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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04 14:46:16
Name JimmyPage
File #1 _1.gif (676.0 KB), Download : 41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여기 보살 한분 추가요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1004122205471

저 같았으면 강제 삼고초려 시켰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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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양
13/10/04 14:50
수정 아이콘
야 묵직하시네요.
Paranoid Android
13/10/04 14:51
수정 아이콘
링크안보고 짤만봐서 저게 뭐가 문젠가 계속봤네요.;;
Steel x 9
13/10/04 14:53
수정 아이콘
대인배이면서
정말 묵직하시네요.
Manchester United
13/10/04 14:54
수정 아이콘
제목과 짤과 내용이 실로 신묘하네요. 홍어삼합에 비할만한 아름다운 글이로다! 크크크
류화영
13/10/04 14:54
수정 아이콘
똑같은 게시물로 밑에 퐈이아 되었다는..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10/04 14:55
수정 아이콘
송구가 묵직하군요.
13/10/04 15:04
수정 아이콘
사실 최강희 감독은 기성용한테 고마워해야죠 전북팬덤 쉴드에 기성용사건 아니었으면 역대급 금지어 감독감인데 그게 묻혔으니 .... 본인도 그거 아니까 국대 퇴임 하자마자 말로는 인터뷰하기 싫다면서 거의 매일 선수들 탓하는 인터뷰 쏟아냈을 정돈데요 그나마 한국 국민정서 아니면 아무 문제도 아닐일이 이렇게 크게 파이어 되서 모든게잊혀짐
에위니아
13/10/04 15:05
수정 아이콘
애초에 기성용사건 아니었으면 팀스피릿이 그렇게 개판될 일도 없겠죠. 본선에 영향 못 끼치니 선수들이 개판난걸 그렇게 돌리시면 안되죠.
13/10/04 15:13
수정 아이콘
시선 차이겠죠 전 애초에 아무이유 없이 국내파 해외파 파벌이 갈렸을거라고 생각안하거든요 조광래 최강희 감독이 각각 해외파 국내파 비정상적으로 편애한건 명확한 사실이고 기용문제로 조광래감독 시절에 이미 파벌이 갈렸다면 최강희감도 반대로 국내파 밀어줘서 최소한 파벌 심화시킨 책임은 있는거죠 선수들이 애들도 아니고 최강희감독 퇴임하면 국대도 같이 끝나는것도 아니데 시한부 감독이어서 라는건 그냥 선수장악 실패에 대한 핑계죠
13/10/04 15:15
수정 아이콘
최강희 감독이 국내파를 비정상적으로 편애했다는 것은 기성용 선수를 비롯한 몇몇 선수들의 피해의식이죠.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팽당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그런 비판을 받을 필요 없죠. 훈련 도중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게임에 기용된 것은 국내파라고 더 우대받은 것도 없습니다. 본인의 말대로 출장 열심히 하는 선수들 위주로 짜여졌죠.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10/04 15:16
수정 아이콘
국내파 해외파 파벌이 갈렸고 그걸 못마땅하게 생각한 이청용이 배신자로 몰렸다는 게 루머의 요지였는데, 이게 사실이라고 축구기자들의 팟캐스트에서 종지부를 찍었다니까요. 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이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13/10/04 15:17
수정 아이콘
핑계랑 사실은 구분해주시죠 . 애초에 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맡긴 것이 누군인데요
에위니아
13/10/04 15:17
수정 아이콘
이미 파벌은 갈려있었겠죠. 조광래때. 그리고 그때 해외파 선수들이 우리는 무조건 선발이다. 라는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었고
후임 감독이 와서 그 특권의식을 깨부쉈습니다. 최강희가 국내파를 밀어줬다고요? 설마 손흥민 후보 가지고 그 말씀하시는거라면 참 할 말이 없습니다.
선수들이 애도 아니고 라고 하셨는데 기성용이나 윤석영 하는 짓거리 보면 애들만도 못합니다. 그냥 멍청이들이죠.
월드컵이 1년 남았는데 최강희 감독이 본선 명단에 아무 영향 못 끼치니 만만하게 본 겁니다. 선수장악 실패한 감독도 책임이 있지만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건 웃기는 일이죠.
Manchester United
13/10/04 15:19
수정 아이콘
조광래가 편애했지
최강희가 편애했나요??

