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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10 10:42:29
Name 당삼구
File #1 99b2315bb6d60e39eb39cbe9bc1d49f9.gif (2.39 MB), Download : 42
Subject [스포츠] [스포츠] 나는 김동현, 매미지.


하지만 날 매미라고 부르는 것은 참을 수 없어!!

김동현 선수 UFC 9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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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링
13/10/10 10:44
수정 아이콘
막타 다리우스 궁 쩌네요;;
wish buRn
13/10/10 10:44
수정 아이콘
5년 묵힌 스턴건..;;
성승헌캐스터의 드립은 종목을 초월합니다
야성엽기
13/10/10 10:44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주먹을 매다꽂아버리네요 무섭네요
13/10/10 10:45
수정 아이콘
1라운드에서 체력 탕진..

2라운드에서 무리하게 돌진 후 완전 방진..

경기 끝났네.. 하고 있을 무렵 럭키 펀치 KO..

그 후 심판이 김동현 KO 시킴..

해설자의 말.. "5년 묵은 스턴건이 들어갔습니다~!!"
데프톤스
13/10/10 11:19
수정 아이콘
저게 어떻게 럭키펀치인가요 제대로 노리고 카운터 친거같은데... 수백 수천번의 연습으로 얻어낸 본능적인 반응일텐데..
13/10/10 12:02
수정 아이콘
해설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 노리고 던지는 펀치이죠.

그게 저 상황에서 저렇게 들어가는 경우가 드무니 럭키 펀치라고 하는 거구요..
귀여운호랑이
13/10/10 12:04
수정 아이콘
눈감고 휘두른 주먹에 상대가 눈감고 맞아준 게 아니면 프로들간의 경기에서 럭키펀치란건 없습니다.

저 멋진 카운터 펀치를 럭키로 만들어버리네요--;;
13/10/10 12:06
수정 아이콘
위에도 썼지만 해설께서 말씀하신 겁니다. 그 외의 설명은 윗 댓글을 대신합니다..
13/10/10 12:11
수정 아이콘
참고로 아까 불판에서의 제 댓글입니다.. 카운터 펀치라고 써져 있습니다.

https://pgr21.co.kr/?b=19&n=4141&c=880552
13/10/10 13:08
수정 아이콘
이상한 분이시네...
해설자가 그렇게 얘기한 적 없어요. 앞으로 치고 들어가는 적극성 때문이라고 하고 계속 칭찬했습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물론 행운도 아예 안따랐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전체적 논조가 럭키펀치로 규정짓는 것이 절대 아니네요.
선수의 훈련량, 기술 등에 대한 존경이 있기 때문에 해설자들이 쉽게 럭키라는 표현 안써요.
그냥 럭키는 아니었다고 하면 될 일을 해설자 핑계대고 이전 댓글 가져오고;;;
13/10/10 13:52
수정 아이콘
럭키라는 단어에 너무 민감하신 듯한데 행운과 럭키가 다른 뜻이었나요? 그렇다면 제가 영어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군요?

