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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9 13:33
근데 커쇼가 두 번째 실점(푸이그 무리한 송구의 결과) 이후에 멘붕이 왔던거고 집중력결여로 이어진걸로 보이지 그 전까지는 잘 던졌다고 생각합니다.
13/10/19 13:42
그정도로 멘붕이 올정도면 고교야구에서도 에이스 못합니다. 두번째 실점과정은 에러도 아니고 야수선택에 이어서 홈송구한 결과 안타 친 선수가 2루까지 진루한 상황인데, 그 주자가 다시 홈으로 생환하는데는 커쇼가 다시 안타를 허용한게 크죠.
무엇보다 커쇼가 원래 이정도에 흔들리는 선수도 아닌데다, 결정적으로 오늘 부진한데는 구위가 평소만 못했고 주심이 커쇼의 코너웍을 안잡아주면서 보다 복판에 던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커쇼에게 불리한 상황이 이어진게 핵심이죠.
13/10/19 14:17
그냥 커트맨에게 전달하면 안타를 맞아도 12루 될 상황이 2 대 0 이 된다?
차라리 전자 상황에서 추가타를 맞았었다면 이런말 안했을겁니다. 어디 그 상황에서 무리하게 홈 송구 한답니까? 고교에이스는 멘붕 안하죠. 애초에 우익수가 그런 수비 안하거든요.
13/10/19 14:29
고교야구가 그런 수비를 안하다니요;;
야수선택에 이은 에러성플레이가 프로보다 훨씬 많습니다. 프로선수들보다 당연히 판단력이 더 떨어지니까요. 그상황에서는 코치들과 사인을 교환할 수도 없는데다가요. 혹시 고교야구는 중계플레이로만 일관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13/10/19 14:47
그 부분에 대해선 식견좁은 제가 흥분해 막말했다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위에도 말했듯이 커쇼의 분위기는 나쁜 수준은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다만 맷 카펜터와의 11구 승부끝에 장타 맞고 바로 이어지는 벨트란과의 승부에서 집중력이 흩어지긴 했겠죠. 그럼 수비가 도와주는 부분도 있어야되는데 BaDMooN님이 말씀하셨듯 고교생보다는 판단력이 좋아야할 프로선수가 아쉬운 수비를 한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13/10/19 13:28
커쇼가 무슨 불멸의 불사조도 아니고 페넌트레이스 그렇게 많이 던지고 포스트시즌도 4선발 로테이션으로 꼬박꼬박 나오는데 언젠가는 무너지겠지
했는데 그게 오늘 이였네요.. 힘내라 커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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