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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7 23:27
해설은 양상문해설위원이 짱이죠..
세인트루이스는 기동력의팀.. 몰리나를 보며 한국포수가 더 나음... 한국코칭을 받아야됨... 전대미문의 WS 해설
13/10/27 23:37
본인이 열심히하는 것들이 야구를 위한다고 생각하는 분이죠. 전 전혀 동의할 수 없지만요.
해설자는 방송인인데, 발음하며 공정성하며...
13/10/27 23:41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중계를 하고 어머님 빈소로 갔다는 얘기는 몰랐네요..
여기저기서 욕을 많이 듣고는 계시지만 저는 허구연 씨 인정합니다.. 노력도 많이 하시고 대단하신 분이에요. 편파 문제는 전보다 나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나아지실 거라고 봐요..
13/10/27 23:43
야구에 대한 열정은 인정하지만 그 열정 해설 말고 다른 데 쏟아줬으면 합니다만...어렵겠지요.
다른 팀 경기 해설은 큰 관심 없지만 한화 경기 해설로는 정말 꼴도 보기 싫은데 해설을 아예 안 하면 모를까 특정 팀 해설로만 안 들어올 것 같진 않고 몇 년째 반복되는 말에도 끄떡 없는걸 보니 본인이 알아서 고칠 가능성도 없어 보이는데 말입니다. 가끔은 진심으로 허구연이 싫어하는 비인기팀 다 프로야구판에서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생각도 듭니다(물론 현실화 될 가능성은 없겠습니다만). 안 그래도 야구 못 하는데 팀 없어지면 KBO야구에 시간 안 뺏기니 좋고, 허구연씨도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그 좋아하는 인기팀 경기만 신나게 중계하는데? 크크크크
13/10/27 23:59
저는 삼빠지만 오늘은 편파를 그리 못 느꼈습니다
거기다 오늘 대통령이 대구의 삼성라이온즈와 연계를 짓는 것보다 하필 대통령 시구날에 중계방송사가 엠비씨고, 허구연위원이었단게 더 재밌있었습니다. (역시 허프라, 돔이 칼날같은 제구로 들어오더군요)
13/10/28 00:06
저정도 연륜이 쌓인 해설들중에 그래도 아직도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분명 귀감이 될만하지요.
편파, 인프라 등등 까일거리도 충분히 많지만 정말 야구를 감상하기에 편안한 해설이라고도 느껴집니다.
13/10/28 00:20
스쳐쓰요는 솔직히 좀 심하게 너무했죠. 저 한마디 때문에 그냥저냥 참고 듣던 한화 팬들이 허구연 해설 한화경기면 채널을 돌리기 시작하더군요-_-;
13/10/28 00:35
해설 하다가 인프라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거슬리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허구연 해설위원이 아니면 누가 인프라 이야기 할 사람도 없지요.
13/10/28 00:35
듣기 편하기로는 해설 중 거의 최고 급이긴 하죠. 그 내용이 옛날 이론들이나 뻔한 얘기들 그리고 공정성 측면에서 비판받아야 하지만요.
13/10/28 00:45
투탑이죠!!!!허구연 하일성.
초등학교(라고 쓰고 국민학교라고 읽는....)때부터 야구를 봐왔는데....이 두분은 진리였죠!!!!
13/10/28 01:00
편파니 뭐니..해도 까놓고 완벽히 공정한 해설이란 듣기에 참 지루할 수 있습니다. 야구경기가 블루레이 DVD코멘터리도 아니고...
그래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폭넓은 야구지식과 대중성이 있는 해설자죠. 원탑을 부정할 순 없어요. 솔직히 임팩트면에서는 허구연=편파해설 이런 이미지가 있지만... .지속적이고 노골적인건 이용철이 제대로죠.
13/10/28 09:25
허구연 씨가 저희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한가지 일을 그렇게 오래 하신 걸 감안하면 저 정도는 허용범위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 동년배 어르신들의 고집을 한 번 생각해보세요. 당장 당신 회사 사장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 (물론 돈 받고 하는 일이니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저 나이에 저 정도 열정이면 인정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13/10/28 14:03
삼성에 대한 편파가 조금 줄어들고 있는 건 아무래도 삼성에 좋아하는 선수가 몇몇 생기면서(대표적으로 김상슈)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팬으로써 김상수가 코시에 돌아왔어도 타격이 터졌을지는 반반정도라고 보고 그런 정도에서는 정병곤이 충분히 백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김상수 얘길 하더라구요. 해설자들이 한번 이미지가 굳어지면 고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지를 깨려는 노력도 안하는 해설도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양준혁 해설도 이제 뭔가 자기가 아는 얘기를 점점 말로 할 수 있게 되면서 해설이 작년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죠. 전율의 2차전 작두도 있고.. 물론 심각한 사투리는 문제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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