그리고 제가 댓글을 가져온 건 단순히 럭키가 아니라 저 또한 카운터 펀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상한 분이시네라니.. 말 좀 가려서 합시다.
Thanatos.OIOF7I
13/10/10 21:11
수정 아이콘
흔히 복싱에서 유례된 럭키펀치라는 격투기에서의 용어가 긍정보다는 부정의 의미에 가까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선수의 실력보다는 상황적인 요소가 더 많이 따르는 개념이거든요. 물론 럭키펀치 역시 선수의 수없는 훈련의 결과지만,
대부분 럭키펀치라는 용어를 사용되는 상황이 '실력'보다는 '운좋은 한방'이 먹혔다는 늬앙스가 강하기에, 일부 관중에게
부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루~님께서는 전체적 논조가 그렇게 비춰지는 것에 대해 반박하고 계신 듯 하네요.
13/10/10 19:33
수정 아이콘
저 럭키를 사전적 의미로만 보는분들이 있네요;
13/10/10 10:46
수정 아이콘
맞고 방전되고 흐느적흐느적 하다가도... 저런 펀치가 나오는거 보고 놀랬습니다;;
13/10/10 10:47
수정 아이콘
보면서 소리질렀어요!!!! 5년묵은 전기충격기가 드디어!!
노틸러스
13/10/10 10:48
수정 아이콘
아무생각없이
캐스터 참 잘하네.. 하면서 보고 있었음 크크
방과후티타임
13/10/10 10:50
수정 아이콘
어....오늘 경기 있는지도 몰랐네....
레지엔
13/10/10 10:50
수정 아이콘
진짜 그림 같이 들어가더군요. 사실 UFC 이후에는 스턴건이 아니었는데...
달달한고양이
13/10/10 10:51
수정 아이콘
같이 보던 사람들이 다같이 우오어어어어어어 크크크크
다반사
13/10/10 10:52
수정 아이콘
성캐 드립이 찰지더군요
5년충전한 스턴건 미국시간으로 한글날이니까 전기충격기
크크크크
Walk through me
13/10/10 10:52
수정 아이콘
카운터 찰지게 들어갔네요
tannenbaum
13/10/10 10:58
수정 아이콘
가격 받고 다운되서 스턴 걸린 사람을 저리 때리는데 원래 룰이 그럽니까?

쓰러진 사람 가격하는 저 사람이 욕 먹어야 되는 상황 아닌지요? 심판도 확 제끼는데...
13/10/10 11:01
수정 아이콘
심판이 확실하게 말리기전까진 쳐야죠
다반사
13/10/10 11:02
수정 아이콘
말리기 전까진 때려야 해요 저기서 망설였다가 나중에 당하는건 자기몫인거죠
진짜 ko 여러번 당한사람이 꾸역꾸역 버티다 나중에 체력으로 이기는 경우도 많거든요(버티는 상대때문에 결국 이쪽도 같이 방전되는 ...)

체력방전되면 아무리 디펜스 좋아도 작은 펀치 한방에 일어서지못할정도의 ko당하기도 하거든요
설탕가루인형형
13/10/10 11:03
수정 아이콘
심판이 TKO승 선언하기 전에는 파운딩 날려야죠.
가만히 손을 잡으
13/10/10 11:04
수정 아이콘
저도 권투만 봐서 비매너 인줄 알았는데 이종 격투기는 저렇게 하더라구요. 무섭죠.
등짝에칼빵
13/10/10 11:06
수정 아이콘
말렸는데도 쳤다면 그렇지만, 저 상황에서는 치는 게 맞죠.
한방 치고 어쨌든 심판이 저지했기에, 욕 먹을 일도 없다 봅니다만... 욕을 좀 먹고 있나 보네요.
13/10/10 11:10
수정 아이콘
유머하신것같은데.. 아닌가요? 댓글이 무섭네요 크크..
엷은바람
13/10/10 11:11
수정 아이콘
무조건 쳐야죠.
안치면 격투기 선수가 프로의식 갖다 버리고 온정만 있다고 그 선수를 욕해야되죠. 그럴꺼면 격투기 선수를 하지 말아야...

그라운드 격투기 초기에는 저런 상황에서 안치고 심판 쳐다보다가 역관광 당하는 사례가 꽤 많았던 걸로 압니다.
심판은 말려야되니까 당연히 확 제끼는게 맞는거구요. 그 상황에서 더 때리겠다고 덤벼들면 욕먹어도 싸지만, 그 전에는 무조건 때려야됩니다.

