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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5 21:48
오늘 이근호 움직임이면 충분하죠. 이청용-손흥민과 셋이서 스위칭하면서 공격을 이끌고, 수비가담도 쩔고 마무리가 아쉬울 뿐 만점 활약입니다.
13/10/15 22:37
하지만 못넣었죠. 그 기횔만든것은 솔직히 박지성선수였구요. 지금 3년이 지나서 그렇지 그장면에선 다들 뒷목 잡으시지않으셨을라나요..
13/10/15 22:40
다른 선수였으면 애초에 나오지도 못할 기회였죠. 그 때 뒷목 안 잡았습니다. 그냥 까일 선수가 안타까웠지.
윗 상황에서도 손흥민이 하면 파고드는 움직임이 예술이고 이동국이 하면 그냥 얻어걸린 거겠죠. 그런거죠...
13/10/15 22:41
박지성이 만든게 아니라 이동국이 만든겁니다
패스라는게 주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의 움직임이 더 중요합니다 그 장면은 각이 좁혀져 있어서 제대로 찼어도 어찌될지 몰랐죠
13/10/15 22:45
그 때 뒷목 안 잡았습니다. 그냥 까일 선수가 안타까웠지.(2)
키퍼한테 잡힌 그 순간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깝다 이게 아니고 아 동국이형 까이겠다...안까일려면 골 넣어야하는데... 진짜로(...)
13/10/16 00:42
그 때 뒷목 안 잡았습니다. 그냥 까일 선수가 안타까웠지.(4)
덧붙여 나비아스톡스님과는 상관없는 얘긴데 손흥민 골 정말 멋있었습니다만, 해외파니까 저런 골을 넣을 수 있다는게 제 주변의 정론인거 같아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비슷한 유형의 골로 최용수가 98월드컵 지역예선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 보여줬던 트래핑 후 논스톱 슈팅은 전혀 뒤지지 않는 퀄리티였는데 말이죠. 이거야 말로 서형욱씨가 얘기하는 축구 사대주의인데요..
13/10/16 00:08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도 없었고 유럽진출도 실패했고 군대비리까지 고려하면
안좋은 이미지가 따라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스포츠스타라는게 잘하기만 해도 안좋은 이미지가 많이 씻기는 편인데, 국내축구를 안보는 축구팬에겐 여전히 그런 이미지가 남아있죠. 최근 국대에 불렸을때 좀 더 잘했어야했는데...
13/10/16 00:15
다 핑계죠. 그냥 까고 싶어서 까는건데요. 동국이형은
98년에도 국대엔 이동국이 있고 지금도 이동국은 있습니다. 15년간 국대에서 이름이 언급되는 이유는 꾸준히 당대의 스트라이커였기 때문이죠. 경쟁자가 누구건 항상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여도 많이 한 선수를 까는 건 그냥 까고싶어서 입니다. 최근 국대에서 이동국보다 못한 선수들? 셀 수도 없을만큼 많습니다.
13/10/16 00:20
개인적으로 다른건 별 상관안하는데 군대비리는 개인적으로 참 그렇더군요.
최근 문제된 박주영이나 기성용 보다 더한 건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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