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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7 19:49
조던은 뭐랄까 사람 신경 교묘하게 긁는 트래쉬토크를 잘했고,
진정한 의미의 트래쉬토크의 일인자는 개리 페이튼이죠. -0-; 현역시절 스탁턴이 하도 트래쉬토크로 신경을 긁자 '야, 페이튼, 숨이나 쉬고 떠들지?' 하니까 '뉘예~ 뉘예~ 존 할배~ 내 조낸 쩌는 젊은 혓바닥이 부럽냐?'라고 했다능..-0-;
13/10/07 19:42
더러운 플레이라기보다 거칠게 수비했던, 그리고 정말 공격하는 입장에선 치가 떨릴만큼 완벽하게 수비했던 선수였던지라,
상대편에 섰던 선수들은 더럽게 플레이 한다고 느꼈던 것 같네요- 스탁턴옹도 많이 늙으셨어요. 말론/스탁턴의 유타와 조던/피펜의 불스가 맞붙었던 그때가 그립네요.
13/10/07 19:54
니킥...크크크크 이라고 표현하니 뭔가 그렇긴 하다만 사실이긴 하죠^^;;
수비 잘 한다고 정평이 난 저 시대의 선수 중에 그런 잡기 활용(?)에 능하지 않은 선수는 많지 않았어서 저렇게 표현 했었습니다-
13/10/07 19:44
유타 재즈를 위선자의 팀이라고 부르기도 했죠(..) 칼 말론도 경기장 밖에서 성실하다고 소문났었거든요(자식 문제 밝혀지면서 이미지 확 구겼지만). 하지만 둘다 손꼽히는 더티플레이어(..)
13/10/07 19:57
수비만 잘하는 선수가 절대 아니에요. 정통 포인트가드의 교과서적인 선수입니다.
존재하나만으로도 팀의 가치가 확 살아나는 김수겸같은 선수죠.
13/10/07 20:04
제가 유타재즈, 정확히는 스탁턴말론 콤비 팬이어서 말이죠. -0-;
그냥 편하게 시카고불스 팬하지 왜 마이너틱하게 유타재즈로 가서 그때 그 맘고생을 했는지. ㅠㅠ
13/10/07 21:40
보웬은 엘보를 썼던 기억이 없네요. 말론이 아이재아 토마스 얼굴 엘보로 후려친 게 가장 인상 깊은 더티 플레이라서요. 수박 깨지는 소리가 났고 아이재아는 41바늘을 꼬맸습니다. 얼굴에요.
13/10/08 11:10
격투계랑 구기 종목의 부상 정도가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격투 종목은 애초에 안면에 주먹을 주고 받는 스포츠고 그 만큼 다친 부위를 쉴 기간이 주어지죠. 느바는 시즌 중엔 매주 한두세 경기를 뛰어야 합니다.
13/10/08 00:34
보웬은 엘보 대신 발을 참 잘 썼죠.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보며 차기, 낮은 위치에서 슬라이딩하듯 이단옆차기, 남 점프한 자리에 차고 들어갔다가 미처 못빠져나오기, 쓰러진 상대 슬쩍 차거나 밟기...
종목을 잘못 고른 선수죠. 키가 제법 되니 타격계로 갔다면 나름 대성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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