(혹시 추신수 = 얍신수 류의 유머였다면.. 미리 죄송합니다 ;;)
도르곤
13/10/10 11:14
수정 아이콘
저처럼 룰 모르는 사람입장에선 충분히 이정도 질문은 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유라애교가최고지
13/10/10 11:16
수정 아이콘
경기 밀리고 있는 상황이었고 저 한 방으로 승리 할 기회를 얻은 셈인데 심판이 말리기 전까지는 해야죠.
심판이 말린 상황에서 저랬다면 욕 먹어야 하지만 심판 말리기 전 상황이고 경기 끝났다고 하기 전까지는 끝까지 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종대왕
13/10/10 11:16
수정 아이콘
UFC는 무조건 쳐야 됩니다.
상대가 확실히 기절했는지 아닌지 순간적으로 판단할 수가 없으니까요.
저기서 확실한 한방 안먹이면 상대방 정신 차리니까요.

그리고 그나마 UFC는 양반이예요.
예전 프라이드때는 상대 KO되면 달려가서 싸커킥 날렸으니...
심판이 말리기전엔 무조건 치는게 맞습니다.
말리는데도 심판 무시하면서 계속 때리거나 도발하면 그게 비매너고요.
정지연
13/10/10 11:17
수정 아이콘
복싱하고 다르게 다운되었다고 경기가 멈추지 않는게 UFC의 룰입니다.. 심판이 제지한 이후에 때리면 문제가 되지만 제지하기 전에 때리는건 정상적인 공격행위입니다.
wish buRn
13/10/10 11:30
수정 아이콘
원래 룰이 그래요. 합법입니다.
13/10/10 14:02
수정 아이콘
쳐야 합니다. 룰에 위배고 아니고, 저런 상태 그냥 봐줬다가 역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카우보이 김밥
13/10/10 11:06
수정 아이콘
연습대련 하는 것도 아니고, ufc 가 입식타격도 아니고 저게 맞는거죠.
그리고 저거 말리라고 심판이 있는 거고요.
뒷짐진강아지
13/10/10 11:18
수정 아이콘
대놓고 지친게 보였는데...
저걸 꽂아버리네요...;;
tannenbaum
13/10/10 11:20
수정 아이콘
방금 검색해 보기 전까지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웨매~ 쓰러졌는데 계속 팰라 그라네 저 썩을놈!!' 이런 느낌을 댓글로 남겼습니다 근데 저 종목(?)은 저래도 되는군요 몰랐습니다
정공법
13/10/10 11:23
수정 아이콘
저정도는 진짜 양반입니다...ㅠㅠ
13/10/10 11:23
수정 아이콘
저도 넘어졌는데 왜? 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생각하던 중
덕분에 잘 배워 갑니다? 이종격투기란 무섭군요.
스노우
13/10/10 11:33
수정 아이콘
저도 꽤 최근에 알았는데 알고선 멘붕한 기억이....
열혈둥이
13/10/10 11:36
수정 아이콘
저래도 되는게 아니라 저래야 되는 듯한 포스. 크크
13/10/10 12:18
수정 아이콘
잔인할수도 있지만

