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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7 14:54
다저스가 9월달 월급인가 그것만 줄 겁니다. 그래서 지불하는 비용은 백만 불 안 팎인 걸로 아네요.
전성기 영은 저 연봉이 아깝지 않을, 오히려 헐값인 대 선수였구요. 물론 다저스 와서는 역적이지만...
13/10/17 14:28
포스팅 비용 포함하면 실제 연봉은 더 많이 지불했다고 볼 수 있죠.
2500만불 더하면 6년 6천만달러 = 년간 천만달러 커쇼 보다 비싸군요.
13/10/17 14:55
잰슨은 연봉 조정 대상이 아직 아니라서 메이쟈 최저 연봉 받고 뛰고 있습니다 흑흑.
그래도 잰슨은 내년부터 연봉 조정 대상자지만 파코는 2년 가까이 더 기다려야 해서...
13/10/17 15:26
잰슨이 계속 올해처럼만 던져준다면야 불펜 투수로써는 최고의 영역인 평균연봉 천만불도 노려볼 수 있죠.
다만 16년인가 17년인가 여튼 서른 거의 다 되서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 때 그 돈으로 잰슨을 잡을 가치가 남아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하고요. 사실 연봉대비 활약상으로 진정 안습한 것은 트라웃...
13/10/17 15:35
트라웃이 약물의 시기도 아닌데 그 나이에 그렇게 잘 하는게 정말 사기죠 크크.
몸 관리 잘 하면 푸홀스 이상으로 갈 것 같습니다. 제일 큰 염려는 역시 부상이죠. 도루도 열심히 하니. 암튼 트라웃은 연봉 조정까지만 가면 그 때부터 폭등하니 미래를 위한 인고라고 보면 뭐 괜찮죠. 젠슨도 부상 관리 잘 해야죠. 모옹이나 이치로처럼 유연한 몸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면 볼 자체가 워낙 좋으니 말씀하신데로 천만불도 가능해 보입니다.
13/10/17 15:49
근데 그래도 약동자 기록 깨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커쇼도 마찬가지의 피해(?)를 볼 것 같은 이유가 대형 FA 장기 계약이 성공적으로 된 경우가 거의 없어서 팀들이 죄다 꺼리는 경향이.
예를 들어, 10년 3억 이런 것보다는 연간 평균이 높아도 5년 2억 이런 식으로 말이죠. 나이를 먹음에 따라 부상 가능성도 높아지고 인간의 피지컬 능력 하락을 푸홀스가 보여주니 말이죠. 부상도 없는데 못 하는 해물탕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13/10/17 14:31
진짜 크크 연봉은 볼 때마다 보스턴 운영진의 능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 다른 LA에 있는 P씨처럼 영원히 고통받을 줄 알았는데...
13/10/17 14:34
커쇼는 나이가 어리죠.. 이정도 포스 내뿜는 투수 중에 이렇게 나이 어린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돈이야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올라가겠죠..
13/10/17 14:54
메이저에 승격된 선수면, 200만달러 준다고 해도 크보에는 안올겁니다.
크보에 오는 선수들은 메이져 승격에 희망이 없는 선수들이죠..
13/10/17 15:00
절대 안 오죠.
메이저로스터에 꾸준히 들 실력이면 지금 적게 받아도 나중에 연봉조정만 들어가도 300만 이상은 다들 받죠. 크보로 오는 투수는 나이도 많고 메이저 마이너 왔다갔다 하는 선수들이 맥시멈이죠.
13/10/17 15:14
영은 너무 까여서 안타깝네요. 참 좋아하는 선순데..
오히려 플옵 명단에도 없는 캠프나 베켓, 빌링슬리, 리그는 안까이고.. 영 영입이 애곤 백업 및 내야 전천후 백업 그리고 대타로 데려온 거니 그냥저냥 자기몫은 하는 거 같은데.. 포시 병살이 너무 임팩트가 있긴하네요;;
13/10/17 15:23
부상이나 실력 부족으로 빠진 선수는 아예 로스터에 없으니 일단 아웃 오브 안중이죠.
시리즈 끝나고 리캡할 때 까이기야 하겠습니다만. 영 선수는 기대치가 높아서죠. 커리어나 네임밸류로 보면 지금 이상으로 잘할 것을 기대했는데. 그리고 시리즈가 2승 3패로 밀리니 밀리는 이유를 찾다보니 그런 거죠. NLCS 잘 끝내서 WS 올라기면 그냥 다 소멸됩니다 흐흐
13/10/17 15:26
나이도 많고 저는 애곤 백업내지 유리베백업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영 네임벨류가 좀 높긴 하네요.
좋아하는 선수인지라 NLCS 6,7차전에서 좋은 활약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흐흐
13/10/17 15:32
저도 영 선수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영 선수는 정말 모범적이죠. 성적도 좋은데 팀을 위해 포지션도 여러 번 옮겨주고 그랬는데 트레이드. 가서도 묵묵히 잘하고. 다저스 트레이드도 미국에서 가장 멀다고 할 수 있는 필다델피아에서 캘리포니아로 온건데 싫은 소리 안 하고. 영 선수가 명전에 못 간다는 사람도 많은데 저는 이런 선수야 말로 명전에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통산 안타도 2,375개에 타율이 딱 3할인데 명예롭게 텍사스로 가서 레전드로 박수 받으며 은퇴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13/10/17 15:37
박찬호 선수 시절 때 어린 나이에 이름이 친숙하고 맘에 들어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그 뒤 보여준 행보가 정말 모범적이죠.
텍사스 레전드가 되어야 마땅한데.. 텍사스에서 받았던 대우 생각하면 다저스에서 레전드가 됐으면 싶은데.. 현 상황에선 힘들어 보이고.. 3000안타 채우기도 힘드니 명전도 힘들 거 같네요. 텍사스에서 대우만 제대로 받았어도 지금보다 기록이 좋을텐데..
13/10/17 15:45
뭐 명전을 못 가도 텍사스 레전드만 되어도 좋죠. 팀의 레전드라고 불리우는 선수가 되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이니깐요.
문제는 영 선수가 다시 텍사스로 갈 생각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증의 팀인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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