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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9 19:45
감독,포수가 흥분해서 이거에 대해선 항의도 안하고 애꿎은 1,3루만 항의....
결론은 수비방해 맞죠 저는 경기 다 끝나고 알았네요
13/10/19 19:47
야구에선 병살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주자가 루보다 수비수쪽으로 슬라이딩을 하곤하죠.
이게 참 애매한거라 무조건 수비방해다 아니다를 구분하는건 언제나 어렵습니다. 느끼기에 따라 다른것이고 상황상황을 잘 판단해야 하는거죠. 주심이 앞에서 보고 있었지만 별다른 선언이 없었다면 정상적인 플레이었다고 판단했다고 봅니다.
13/10/19 20:10
kbo 야구규칙 95쪽에 거의 유사한 예가 나와있네요
무사 만루상황에서 타자가 유격수 앞 땅볼을 쳐서 3루주자가 홈에서 포스 아웃되었다. 이때 포수가 다시 3루로 송구하여 더블플레이를 하려는 것을 포스아웃된 3루주자가 떠밀어서 방해하였다 [그 주자와 3루로 가던 주자는 아웃되며] 타자에게 1루가 주어지므로 1루주자는 2루로 가는것이 허용된다. 아 슬라이딩 규정은 아니군요 착각했습니다.ㅡㅡ
13/10/19 20:27
바로 밑에쪽에 보시면 알겠지만 (7.09.g,h) 수비방해는 심판원이 판단했을때 선언됩니다.
방해가 있었다고 관객이 느꼈다고 해서 수비방해다라고 관객이 주장할수는 없는거죠. 물론 심판이 제대로 못본것이다라고 말할수도 있지만 현재 상황은 바로 앞에서 보던 심판은 정상적인 플레이로 보고 넘어간것이고 엘지쪽에서도 이 판단에 대해 별다른 항의없이 넘어갔습니다. 이게 수비방해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건 여기서 아무리 얘기해도 결론나기 힘든거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야구 경기중에 일어날수 있는 플레이로 봐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3/10/19 20:36
그러니 이런 리플을 다는거죠
심판이 수비방해 판정을 안한것과 감독,포수가 항의를 안한것.. 저게 어딜봐서 정상적인 주루 플레이입니까?...
13/10/19 19:51
그건 어디까지나 주자가 손,발등 어느부분이라도 베이스로 향하면서 슬라이딩을 할때나 허용이 되는거죠
움짤이나 아래 스샷보시면 김재호선수의 발은 베이스가 아닌 배터박스로 향하면서 손은 윤요섭선수의 허벅지에 가있습니다. 수비방해+비매너플레이죠 윗 리플에도 언급했듯이 심판이 캐치 못한것&감독, 포수가 항의 안한것 때문에 그냥 넘어간거.....
13/10/19 20:04
자주 나오는 병살상황인 주자 1루에서 463병살의 경우 주자가 유격수 발을 잡고 넘어뜨리는 상황도 나오곤 합니다.
보통 그런경우 유격수가 잘 피해야 한다는 쪽으로 결론이 나지 수비방해로 결론나는 경우는 생각보다 거의 없습니다. 이 상황이 수비방해다 아니다를 판단하는건 제 능력밖의 일이지만 이 상황 자체가 지극히 드믄일 혹은 절대 일어나선 안되는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야구 하다보면 많이 일어날수 있는 일이고 주심 앞에서 일어났음에도 별다른 콜이 없었던점 그리고 수비 당사자인 엘지쪽에서도 별다른 항의가 없었던점을 생각해본다면 야구경기중에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13/10/19 19:51
저도 유온님과 같은 입장입니다. 분명히 보는 각도의 차이도 있지만 2루를 시초로 이루어지는 병살상황에서 1루에서 뛴 주자들의 슬라이딩도 저런식이긴하거든요..
13/10/19 19:57
응원하는 팀이 이겨서 그림자체를 너무 제멋대로 해석해버린 것 같네요. 몇 번을 다시봐도 김재호 선수의 잘못인 것 같네요..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 다르네요, 죄송합니다.
13/10/19 19:55
홈 에서도 이런식으로 하나 잘 모르겠지만,
주자 1루시에 병살나오면 주자는 베이스 보지도 않고 2루수 발만 보고 들어갑니다. 물론 수비방해나 기타 파울은 아니구요. 때문에 유격수나 2루수는 아예 연습자체가 주자의 슬라이딩 피해서 던지는 것을 연습한다고 하죠. 홈에서도 같은 룰을 적용한다면 더티플레이나 파울은 아닌듯합니다.