또 이런맛에 인기가 있는거죠 어헣
2막3장
13/10/10 12:52
수정 아이콘
크크 동감합니다.
진지한거짓말쟁이
13/10/10 12:55
수정 아이콘
저정도는 양반입니다;;; 댄 핸더슨같은 경우는 다리풀리면서 쓰러진 상대에게 점프 하면서 온몸을 내던져 엘보우 드랍을 턱에 꽂아 버린적도 있습니다
핸드레이크
13/10/10 11:28
수정 아이콘
그래도 확인사살 펀치는 좀 약하게 들어간거 같아요.
제대로 팔꿈치로 찍었으면 으. .
레지엔
13/10/10 11:36
수정 아이콘
댄 헨더슨?!
삽마스터
13/10/10 11:29
수정 아이콘
이종격투기는 정말 무섭군요.
저러면 죽거나 크게 다치는(평생 장애?)경우가 부지기수일 것 같은데 그런 소식이 잘 없는 거 보면 선수들도 어마무지하게 훈련하는 것 같구요.
레지엔
13/10/10 11:43
수정 아이콘
그래서라기보다는... 보통 평생 장애는 뇌의 문제로 발생합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살이 찢어지는건 큰 통증과 선수 생명에 지장은 줘도, 진짜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경우는 흔치 않죠. 그래서 오히려 복싱이 mma보다 사망이라는 측면에서만 접근하자면 더 위험한 운동입니다. 즉사할 정도로 맞는 경우는 드문데 종목 자체가 머리를 집중적으로 때리고, 그것도 충격이 전체적으로 퍼지기 좋은 글러브를 끼고 때리고, 라운드도 더 길고, 감량도 더 무리하게 하는 경우가 빈번하거든요. 반면에 mma의 경우 죽는 사람보다는, 어디 부러지거나 인대가 끊어져서 조기 은퇴하는 케이스가 많고 아마도 이러한 확률은 복싱보다 높고 무에타이보다 낮을 걸로 추정됩니다.
13/10/10 11:35
수정 아이콘
댄핸더슨이 실신 시켜놓고 파운딩 하는거 보면 김동현은 약과란걸 아실겝니다.
tannenbaum
13/10/10 11:37
수정 아이콘
질게는 아니지만 하나더 질문 드려보면 예전에 추성훈이 일본선수와 경기중 다운 당했을때 일본 선수가 다운된 추성훈 선수의 안면을 발로 가격했었고 그걸 보고 비난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본문과 케이스가 다른건가요?
레지엔
13/10/10 11:40
수정 아이콘
그건 반칙이었습니다. 그 시합에서는 사커킥, 그러니까 맞는 선수의 손이나 무릎이 바닥에 닿아있는 상태에서 킥으로 안면을 가격하는게 금지였는데, 타격에서 밀린 추성훈 선수가 손을 짚은 상황에서 안면에 킥을 맞고 게임이 종료가 됐는데, 타이틀전이 아니라면 노 디시전으로 끝내고 재경기를 주선하거나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당시 심판은 이 경기를 미사키 선수의 TKO로 선언했고, 더군다나 당시 추성훈 선수가 여러 가지로 이미지가 안좋고 악역이었던 상황이었는데 게임 끝나고 미사키 선수가 도발적인 마이크웤을 하기도 했고, 결국 전체적으로 워크(경기를 더 드라마틱하게 보이기 위해 승패를 조작하는 행위)처럼 보이게 된거죠.
13/10/10 11:52
수정 아이콘
정확하게 말하면 4점포지션에서(신체의 네 부분이 바닥에 닿아있는 경우) 안면에 킥을 하는것이 반칙이었습니다.
당시 수그리면서 추성훈이 양손을 링 바닥에 대고 있었고 떨어지기 직전 찰나에 미사키가 싸커킥을 날려서 반칙이 된거죠.
당시에는 미사키의 승리가 되었으나 후에 야렌노카(그 경기가 벌어진 대회이름)을 주최한 K-1 타니가와 프로듀서가
반칙임을 선언하고 노콘테스트로 마무리지었습니다.
레지엔
13/10/10 11:37
수정 아이콘
뭐 사실 저 정도 상황이면 안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자기 기술에 매우 자신감이 있던 선수들 중에는 그런 경우가 꽤 있고, 반대로 알면서도 룰적으로 허용이 되니까 쳐야지... 로 의심되는 사례도 있는 건 사실입니다(댄....). 하지만 종목 특성상 ko나 다운이라는 개념이 복싱처럼 자동 중지의 개념이 아니고, 실제로 과거의 여러 경기에서 심판 장난질이 있던 시절에 저런 경우에 끝났겠거니 했는데 게임 종료 선언 안떠서 리듬을 망치고 하는 경우 종종 있었습니다.
세종대왕
13/10/10 11:46
수정 아이콘
명색이 스턴건인데 UFC에서 KO승이 하나도 없었던지라 김동현도 약간은 흥분한듯요 크크~
13/10/10 11:54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오카미가 퇴출된데도 분명 심적인 영향이 있었기야 하겠지만 이번경기는 정말 작전을 잘 짠듯해보였습니다.

