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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0 10:56
김현수가 컨디션이 안좋으면 지명타자라도 해야되는데 거기 홍성훈이 있으니 참 애매하네요.
컨디션이 안좋은거면 쉬기라도 해야될텐데 이건 내일 지면 끝이니.. 감독 입장에서는 애매하겠습니다.. 믿음직한 4번 타자가 없다는게 엘지나 두산은 큰 문제인듯..
13/10/10 11:04
두산이나 엘지나
팀내 분위기를 잡아주는 베테랑이 지명 타자라는 것은 매우 큰 약점입니다. 다른 선수들도 지치니까요. 그래도 라뱅은 중요성이 떨어지는 경기에서 우익수를 맡을 정도는 되지만, 홍성흔은 답이 없죠. ;; 김동주 선수가 조금의 폼이라도 있었다고 한다면, 경기 후반기 페이스 조절하며, 엘지 선수들의 표현을 빌려서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지명타자라는 분양권을 돌아가며 사용했다면, 지금 김현수 선수가 이렇게 죽을 쑤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리그 후반기에 이진영 안쓰고 라뱅을 우익수로 쓴 것에 대해서 큰 불만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수 였던 것 같습니다. 적절하게 이진영, 박용택 선수를 쉬게 하면서, 플레이오프도 직행했으니까요.
13/10/10 11:07
여담입니다만 김동주 선수는 선수 생명 끝난건가요..
감독도 팀에서도 더이상 언급을 안하는 금지어 수준인지.. 가정에 가정입니다만 김동주가 있었다면 이렇게 졌을까 싶기도 하고..
13/10/10 11:15
두산 팬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감독과의 불화설도 있고, 김동주 선수의 폼이 떨어져서 경쟁에서 못 이기는 것도 있지요. 근데, 김동주 선수가 제대로 된 폼이고, 감독의 신임 또한 있었다면, 지금 보다는 훨씬 나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초에 홍성흔 선수를 들여온 이유가 김동주 선수를 대체할 고참 분위기 메이커 역할이 컸었기 때문이죠. 김동주 선수가 예년(혹은 그보다 조금 못한) 정도의 스탯을 찍었다면, 홍성흔 선수를 데려올 이유가 없었고, 데려왔다 해도, 지명타자를 돌려 먹기에도 더 수월한 상황이 되었겠지요. 물론 가정이지만요. ;;
13/10/10 12:41
김동주는 최소한 김진욱 체제에선 기용되기 힘들어 보입니디. 라디오볼에서 두산 담당 기자가 "2군에서 감독이 주전 3루가 아닌 대타로 쓰자 김동주는 경기중에 집에 가버렸는데 이게 감독 귀에 들어간게 아닌가.."라고 언급하기도 했죠. 만약 이것때문에 2군내려가서 못올라오고 있는거면 올해는 1군 무대 밟는게 끝났다고 봐야죠.
13/10/10 14:40
두산 2군 감독님이 누구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포지션이나 타순 등의 결정은 엄연히 감독의 고유 권한인데 거기에 불만을 품고 경기 중에 집에 갔다구요? 두산 2군 감독님을 무시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나이 어린 선수도 아니고 베테랑 선수가 이러면 다른 선수들은 2군 감독님을 어떻게 볼까요? 전후 사정을 정확히 알아야겠지만 이것만 놓고보면 김동주 선수 실망스럽네요...
13/10/10 15:20
http://sports.news.naver.com/radio/index.nhn#
9월 9일 라디오볼 49분 40초 부터 들으시면 나옵니다. 들어보니 제가 조금 잘못 알고 있었네요. 선수 기용 때문이 아니라 경기중에 본인 컨디션이 안좋아서 경기중에 집에 그냥 가버린 거랍니다. 잘못된 정보를 드린점 사과 드립니다. ('_')(_ _)('_') ------------------------------------ 정철우 기자 : "초장에 폭탄을 박현철 기자에게 하나 넘기겠습니다. 뽀야님 질문인데요, <김동주가 못올라 오는게 컨디션과 정신력 문제라는게 사실입니까. 요즘 팬들 바보 아닌데. 솔직한 정보좀 알려주세요. 올라올 가능성 있습니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데 제발 말씀해 주세요.>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박현철 기자 : "정말 큰 폭탄을 주셨는데요...일단 김동주 선수가 어제(9월 8일) 경찰청 전에서 홈런을 치면서 장타력을 좀 과시를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중요한게 지금 왜 못올라 오느냐, 그거 아니겠습니까?" 정세영 기자 : "네, 그렇죠" 정철우 기자 :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라디오볼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고 박현철 기자 개인적인 사견임을 밝혀 드리면서,(웃음) 말씀해 주세요.(웃음)" 박현철 기자 : "지금 못올라 오고 있는게..지난 해(2012년) 낙인이 찍힌게 있으니까요. 경기 중에 지명타자로 나섰다가 경기 중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덕아웃을 이탈했던, 네, 그 이후로 그 소문이 김진욱 감독 귀에도 들어갔구요. 팀 분위기도 솔직히 작년에 안좋은 편이었거든요. 그러면서...그리고 올해 기회를 4번타자 3루수로 주었는데 성적이 신통치 않았구요. 부상도 있고 해서 지금 오랫동안 2군에 있는 겁니다." 정철우 기자 : "일단 회복이 된다, 됬다....일단 어제 장타력도 보여주고 있다. 라고 한다면 실력이 뒷받침 된다면 (1군으로)안 올릴 이유는 없겠죠?" 박현철 기자 : "그렇죠. 대타로도 확실하게 있는데요." 정철우 기자 : "네 그러니까요. 그...김동주 선수가 확실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맞나요?" 박현철 기자 : "네. 일단 팀워크 면에서 확실하게 공헌해주는 모습이 있어야 올라올수 있다고 봅니다." 정철우 기자 : "다시 한번 박현철 기자의 사견임을 밝힙니다.(웃음)"
13/10/10 23:33
그렇군요. 자세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박현철 기자가 집중력이라는 표현을 쓰긴 했는데 애매모호하군요.