최강희가 편애한 선수들 좀 불러주세요.
에위니아
13/10/04 15:19
수정 아이콘
이동국이라 하겠죠.
Manchester United
13/10/04 15:20
수정 아이콘
그러면 이동국 안쓰고 누구 쓰냐고 물어보면 설마...그....
에위니아
13/10/04 15:20
수정 아이콘
당시에는 손흥민이라고 하겠죠.
Manchester United
13/10/04 15:23
수정 아이콘
원톱 체질이 아닌 애를 왜 그리 다들 원톱으로 미는지...지동원도 세컨톱이나 윙포가 나아보이는데 그 놈의 원톱 세울려다가 국대서 재능 못살리까 걱정이네요.
곧내려갈게요
13/10/04 15:08
수정 아이콘
기성용이 팀 케미스트리에 해를 끼친게 거의 확실해진 상황에서 그 정도 정상참작은 해줘야죠.
엔하위키
13/10/04 15:10
수정 아이콘
농담이시죠?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3/10/04 15:11
수정 아이콘
애초에 기성용 때문에 경기력이 개판된 거에요.
루머에 따르면 기성용이 돌출 행동을 할 때마다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고 하는데
이미 서호정 서형욱을 비롯한 축구기자들이 루머가 사실이라고 밝혔죠. 기자들은 다 알고 있었다고..
따라서 굳이 책임을 지운다면 기성용에게 따져야 할 문제죠.
13/10/04 15:11
수정 아이콘
아직도 쉴드 치시는 분들이 있네...
화잇밀크러버
13/10/04 15:11
수정 아이콘
프랑스가 파벌로 월드컵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뒀을 때 욕을 먹은 것은 감독보다 선수들이었죠.
Manchester United
13/10/04 15:12
수정 아이콘
선후관계를 잘 모르시네요.

기성용이 최강희 감독한테 고마워해야죠. 진짜 쓰레기급으로 매장당할 거 살려준게 최강희 감독입니다.
휀 라디엔트
13/10/04 15:16
수정 아이콘
전후관계가 다르죠.
기성용사태 터짐 -> 가장 큰 피해자라 볼수있는 최강희감독 인터뷰 요청 -> 그에 따라 답변(이것도 사실 굉장히 온건하고 원론적인 답변이었습니다만, 기자들이 부풀린게 상당수입니다.)
인터뷰를 안할수가 없는게 기성용 한명에만 그친게 아니었거든요. 윤석영, 구자철에 이청용, 이동국도 얽혀들어가서 어떤식으로든 답변을 줄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기자들은 자극적인 헤드라인만 뽑아서 극단적으로 몰고가버렸구요.
경기력면에서 폭망이었고 이란전에서 그 방점을 찍었지만, 사실 이 부분도 변명거리가 충분히 존재합니다.
파벌이 갈려버린게 확연한데 경기력이 좋으면 오히려 이상한거죠. 축구도 타스포츠 만큼이나 멘탈이나 심리적인 부분이 전술과 전력에 크나큰 영향을 미칩니다.
전북팬인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대표팀 전술은 최강희 감독의 의도한바가 아니라 단언합니다. 원인은 추측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죠. 진실은....
13/10/04 15:18
수정 아이콘
사태 전부터 누구한테 어떤 역할을 기대했는데 그걸 못했다 누구는 소속팀 문제로 대표팀에서 집중을 안했다 이런식으로 꾸준히 인터뷰했습니다 그러다 오히려 사건 이후에 이슈가 몰리니까 중단 됐죠
에위니아
13/10/04 15:22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나고 최강희 감독이 선수탓 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전북 시절에도, 국대시절에도.
휀 라디엔트
13/10/04 15:27
수정 아이콘
뉴스 검색으로는 찾지 못해서 뭐라 말씀드리지 못하겠습니다.
다만 이런 뉴스들은 꾸준히 보이는군요.
http://www.hani.co.kr/arti/sports/soccer/594559.html

현재 최강희 감독은 언론과 등돌린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인터뷰 거부로 벌금도 냈구요.
그동안 적잖은 사례로 기자들의 헤드라인 뽑아내기에 언짢아했고 현재는 이렇구요.
말씀해주신 사례도 이런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순한 의미거나 그런 의도가 없었음에도 자극적인 키워드로 기사를 뽑아낸...재임기간동안 특히 박주영 얘기가 참 많이 나왔었죠.)
탱구와레오
13/10/04 16:02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의견에 일부분 동의합니다.
조광래때문에 엉망이된 국대팀케미 회복좀 시키라고 했더만.
오히려 더 엉망으로 만들었죠. 스타한명한테 휘둘리는 국대감독이라니...
뭐 이것의 장본인은 한시적인 감독이라고 못박은 축협이긴 하지만..
13/10/04 16:14
수정 아이콘
전 이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인데요.

물론 하기 싫다는거 억지로 떠넘긴거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역대급으로 못한 거 맞죠.
기성용건 크게 터진덕분에 업적(?)이 묻힌것도 사실이구요.

