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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1 15:53
김신욱선수야 말로 현국대에 가장 어울리는 원톱인데 말이죠. 이날 경기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김신욱선수가 거의 공미 롤을 하더군요. 이쪽저쪽 패스 뿌려주면서 결정적일때 골까지...
왜 홍명보 감독님 눈에는 이게 안보이는걸까요. 저도 박주영선수 좋아하지만 박주영 타령은 그만하고 있는자원이나 잘 썼으면 좋겠습니다. 김신욱.. 얼마나 좋은 카드인가요. 키만 큰게 아니고.. 정말 키까지 큰 선수입니다.
13/10/21 15:54
하지만 국대에선 일개 헤딩셔틀일뿐이죠... 그 선입견의 후폭풍인지 선발도 안되는 현실...
경기 안뛰는 선수도 지켜봐주시는 감독님이 조금만 더 관심 가져주면 좋겠어요
13/10/21 15:56
문제는 국대오면 저렇게 안되는 선수들이 많다는거...그중에 한명이 김신욱이죠. 정말 클럽경기보면
신체조건과 더불어 못하는게 특별히 없는거 같은데... 이동국과 비슷한 느낌 입니다. 살려주려면 클럽시스템과 선수를 거의 그대로 가져와야 해요
13/10/21 15:57
홍감독이 원하는 원톱 모델이 김신욱 아닌가요. 헤딩 되고, 몸싸움 되고, 연계 좋고, 개인기도 있고. 현재로써는 모든 면에서 박주영의 상위 호환인데 이런 선수 놔두고 박주영 타령만 하는 감독이 제대로 된건지. 김신욱 쓰면 다른 선수들이 머리로만 띄워써 못 쓰겠다는 소리나 하고 있고.. 그건 다른 선수들 통제 못 하는 감독이 무능한거죠. 경기 뛰지도 못 하는 선수는 눈여겨 보면서 정작 맹활약하는 선수는 못 쓰겠다는게 말이 됩니까.
13/10/21 17:13
근데 그러기엔 김신욱이란 선수가 국대에서 거의 보여준게 없긴 하죠. 클럽에서는 날라다니는데 A매치 레벨에선 힘을 못 쓰는 선수들이 있기도 하구요...아마 김신욱 선수도 홍감독 눈에는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죠. 그정도로 무능한 감독이 한국 축구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땄을리는 없을텐데요
13/10/26 10:26
결과가 당연히 중요한거 아닌가요? 김신욱이 좋은 결과를 보여줬으면 당연히 김신욱 쓰겠죠 감독이 미쳤다고 안쓰겠습니까 박주영 타령 안나오게 잘 하면 되는거였습니다. 대표팀 선수들, 레전드 차범근 감독 다 우리나라 최고의 원톱은 박주영이라고 하던데요. 무슨 홍감독이 박주영과 내연의 관계도 아니고 뽑으면 욕먹을게 뻔한데 아무 생각없이 박주영 타령만 할까요
13/10/21 16:10
프로축구 거의 안보는데
김신욱이 이정도 경기력이 유지되는 선수인가요, 아니면 인생골 수준의 경기였나요? 국대 경기에서 기억하는 김신욱은 볼트레핑 서툴러 찔러준볼 2번정도 컨트롤하다가 뺏기는 선수로 기억이 되어 있는데...
13/10/21 16:18
늘 저정돕니다. 케클에서 이동국/데얀/몰리나 등 스탯괴물 들 때문에 개인 기록과는 좀 거리가 있는 선수지만..
최전방/2선에서 움직임이 정말 좋은, 다재 다능하면서도 피지컬도 좋은 선수죠. 심지어 수비가담도 많이 하는... 서울 팬으로서 저 골 들어갈때 멘붕하긴 했지만 정말 멋있는 골이었습니다
13/10/21 16:25
기량이 만개했습니다.
헤딩과 발기술이야 원래 좋았고, 위협적인 움직임도 늘어서 존재 자체로 상대 수비에게 큰 부담이 되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헤딩셔틀로 쓰기엔 너무 아깝습니다...............만 지금 국대는 헤딩셔틀로만 쓰더라도 지동원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13/10/21 16:42
저는 헤딩보다 발기술이 더 좋다고 봤습니다. 움직임도 위협적이구요.
하지만 피지컬이 좋다보니 주변에서 자꾸 헤딩을 시키려고해서 오히려 움직임이 단조로워지는게 기량을 깎아 먹는게 아닐까 생각한적도. 물론 헤딩도 이제는 수준급이지만요.
13/10/21 17:05
몇번써보고나 안되니 되니 얘기좀하지...
뽑고 몇번 써보도 않고 국내용이니 클럽용이니 그만좀 했으면 좋겠네요 유병수때도 진짜 안타까웠는데 지금 k리그에서 제일 핫한공격수인데 저번에 국대때 하는거보니 걔는 안되겠더라?! 그렇게 짜르면 누구남죠? 박주영요??
13/10/21 17:06
개인 트레이너까지 붙여서 유연성과 점프력, 순발력을 키우고 있다죠..멘탈은 확실히 좋고요..
리그에서 얼굴도 보기 힘든 지,박보다는 김신욱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13/10/21 17:15
재밌는 것이.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로 넘사벽인 선수가 둘 있는데 김신욱, 몰리나 입니다.
각 30경기 22포인트, 29경기 20포인트를 기록 중인데. 김신욱은 기량이 만개했다, K리그 최고의 선수 라는 평을 듣는 반면, 몰리나는 이제 한물 갔다.. 는 평을 듣기도 합니다. (서울 선수 중 자 팀팬에게 가장 욕 많이 먹는 선수 중 하나) 그도 그럴 것이 몰리나는 나이 때문인지 경기 템포를 못 따라가고 흐름 끊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김신욱은 스탯 뿐만아니라 90분 내내 보여주는 경기력이 좋아요. 아직 88년생인걸 고려하면 리그에서 전무후무한 완성형 공격수가 될겁니다..
13/10/21 18:14
김신욱 선수 빨리 이적해야 겠네요...
k리그 득점왕들은 국대 못가는게 당연하고 해외 팀에서 뛰어야만 선발되는게 지금 분위기니까요.. 크크...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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