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0/27 14:34
크크크크크 아마 쫌 보다 갈테니 잘 버티길.
그나저나 국정원에 사이버 사령부에 뻥뻥 터지는데 관계가 없는 분이라 그런지 한가하시군요.
13/10/27 14:41
저 나이라 오히려 부담없이 대통령 옆에 앉아 있을 수 있겠죠.
정치적인 생각이 커진 사람들이라면 이래저래 서로 피곤하겠죠. 보기 좋은데요 무얼. 오바마도 정국 시끄러운 와중에도 월시 시구하고 그랬는데요.
13/10/27 14:43
오바마는 대선때 CIA가 개입해서 인터넷 여론 호도하는 일이 없었죠.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서 철저히 입다물고 있는 일도 없었고.
보기 좋고 싫고를 떠나서, 한참 문제가 뻥뻥 터져나오는 와중에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가 저러는거 보니 참 한가해 보입니다. 주말을 잘 즐기고 계시네요.
13/10/27 14:46
그냥 어디에 어떻게 나와도 그 건에 대해 해명이나 사과를 안하면 꼴보기 싫으실테니 뭐.. 논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 건에 대해 박통의 움직임은 유감이지만 아무말 안하고 야구장 간다고 보기 나쁘진 않네요. 님은 보기에 배알이 아프신 거고, 저는 배알이 안 아픈거죠 뭐.
13/10/27 14:50
보기 나쁘지 않아요. 그렇다고 좋지도 않지만.
다만, 이런 시기에조차 해명 한마디 없이 저렇게 뻔뻔할수 있는건 님처럼 배알이 안아픈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3/10/27 15:21
전 박통의 행동에 유감이지만 야구장에 나오는걸 배알 아파하지 않습니다.
뭐든 불편해하는 님같은 분들 덕분에 오히려 반감이 생겨서 여론이 무덤덤하다고 생각합니다.
13/10/27 15:30
아래 댓글에서 말 끝나니까 위로 다시 돌아와서 댓글 달고계신분이 물고 늘어진다는 표현을 사용하시는데..허허
별로 할말이 없네요.
13/10/27 15:35
Bergy10 님// 아래 댓글에서 말 끝난게 아니라 뒤늦게 확인한거랍니다. 이해를 잘못하고 계시는건 누군지 모르겠네요. 허허. 님은 제가 님 지적한건 에둘러 넘어가는척 하면서 제 말꼬리만 잡고 계시지않습니까? 그러니까 관둡시다.
13/10/27 15:07
?? 저 처음으로 댓글 달았는데요. 여기 사이트는 뭐 한나라당 관련만 되면 죽어라 이상한 댓글만 다니까 그렇죠. 오유나 아고라에서 충분히 떠드실분들이 여기 유게까지와서 조잡하게 떠드는게 불편하다는거죠,
13/10/27 15:39
글쎄요. 콩쥐팥쥐님한테 달은 댓글에 왜 님이 그렇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위에 제 댓글이 누구 댓글에 붙어있는지 찬찬히 잘 읽어보세요.
13/10/27 15:40
Bergy10 님// 시치미를 뗀다고 밖에 해석이 안되네요. 님이 미취학 아동도 아니실텐데 진짜 설마 이해를 못하시는건 아닐테고.. :) 이게 어떻게 제 얘기가 아닐수 있죠? 당사자 옆에서 둘이 해당 관련 일 가지고 조롱하듯 낄낄 거린건데 말입니다 :) 또 이제 시치미 떼시겠죠, 아 님은 상관없는 이야기였는데 찔리셨나봐요? 이러시면서.. 정말 비슷한 부류만 겪어봐서 그런지 레파토리 다 상상되네요. 뭐 저 혼자 쇼한거라면 미안합니다.
13/10/27 15:43
이 댓글계층에서 박근혜 이야기 꺼낸건 콩쥐팥쥐님이고,
제가 거기에 댓글을 달으니까 님께서 한나라당에 죽어라 이상한 댓글만 단다는 말을 꺼냈죠. 순서대로 찬찬히 잘 읽어보세요. 오독하고 계시네요. 제가 댓글단건 콩쥐팥쥐님 댓글이니까요. 확실히 님이 잘못 읽고 계십니다.
13/10/27 15:13
조잡하게 떠드는거 맞죠 쓰잘데없이 일일히 다 트집잡고 다니는걸 보니..
네이버에서 정치적인 분위기 조장하는 댓글이랑 다를게 뭡니까? 이상하게 삐딱하게 해석하는 댓글볼때마다 동조한다기보다 신물밖에 안 납니다.