많은 분들이 기성용이 팀 분열시키고 캐미 깨먹은게 원인이라 하시고 또 맞는 말이지만
그런거 해결하라고 쓰는 사람이 감독입니다.
여러분들 말마따라 올때부터 뻔히 문제점이 있었는데도 끝까지 해결못하고 거의 망 직전까지 간건 분명히 감독 잘못이죠.
미꾸라지 하나가 선동질하며 물 흐리고 있으면
미꾸라지를 족쳐서 못하게 하건 정 아니다 싶으면 미꾸라지를 물밖으로 던져버리건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게 감독이 할 일 아닌가요?
선수와 팀을 장악하는 것도 감독의 주요 임무입니다.
기성용이 개판친건 기성용 잘못이고 개판친놈 하나(혹은 그 무리) 어쩌지 못해서 팀 말아먹을 뻔한건 감독 잘못이죠.
미션이 어려웠던 것도 아니고 아시아에서 4등안에만 들면 되는건데
(빈니님 월드컵 예선 결과글 볼때마다 느끼는데 아시아랑 북중미는 정말 꿀빠는 대륙 ..)
그것조차 거의 실패하기 일보 직전이였죠.

하기 싫다는거 억지로 떠넘긴거니 못했다고 욕할 생각까지는 없지만
주로 국내축구팬들 위주로 과한 쉴드가 종종 걸리는것도 마냥 공감은 못하겠습니다.
적어도 국대에서 보인 역량만 평가하자면 명백하게 못했고 실패한 감독이죠.
13/10/04 17:16
수정 아이콘
노력은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 부임하니 국내파, 해외파 선수들이 끼리끼리 나뉘어서 식사를 하고 대화도 서로간에 거의 없길래 그것부터 고치기 시작했다고 했죠.
그런데, 그 와중에 그런 사소한 일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로하는 선수들이 있다는 말들이 나왔고. 뭐 그게 누군지는 말 안해도 알만한 일입니다.
국내파, 해외파랑 두루 친분이 있는 이청용으로 하여금 애도 많이 쓰게 했다고 하는데, 결국 이청용은 해외파들 사이에서 박쥐 취급을 받았고.

지역 예선 끝나면 나갈 감독이니 밉보여도 다음 감독될 사람한테 잘보이면 된다는 식으로 처신한 선수들이 많았다는데,
이러면 그 감독의 입지가 어떻게 될지는 뻔한 일이죠. 이건 축협이 자초한 것이고.

또한 최강희 감독의 공격전술은 특히 윙포워드에 원하는 스타일의 선수가 있어야 전술적으로 완성이 되는데,
국대의 선수풀에는 최감독이 선호하는 스타일의 윙포가 없어서, 몇번의 실험끝에 결국 익숙하지 않은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해야만 했습니다.
에닝요 귀화 얘기가 괜히 나왔던게 아니죠.

끝까지 안하겠다는 사람.
국대 맡을 역량이 아직 아니라며, 국대를 구성하는 선수들 자원이 본인 전술에 잘 맞지 않는다는 얘기를 돌려서 한 사람을.
어거지, 반 강제로 가져다가 앉힌 축협을 비판하는게 우선순위가 아닌가 합니다. 또, 어쨌든 월드컵엔 갔구요.
경기력 가지고 불만을 얘기하면 몰라도, 부임 이전에 이미 콩가루가 되어 있던 팀을 이끌고.
어쨌든 월드컵 본선엔 진출시킨 감독을 실패라고 하는건 많이 가혹한것 같습니다.
13/10/06 22:31
수정 아이콘
댓글알림이란 좋은 기능이 있었군요 +_+ 이제야 알았다는 ..
어차피 며칠이나 지난 글이라 보실리 없겠지만 처음 확인한 기념으로 -_-; 달아봅니다.

노력이 부족했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못했다고 했지요.
분열되어 있는 대표팀 고쳐보려고 이것저것 해 봤겠죠. 하지만 실패했고 끝까지 그모양이였습니다.
그리고 예선까지만 책임진다고 한건 최감독 본인이였던 걸로 알고
히딩크의 예를 봐도 그런것과 관계없이 팀 장악할 능력이 되면 충분히 장악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억지로 맡았다고 한들 맡은이상 일은 해야합니다.
클럽감독도 아닌 국대감독이 내 전술에 맞는 선수가 없다고 말하는건 넌센스입니다
무슨 브라질 국대도 아니고 한국 국대면 당연히 선수에 전술을 맞춰야죠.
게다가 몇번을 말하지만 전혀 어려운 미션이.아니였습니다.
최종예선 조2위 그것고 일본 호주 빠진 조에서 조 2위가 현 한국의 전력과 자원으로 볼때 그리고 조 안의 다른 국가들을 볼때
기기묘묘한 전술이 필수로 있어야 가능할만큼 대단한 미션이 아니죠.
FM 게임으로 치면 그냥 일년간 휴가 눌러놔도 알아서 통과할 정도로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쨌건 진출이라고 말하기엔 마지막까지 운빨이 따른 결과라서요.
다른 경기장에서 한골인가 두골인가만 더 들어갔어도 월드컵 물건너 갈 뻔했죠.
이건 실패한거나 매한가지라고 봅니다. 그냥 운이 따른 것 뿐.