에릭실바도 지쳐서 가드 못올렸거든요. 전 매미보다 스턴건이 좋기에 앞으로도 더 흥분해줬으면 좋겠네요 흐흐
샤르미에티미
13/10/10 11:41
수정 아이콘
댓글 많이 달려서 봤더니 UFC에 대한 관심이 많은 건 아니었군요. 좀 설명드리자면 KO 펀치 자체는 복싱이나 킥복싱이나
태권도나 가라데 등등 격투기에서는 다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이어 실신한 상대에게 추가타가 가는 게 위험해보인다면
그건 맞습니다. 실신한 상대에게 한 대 더 때리는 건 위험하죠. 그래서 안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 추가타로 인해 고인이나 불구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고된 훈련으로 인해 평생 안고 가야 할 병을 얻은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저 상황에서는 무릎이나 발로 머리 차는 게 금지 되어 있고 팔로만 가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걱정
할만한 상황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심판이 적절히 말리기도 하고요. 이번 경기에서는 추가타가 없어도 되었겠지만 심판이
말리지 않는 상황에서 확실히 경기를 피니쉬하지 못 하면 별 역전이 다 나옵니다.
레지엔
13/10/10 11:46
수정 아이콘
추가타로 장애를 얻은 케이스는 있죠. 위에도 계속 나오던 마이클 비스핑은 뇌진탕과 펀치 공포를 보였었고, 그 외 일본계 선수들 몇 명이 조기 은퇴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뭐 그래도 칠 수 밖에 없는 종목이지만...
샤르미에티미
13/10/10 11:59
수정 아이콘
은퇴 결정 할 만한 장애야 추가타가 아니더라도 많죠. 하여간 위험한 종목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다 죽겠다
싶을 정도로 위험한 운동은 아니고요. 잘 보는 심판이면 추가타 치기 전에 득달같이 와서 말리니까요.
13/10/10 11:55
수정 아이콘
저도 오히려 복싱이 더 선수에게 치명적일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네요.

이종은 짧은 라운드안에 확실하게 큰 데미지를 입고 게임이 끝난다면 복싱은 그보다 작은 데미지가 훨씬 긴시간 동안 누적된다는 거죠.
13/10/10 12:01
수정 아이콘
복싱은 타격이 거의 머리에 집중되는것이 크죠. 라운드 자체도 훨씬 길고..
레지엔
13/10/10 12:03
수정 아이콘
이게 데미지의 크기 차이보다는 종류 문제에 좀 더 가깝습니다. 골절, 자상, 출혈의 위험성에서 mma는 복싱보다 확연히 우위입니다. 반면에 경기 후 지연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치명적 사고(뇌출혈)의 가능성은 복싱이 확연히 우위에 있고요. 그리고 둘다 우위에 있는 무에타이가 있습니다(..)
wish buRn
13/10/10 12:10
수정 아이콘
무에타이는 사고발생 인프라면에서도 우위에 있죠..;;
20대에 200전채우는 선수가 허다하니... 거기다 도박사도 대놓고 개입;;
레지엔
13/10/10 12:12
수정 아이콘
사실 룰보다도 이게 더 큰 문제죠. 혹사가 당연시되는 인프라(..) 죽으라는건가...
13/10/10 12:19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무에타이가 저 둘의 위험성을 둘 다 가지고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k-1은 기술적인 룰만 좀 다른거지 무에타이와 그런면에선 거의 비슷하지 않나요?
wish buRn
13/10/10 13:28
수정 아이콘
팔꿈치금지,니킥 사용제한이 걸려있습니다.
무에타이보단 위험이 덜할 듯..
레지엔
13/10/10 13:57
수정 아이콘
판정 자체가 달라서 K-1은 오히려 변형된 킥복싱의 룰에 가깝고, 무에타이처럼 '가혹'한 룰을 가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게 꼭 룰을 떠나서 인프라 문제가 또...
13/10/10 12:44
수정 아이콘
와 자랑스럽다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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