴 불작2방 20댐 감사
13/10/29 16:05
수정 아이콘
그게 0으로 만들었을때 효율이 영웅마다 초기 2턴에 쓸 마법이 얼마나 있느냐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 쪽에서 냥꾼은 쓸 마법이 거의 없고요...(야수화 빼면)
성기사 / 전사는 무기 장착빼고 할게 없고.. 같은게 있죠.
2020원더키디
13/10/29 16:09
수정 아이콘
크크크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13/10/29 15:5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라그나로스 왓더!!!
13/10/29 17:45
수정 아이콘
밀하우스는 생각보단 괜찮은 전설이라고 생각하는데, 리스크가 커도 너무 크죠 크크;
사실 초반 생각훔치기 공짜로 1번 쓰는것만 해도 이미 밀하우스 4/4 값은 상대가 다 먹는다고 생각.
레이몬드
13/10/29 19:12
수정 아이콘
처음엔 그냥 정배로 밀하우스 먹고 필드 장악당해서 끝나는 건가 했는데
대참사였군요 크크크

여담이지만 저도 얼마전 사제 vs 사제로 붙었는데 정신분열은 덱에 하나도 안 넣었는데 마음의 눈과 생각훔치기로
정신분열 4장을 가져서 상대 체력 10 깎고 20을 한턴에 날려서 이긴적이 있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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