선수가 어떤 사정이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집중력이 안 좋다고 경기 중에 퇴근한다라... 걱정스럽군요. 팀 분위기가.
13/10/10 11:01
1, 2차전을 보면서 김현수의 1루 기용이 가장 큰 패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연습을 했다고 해도 주력이 아닌 포지션을 수비하다보니 번트가 많이 나올 수 밖에 없는 포스트시즌 특성상 수비의 부담감이 더 컸을테고, 경기중 어설픈 수비도 자주 보였고요.. 그러다 보니 타격에도 영향이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홍성흔. 김현수를 다 쓰고 싶으면 정수빈, 민병헌중 하나를 빼고 김현수를 좌익수로 넣고 1루수는 오재일이나 오재원을 넣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13/10/10 11:08
아마 몸 상태가 어딘가 좋지 않기 때문에 외야수보단 그나마 수비 부담이 적은 1루 기용을 한거 같습니다.
홍성훈은 써야겠고..김현수도 써야겠는데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13/10/10 11:05
2010년 준플 때 처럼 리버스 스윕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엘지와 잠실혈전 폭풍 싸대기 매치를 기대합니다. 라고 썼지만, 일단 내일 3차전 만이라도 잡아보자 곰탱아~ ㅜㅜ
13/10/10 11:06
김현수, 무릎 상태도 안좋은데 1루 시킨것 자체가 문제고,
일단 김현수 선수 1루 수비보는 자세부터가 좀 틀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_-)....
13/10/10 11:15
포스트 시즌에서 김현수는 하위에서 시작해야한다고 봅니다.
감독이 믿고 쓰는 것도 1,2년이지 , 포스트시즌마다 삽질하는데 부담감도 상당히 클겁니다. 하위에서 시작하고, 스스로 포스트시즌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냈을때 다시 중심으로 복귀.. 그리고 수비 포지션 체인지는 당연히 지양되어야 한다고 보구요. 김현수는 아직 포스트시즌에서는 신인같습니다. 제 느낌으론..
13/10/10 11:31
제 인생에서 박성호 였나요? 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고의사구를 폭투하는걸 한화경기 이후에 다시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크크크
13/10/10 11:58
김현수를 왜 1루에.. 올해 야구 안 봐서 얼마나 발전했는진 모르지만 김현수 1루가 그리 좋아보이진 않았었는데요.. 외야수비 강화 때문에 그런 건가요;;
보니까 넋이 나가있던데;;
13/10/10 12:02
타팀팬들이 보고싶어할까봐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두산에는 아직 고의사구를 스트라이크로 꽂아넣는 좌완 파이어볼러가 남아있습니다....ㅠㅠ
13/10/10 12:52
야구에 만약은 없지만 2008년 한국시리즈에서 김현수가 쳤던 타구가 병살타가 되지 않았다면,
2012년을 제외하고 가을잔치에서 계속 죽을 쑤고 있는 김현수의 타격이 어떻게 됐을까... 하는 궁금함이 듭니다.
13/10/10 13:21
흐음 오재일, 오재원이 둘다 몸상태가 헬이라서 김현수가 나오는거라 생각했는데, 김현수 선수가 몸이 안좋은거군요.
하긴... 오재원 선수는 날라다니죠. 그럼 근데 왜 김현수 선수를 4번에 넣죠;
13/10/10 13:23
손승락 선수는 2일 연속으로 점수를 내주기는 했는데, 터프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정말 최고의 마무리 같아요.
아무래도 직구 힘이 있다보니까, 마무리투수인데 이닝 먹는 건 아주 안정적이더군요; 점수도 한번에 크게는 안먹히고 사실 2경기 모두 터프상황이라서 그렇지, 마무리로 손승락 정도면 최고죠 정말 (2경기 3이닝 2실점이지만, 공 40개로 처리) 손승락 선수도 약간 애니콜 느낌인데 시즌 내내 퍼지지 않고 잘해준 게, 칠테면 치라고 그냥 꼳아버리는 덕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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