13/10/27 16:22
여기는 pgr인데
특정 사이트랑 비교하시면서 은연중에 타 사이트는 왜 비방하십니까. pgr에는 아고라, 오유, 일베등 여러 사이트를 함께 이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버스커님이 하신 말씀 그대로 비유해볼까요? 여기가 일베도 아닌데 버스커님은 왜 일베에서나 쓸만한 말로 여당 옹호하는 댓글 다시나요. 기분 나쁘시죠?
13/10/27 22:26
버스커님이 쓰신 말은 일베에서 쓸만한 말이 아닌 듯합니다. 33님의 말씀은 전혀 공감이 안되는 댓글이라고 우선 말씀드리고...
pgr에서도 진영논리로 인한 악다구니를 보니 맘이 아픈데, 다들 자중하셨으면 합니다.
13/10/28 11:47
제 말의 의도를 파악 못하신 것 같네요. 제 글솜씨가 형편없나봅니다.
버스커님이 쓰신 말이 일베에서나 볼법한 말이라는게 아닙니다. 애초에 버스커님이 지적하신 bergy10님의 말투가 오유나 아고라에서나 싸지를 말이라고 비아냥거리셨는데 그게 아니라는 겁니다.
13/10/28 12:14
위에 버스커님이 "싸지를 말"이라고 한 적이 없었는데
어째서 자꾸 왜곡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양측 진영이 대립하는 이유는 잘 알겠지만, 그게 상대방에 대한 왜곡으로 이어지면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정말 보기 불편하네요.
13/10/27 14:57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골수 야당 지지자긴 하지만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만 있으라는 건지.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결승전이라는 한국시리즈에 축하한다고 시구하고 간거 뿐인데요. 깔건 까는게 당연하지만 와서 한시간 정도 있다가는거 뿐인데 이런걸로도 까지 시작하면 서로 너무 피곤해지는건 아닌가 싶네요.
13/10/27 15:20
이런걸로 까고 싸우기 시작하면 서로 피곤해지는건 동의하지만,
반년넘게 싸워온 정권개입문제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데도 자기불리한 이슈에만 지금까지도 모르쇠하고 있다가, 야구장 나타나서 시구하고 배시시 웃고 있으면 열받는 야권 지지자들도 있을 수 밖에 없는거죠. 청와대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요.
13/10/27 15:27
어짜피 그건은 검찰조사 끝나고 재판 결과 나오면 대통령은 입장표명 할겁니다.
저도 열받는 야권지지자 지만 이렇게까지 물고 늘어져봤자 결국 야권지지자는 야권 지지하고, 여권지지자는 여권 지지하겠지만, 둘다 아닌경우에는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겁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사람들이 많구요. 국정원 선거개입 관련글에서만 까도 충분히 가루가 될정도로 깔 수 있어요. 그냥 관심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와 대통령이 야구 시구하로도 못와? 재들은 이런것들로 까네 라고 생각하고 그게 대통령 지지로 이어질까봐 걱정되는것 뿐입니다.
13/10/27 15:43
제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이제 신물이 납니다. 별별 쓰잘데 없는거까지 악을 쓰면서 달려드는건 야당 지지 사이트 가서 하면 될것을
13/10/27 16:10
음...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분명히 입장 표명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면, 시구하러 오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도 있는거죠. 지금 상황이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잖아요.
13/10/31 16:08
님이야 말로 저격 댓글의 선두주자인거 같은데요. 일베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어서 안한것일뿐인데 저를 마치 일베 사용자처럼 취급하시면서 말씀하시는거부터 글러먹으셨네요.
13/10/27 15:37
대통령이 시구하니까 야구부 학생들도 같이 초청한거죠. 시구 끝나면 같이 섞여서 야구 관람하는 사진 찍는 용도로.. 설마 애들 단체관람하는 자리에 대통령이 맘대로 껴서 앉았겠습니까 --;; 이게 뭐 깔 일인가 싶네요. 저기서 야구 보는 마음이 편하진 않겠지만 어짜피 대통령이 끝까지 관람하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 가면 자기들끼리 재미나게 볼텐데요 뭘... (실제로 대통령은 2회인가, 3회까지만 보고 갔죠...)
요즘 같은 시국에 시구한 걸 문제삼는 건 당연할 수도 있고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그 뒤에 애들 초청해서 같이 야구보는 것까지 까는 건 너무 오버스럽네요.
13/10/27 15:40
민주당에서 시구한걸로 반응이 나왔네요.
김관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이 떨어지는 국정지지도를 회복하기 위해 전국민의 관심이 모아진 야구장으로 달려간 것이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크크크크크
13/10/27 15:51
닉넴 바꾸셨는지 몰라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온라인에서 논쟁한거 어지간해서는 계속 기억하고 있는 성격도 아니라.
+) 아, 그리고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저 원래 유게에 글이나 댓글 자주 남깁니다.