13/10/19 20:02
그러니까, 1루에서 세잎/아웃 판정을 하는 1루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심이 1루 상황이 궁금해서 자기 발앞에서 벌어지는 반칙을 못봤고 포수는 홈플레이트와 한참 떨어진 자기 발이 밀쳐지는 느낌을 받고서도 아무 어필이 없었고 그 상황을 팀에서도 아무도 몰랐다는 얘긴가요?
13/10/19 20:04
수비 방해 맞는것 같은데요.
오른손 하나라도 홈플레이트쪽에 위치해 있었다면 몰랐을까 저건 슬라이딩 할때부터 수비방해할거라고 작정한것같은데
13/10/19 20:16
2루로 슬라이딩 할때도 저런 플레이를 하기는 하는데 대개 수비방해 선언 없이 넘어가는데 홈에서 이러는건 첨보는 경우라서 잘 모르겠네요..
13/10/19 20:25
송구 방해 플레이도 어느 정도 해야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저건 좀 심하네요. 보통 2루에서 저 정도의 플레이 나오면 대부분 욕 먹습니다. 최소한 손 하나는 베이스를 향해야죠.
13/10/19 20:41
아무리 비매너니 어쩌니해도 그냥 욕을 먹을 뿐이지 수비방해로 걸리는건 본적이 없네요.
보고도 넘어갔다면, 특히 1루로 송구하는데 실책성으로 공이 빗나가는데 심판이나 팀 선수들이 몰랐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이정도는 그냥 넘어가는거죠.
13/10/19 20:57
넘어가는 경우는 위에서 라뱅트윈스님이 말씀하신대로 최소한 베이스로 향하는 경우가 있기때문입다. 물론 그런 경우도 심하면 비매너라 욕먹는 건 마찬가지입니다만 이번 건 룰에도 어긋나니 그냥 넘어간게 이상할 정도죠. 아니 넘어갔기보단 못 본 것 같습니다만...
13/10/19 21:38
2루에서 베이스로 향하지 않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악송구를 하는데 모를수가 없습니다. '쟤는 원래 그래'라고 넘어갈정도면 선수하지 말아야죠 물론 당시 상황을 못봤을 수는 있지만 이상한건 느꼈을겁니다. 그런데도 그냥 넘어간건 이정도는 수비방해로 건의하여 이득을 볼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보네요
13/10/19 21:07
나뮤 은지양 너무 슬퍼하지 마요 오늘 라뱅이랑 정똘끼형 안타치는거 보니깐 아직 죽지 않았어
아 슬슬 롯데보단 엘지를 진심으로 응원하고싶다.
13/10/19 22:11
09년 한국시리즈에서 나왔던 그 일이 기억나네요.
그 때는 김상현의 상체는 2루 베이스에 다리는 수비수를 향하고 있었죠. 수비방해다. 정상적인 플레이다. 굉장히 시끄러웠죠. 그래도 그땐 이런 정도는 아니었는데...
13/10/19 22:54
김기태감독 항의하길래 당연히 저건지알았더니 아니더군요..-_-
몸의 일부가 베이스로 향한다면 모를까 완벽하게 베이스를 벗어난 슬라이딩인데..
13/10/19 23:37
반대로 따져서
주자가 문선재나 오지환 포수가 최재훈이였다고 해볼까요 엠팍이고 네이버고 오늘 엘지팬 글 쓰는순간 그냥 매장입니다 엘지가 미운털 박힌상황이라 스무스하게 넘어갈뿐 외야에서 저런상황 알지도 못하고 한 4천명이 윤요섭을 그렇게 게임 끝날때까지 욕했는데 엄청 미안할뿐이죠 더불어 코칭스탭의 잘못이 제일큽니다 다만 코칭스탭에 대해서도 이해해줄수는 있는게 저 플레이때 같이 일어난 일이 신재웅의 어설픈 수비로 김현수랑 충돌 김현수부상 3루에서 임재철의 영리한 플레이로 고의로 김용의랑 충돌후 주루방해로 득점과 같이 일어난일이니 덕아웃에서도 홈만 보고 있었던 사람 있었던거 아니면 못볼수도 있는거죠 윤요섭이 미련할정도로 우직하게 송구해서 그렇지 저 송구자세에서 한바퀴 구르면 수비방해로 그냥 아웃이죠
13/10/21 11:15
홍성흔, 김재호, 최재훈 중에 누구죠?? 두자릿수 중에 2번만 확인되어서 어느선수인지 모르겠네요... 수비방해에 비매너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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