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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26 01:54:24
Name 사장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예전이었으면 상상도 하지 못할 작전
연장 10회말 수비
1사 3루의 위기.
수비측은 1점이라도 내주면 패배하는 상황.


여기서,
타자 A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타자 B를 고의사구로 거르고


이승엽과 승부한다!!!!!


????????????????????????????????????





근데 작전 성공.



=============================================



금요일 한국시리즈 2차전 10회말 삼성 공격에서 두산이 실제로 시행한 작전입니다.
이승엽은 희생플라이도 기록하지 못하고 물러나며 찬스는 무산되었고,

결국 경기는 오재일의 홈런 등으로 두산이 승리했습니다.

예전, 아니 재작년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할 작전이었는데.......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뭔가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아련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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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6 01:55
수정 아이콘
저도 오늘 보면서
참......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김여유
13/10/26 02:04
수정 아이콘
메시도 언젠간 혼자 드리블치고 가는데
양쪽의 A선수와 B선수가 침투하는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야 메시랑 거리두고 저쪽 커버해"라고 말하는 날이 오겠죠.
바람모리
13/10/26 02:07
수정 아이콘
1사만루 기회를 놓쳤다는 것만 봤는데 고의사구 두개였다니..
감독과 더불어 메인탱커자리를 맡으시겠네요..
우리 라뱅형님은 사년정도만 더 해주십사..
13/10/26 02:21
수정 아이콘
턱거돼 김거김급 피꺼솟런을 바랬으나..
삼빠 아부지는 차마 욕은 못하고 애꿎은 채널만 돌리시던..
13/10/26 02:31
수정 아이콘
전설의 깝거택을 빠뜨리셨..
은 뭐 상관없고 승엽이형은 이제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긴합니다.
예전같은 위압감은 온데간데 없이 헛스윙 삼진만 계속 나오니 좀 안타까워요.
강민경
13/10/26 11:51
수정 아이콘
턱거르고돼지 홍성흔거르고이대호
김거김 김현수거르고 김동주
피꺼솟런 피가 꺼꾸로 솟는 홈런?
깝거택은 깝대거르고 용택 이대형 거르고박용택
맞나요?
김거김말고는 첨보긴한데 느낌은 다 알것같은 이느낌..
샨티엔아메이
13/10/26 19:08
수정 아이콘
피꺼솟은 최희섭 거르고 김상현(09년)때 인터뷰에서 김상현선수가 한말이죠.
13/10/26 03:36
수정 아이콘
삼팬은 아니지만 진짜 중요한순간에 이승엽 한방 터트려줬으면 합니다.
놀림만받던 콩이 김택용을 잡아냈듯이 중요한순간에 큰거 한방 보면 짜릿하겠어요. ㅠ.ㅠ
노련한곰탱이
13/10/26 03:41
수정 아이콘
원래 전형적인 게스히터인데다가 올해부터는 뭐랄까 배트 컨트롤이 전혀 안된다는 느낌이 확 들더군요. 오늘(어제) 10회에서의 어이없는 스윙도 원래는 뱃을 멈추거나 컷트를 했어야 하는건데 그게 안되서 자세도 다 무너지고 그냥 갖다대버리더라구요... 노쇠라고 하기엔 작년까지도 그렇게 잘했는데..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되나 싶습니다. 하아...
라이트닝
13/10/26 12:58
수정 아이콘
사실 작년이 반짝한거고 2009,2010,2011 계속 비슷한 모습이었죠
13/10/26 07:45
수정 아이콘
류감독의 용병술을 탓해야죠..

올해 이승엽선수 시즌내내 안좋고, 야구팬이라면 두명 사구하고 이승엽과 승부 예측했을겁니다.
어제경기는 오승환과 이승엽에게 너무 부담을 주는 경기였어요
Falloutboy
13/10/26 09:28
수정 아이콘
이상훈의 복수다!
내일은
13/10/26 09:56
수정 아이콘
커피 감독은 시즌 내내 김동주 안쓰다가 욕먹었는데
류중일 감독이 나믿승믿 하는거 보면서 어떤 생각 하실지 궁금하더군요.
13/10/26 10:03
수정 아이콘
두산팬이지만 이번시즌 김동주 안쓴건 잘했다고봅니다. 김동주 선수 좋아하지만서도.. 왠지 있었다면 이승엽선수와 다른모습을 보여줬을거란 생각이 들지를 않네요..
13/10/26 10:31
수정 아이콘
김동주도 당뇨 후유증때문인지 덩치도 줄고 예전의 그 김동주가 아니죠. 팬들이야 그동안 잘해준 선수 더 보고 싶은 거 이해가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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