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0/07 22:55
war가 뭘하면 -7.13이 나올수가 있지...........................
타격안되고 수비안되고 주루안되면................ 그럼 왜 뛰지........................ 태평양에 유격수가 그렇게 없었나...??
13/10/07 23:03
유격수가 그렇게 없었냐...???
아니요!! 그냥 선수가 없었습니다ㅜㅜ 야수 뎁스가 타팀 2군 만도 못하던 시절 태평양의 거의 유일하다싶이 정상에 가까운수비 해주던 내야수가 염감독이었죠....
13/10/07 23:45
두산팬으로서 순위에 있는 김경문 감독님 참 그립네요. 우승 한번만 했다면 정말 두산감독으로 롱런 했을텐데...
김성근 감독님이 OB 베어스 감독시절 김경문, 조범현 두 포수에 대해서 이렇게 회고했었죠. "김경문은 정면승부를 즐기는 타입으로 박철순이 선호했고, 조범현은 허를 찌르는 볼배합을 잘했고 계영철이 좋아했다." 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셨던 말이 "둘다 방망이는 더럽게 못쳤다." 였습니다. 김성근 감독 이후 팀 주전이던 김경문 감독은 백업으로 밀렸는데, 박철순의 부상으로 김경문 감독 입지가 좁아진 탓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김성근 감독이 조범현 스타일을 좋아했다는 뜻이겠죠. 두 사람의 미묘하고 애증섞인 사제관계는 그 후 두산-SK감독으로서도 지속됩니다. 김경문 감독의 감독으로서의 스타일은 원래 본인 포수시절 스타일에 더해서 코치로서 오래모신 김인식 감독님의 스타일 영향이라고 봐야죠.
13/10/08 00:22
타석수가 턱없이 모자라긴 하지만, 현재 LG코치로 재임중인 김무관 타격 코치의 통산 타율은 0.199입죠 녜.
현역때 이랬던분이 무관매직으로 불릴정도니 참 아이러니하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롯데 5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LG 11년만의 진출에 김무관코치가 미친영향도 꽤 크다고 생각해요)
13/10/08 03:20
미스터인천이라 불리는 김경기 선수도 단일시즌에 20홈런이상 칠 때 대단해 보였는데 통산스탯을 보면 그닥 좋지 못하죠.
그만큼 타자가 별로 없었어요.
13/10/08 10:12
2위인 장광호 저분은 엘지 배터리 코치던가 포수 코치 아닌가요? 잘해주고 계시던데...
다들 선수때 못해서 머리속으로 고민많이했으니 정상적인 코스 밟아서 코치되는 사람보다 10년은 먼저 코치 생활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