13/10/27 17:38
글이나 댓글 남기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겠습니까?? 유게에서 종종 봤습니다. 저도 PGR 오래 했거든요
다만 제목,내용에 박근혜 달려있으면 자게에나 다시던 댓글을 다시니까 그러는거죠.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13/10/27 22:50
근 한두달간은 그냥 조용히 살고싶어서 박대통령에 대한 글에는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바마와 박근혜를 동일선상에서 이야기하는 분이 계셔서 댓글좀 달았네요.
13/10/27 16:02
'답정너라'는 말이 슬프지만 지금의 우리 인터넷 문화의 얼굴이죠.
서로가 서로에게 말이에요. 사실 뭐 넷상의 문제라기 보다는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인것 같아서 더 그렇네요.
13/10/27 16:09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한 5년전? 그때만 해도 안그랬던것 같은데,
언젠부터가 왜 이렇게 인터넷이 치열하게 둘로 나뉜건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디씨같은데서 자유롭게 정치인 깠고, 보는 사람들도 뭐 유머 그이상으로도, 그이하로도 느끼지 않았었는데 말이에요. 이젠...솔직히 말해서 이미 너무 깊게 골이 파여 굳어 단단해져서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말은 그 어떤 얘기도 오히려 더 발끈하게 만들고 반발하게 만들뿐... 앞으로 어떻게 될지 감조차 안잡히네요.
13/10/27 16:42
pc통신 시절에도 정치 얘기로 파이어 자주 됐습니다.
옛날부터 그랬는데, PGR은 정치글 금지여서 상대적으로 청정구역이었지만 흐지부지된거죠. 자신과 자신이 소속된 집단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딜 가나 문제가 되기 마련입니다.
13/10/27 16:51
그때도 그랬겠죠. 정확히는 그런집단이나 사람들도 존재했겠죠.
지금이랑은 같은건 아닌것 같아요. 그때를 예로 들자면 그때는 몇몇 게시판에서 혹은 가끔 그랬다면, 이제는 정말 거의 모든 게시판이 물들었고, 항상 사람들의 날이 바짝 서있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점점 말이에요. 그런 느낌입니다.
13/10/27 16:22
그러게요.
넷상에서는 아마...노무현 대통령때부터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인터넷이 전세대에 걸쳐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서인지, 노무현대통령이 사람이좋아서인지 만만해서였는지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래도 까고, 저래도 까고 심지어 '이게 다 ~때문이다' 등등의 덧글이 판치고 했었던것 같네요. 근데 그때까지는 거의 대부분은 사람들은 그냥 별 생각없이 재미로 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너무 심할정도로 깊고 짙은 악의가 느껴져요.
13/10/27 16:24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현재 국정원사태, 검찰문제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면 시구에 대해서 욕할수도 있는거고 불만이 없는 사람 혹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면 또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는건데.. 인신공격이 너무 심하네요.
13/10/27 16:37
건전한 지적과 비판이 드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정말로 사안에 대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충실하게 알아보고 시류나 유행에 따른이 아니라 정말로 자존감 있는 자기자신의 생각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내뱉는 의견은 솔직히 몇 없는것 같아요. 뭐...유머 게시판이든 자유게시판이든 어떤 사이트든 그런게 그렇게까지 중요하겠습니까 지금의 문제는 왜곡된 사실들이 넘쳐나고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비꼬고 비웃고 이게 전부라고 해도 과장이 아니니까 개인적으로는 꽤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라는게 어제가 오늘을 만들며 그렇게 당신이 그려온 모든 시간이 지금의 그 사람을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는 꽤나 많이 병들어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13/10/27 16:57
원론적으로 말한다면 모든 현안에 대해서 Aneurysm님의 말씀처럼 의견을 형성해야 하겠습니다. 다만 요즘같이 뉴스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또 바뀌는데, 시간을 두고 그럴 수 있는 사안이 몇개나 될까요. 또한 균형잡힌 시각으로 충실하게 알아본 뒤에 의견을 형성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저는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데에만 목적이 있고, 그에 따라 모든 이슈를 a도있고, b도있는데 둘다 어느정도 맞다, 라는 것 또한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느정도 충실하게 알아보면 b가 맞는 지 확연하게 드러나는 경우일 수록 더더욱요.
그리고 왜곡된 사실이 넘쳐날 수록 자기 의견을 형성하기가 더더욱 어려우며, 또 경계심을 높여야 합니다만, 어떤 이가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데 근거가 있다면, 그것을 병든 사회의 모습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 사람들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고, 그것을 풍자하고, 유머의 소재로 공공연하게 삼을 수 있어야 더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론...아래 베인티모마이 님께서도 말씀해주셨지만, 대통령은 워낙에 숨만 쉬어도 정치적인 존재이니까요. 이러쿵저러쿵 말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까기 위해서 까는 것은 당연히 경계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나저나...오늘 경기는 어떻게 끝날까요.@_@ 관객들이 님 대화명처럼 동맥류 안걸리게만 해줬으면...(눈물)
13/10/27 17:08
전 야구는 안보는지라 크크.
음...근데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양비론도 또 그반대도 아니고 글쎄요. 정답이라든가 O, X 가 아니라 말그대로 '이해'라고 해야할까요? 수학이 아닌 모든면에 있어서는 ( 그래서 사실 인간과 관련된 모든면에서는) 맞다, 아니다 그런게 아니라 그냥 총체적인 이해를 말이에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언어라는게 참 그래요. 사실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는지를 이해할려면 상대방과 비슷한 생각이나 경험 등을 이미 혹은 미리 하고 있어야지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시할려는게 아니라 그냥 우리는 태생적으로 혹은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서로 생각이 다르고, 그렇게 서로 다를때 그 생각을 전달하고 이해한다는게 꽤나 어렵다는걸 느끼거든요. 저 또한 건강한 사회는 다른게 아니라 '다양성'이 있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우리는 꽤나 무지하잖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펼친다면 꽤나 비효율적이고 혹은 잘못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최고의 가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의 나뿐만 아니라 인류가 그렇게 생각할꺼라고 믿네요.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우리의 인류가 그렇게 피를 흘렸기도 했구요. 다만, 조금은더, 아주 조금만 더 사람들이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고 무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아이디가 그런뜻이였나요. 그냥 생각없이 너바나 제목 긁어 붙여넣기 한거라 몰랐네요.
13/10/27 17:22
아, 네, 그렇죠. 사실 민주주의 사회야 말로 비효율의 극치이죠. 모든 사람의 의견을 일일이 물어봐야 하고, 시끄럽고. 또 항상 다수결이 옳은 결론으로 이어지지도 않구요.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인류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제도이고, 님 말씀처럼 조금씩은 더 나아질 거라고 믿고 나아가야죠.
그나저나 헉. 전 굉장히 무시무시하신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흐흐. 너바나 애뉴리즘 좋죠! -Aneurysm: 대동맥류와 대동맥박리가 있다. 대동맥류는 대동맥벽이 약화되어 대동맥이 부분적으로 커지는 증상이고, 대동맥박리는 혈관내막이 터져 심장수축기에서 나가는 혈류가 내막과 중막을 찢고 대동맥을 박리시키는 증상이다. 대동맥류는 해리성(解離性) 대동맥류, 복부 대동맥, 대동맥동 동맥류, 흉부 대동맥류 등으로 나뉘며, 동맥경화증과 대동맥박리·마르팡증후군·외상·세균감염 등이 원인이 된다. 대동맥박리는 70∼80%가 동맥경화증 때문에 생기고 마르팡증후군과 낭성중층괴사·대동맥륜확장·흉부외상 등이 원인이 된다. 사망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질환이지만 모든 환자들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대동맥류는 크기가 이상하거나 커지는 양상을 보이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반면 대동맥박리는 혈압을 조절하여 진행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동맥질환 [aneurysm, 大動脈疾患] (두산백과)
13/10/27 17:43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박근혜는 아무 반응도 안보이고 숨어만 있다고 책임감없다고 한창 까이던거 기억나네요 크크
어떤거든 까려면 다 깔수 있는법이라
13/10/27 16:26
껄껄, 대통령은 원래 숨만 쉬어도 정치적인 존재에요. 그게 싫으면 대통령이 아닌 일반 사인이 되거나 감히 천한 것들은 바라보지도 않아야 하는 제왕이 되어야지요.
13/10/27 16:48
박근혜가 좋든 싫든 지금 무슨 정치적인 이슈가 있든 야구팬의 입장에서는 최소한 나쁠거 없는 일이죠. 박근혜 아무리 싫다고 해도 박근혜가 대통령 아닌 것도 아니고 그럼 대통령이 야구계와 좋게 지내는건 이득이고...거기까지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그런다고 야당이 야구 안티하고 그럴 것도 아니니...그리고 싫으면 숨만쉬어도 까는 자유가 있는 건 맞지만, 그렇게 까면 자신도 반대로 까일 수 있다는 것 역시 인정해야겠죠.
13/10/27 17:05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그냥 일반적인 국가에서 흔히 있는 그저그런 풍경 같은데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던데요
뭐 어떤거든 사람이 까고싶으면 모든걸로 까기마련이니까...
13/10/27 17:46
까는 사람은 뻔뻔함에 답답해서 까는 거고
깔 필요 있냐는 사람 중 절반은 하도 별 거에 다 트집잡으니 피로도가 쌓여서 그렇지 않을까요??
13/10/27 19:07
절차적 정당성은 대선뿐만 아니라 누굴 까는데도 적용되어야 하겠지요?
꺼리가 안되는걸 목적에 맞춰 억지로 끌어들여 깐다면,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된 까임이라 불러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