팀이 이미 콩가루였던건 불운한 일이지만 콩가루를 뭉치는 일도 감독의 역할이고 그런게 감독의 역량이라는 거죠.
축협이 싫다는 사람 떠넘겨서 일을 이지경으로 만든건 분명 비난받을 일이지만, 또 기성용이 나쁜놈 맞지만
그와는 별개로 최강희감독은 못했습니다. 열심히 했을지는 몰라도 못했습니다.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라는건 업적이나 능력을 평가함에 있어서는 그냥 실패일 뿐입니다.
최감독은 선수단을 장악하지 못했어요.
13/10/04 16:58
수정 아이콘
한국 국민정서 아니면 아무것도 아닐 일인데, 왜 라우드럽 감독은 기성용 국대 꼼수랑 최강희 감독 디스사건 전모 파악한 다음에 바로 내쳤을까요.
지 결혼준비 하겠다고 시즌도 안끝났는데 조기 귀국 요청하다가 거부당하니까, 국대차출 빨리 해달라고 꼼수부렸던 앱니다.
그 국대 차출을 최강희 감독이 안해주니 자기 sns에서 다시 감독 디스하고.
한국 뿐만 아니라, 라우드럽 감독 예만 봐도 기성용이 지금 그쪽에서 어떻게 찍혀있을지는 뻔하죠.
휀 라디엔트
13/10/04 15:06
수정 아이콘
대인배 맞죠.
제가 감독이었으면 선수가 내 험담 SNS에서 몰래하고있다? 쪼잔하고 오기로라도 안씁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 선수 없어도 굴러가는 전술짜서 죽이되든 밥이되든 굴려볼껍니다.
국내파/해외파 갈려서 망해가고 있던 대표팀을 어떻게든 추스리려 애쓴 (비록 결과는 실패해서 예선경기들이 폭망이었지만) 상황으로 보면, 충분히 대인배입니다.
전북에서 하던대로 위트있게 인터뷰한게 확실히 국대감독 되니 이렇게 저렇게 부풀려져서 영모양새가 안나고 안좋은 소리만 듣게되네요.
다시는 대표팀 호출이 없길 바라며, 전북에서 지금처럼 묵직한 감독으로 있어주시길 바랍니다.
19일 FA컵 결승 직관갑니다!
13/10/04 15:11
수정 아이콘
애초에 갈라놓은건 전임감독이었죠

그때 누리던 특권적지위 잃고 발끈들 하셨던거고 최감독님땐
팀스피릿은 어지간하면 개판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거 어떻게든 본선 올려놓은걸로 이미 역대급이라고 봐요
낭만토스
13/10/04 15:11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저게 더 무서운거죠.

나는 니가 싫은데, 다만 니가 앞으로 축구 열심히해서 국가대표팀에 도움을 준다면 그거까지 막지는 않겠지만
어쩃든 니 사과따윈 받지 않겠다.
김피곤씨
13/10/04 15:17
수정 아이콘
니가 빠져나갈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를 막겠다.. 는 걸로 보이는건 왜 일까요?
이렇게 생각하면 좀 무섭네요..
낭만토스
13/10/04 15:19
수정 아이콘
자게 글에서 보면

이천수가 1년간의 끊임없는 사과 끝에 결국 사과가 받아들여진건데
어쨋든 사과를 받지를 않으면 끝이 없는거죠.
13/10/04 15:20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런 면도 크다고 봅니다. 뻔히 보이잖아요. 이런저런 언론플레이 없이 기성용 선수가 불쑥 전화 걸거나 찾아와서 "감독님, 죄송했습니다." 이런다고 쫓아내기야 하겠습니까. 기성용 선수가 그랬으면 웃는 얼굴로 주변에 "그 놈이 그래도 난 놈이야." 라고 할 정도는 되는 인물로 보입니다.

그런 과정 없이 언론플레이만 하고.. 본인을 억지로 사과 받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그건 기분 나쁘죠.
하쿠나마타타
13/10/04 15:14
수정 아이콘
아 보살이 그 보살이군요;; 아..아
ki는 아직도 지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관심법입니다.
냉면과열무
13/10/04 15:17
수정 아이콘
중요한건 기성용.. 그리고 곧 박주영 선수는 대표팀에 복귀할거고 감독과 언론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이고.. 곧 다시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그때 기성용 트윗 언급하면 분위기 파악 못하는 찌질한 놈 되는거구요.... 흠흠..

안타깝네요.
13/10/04 15:24
수정 아이콘
제가 댓글쓴줄알고 깜놀...
홍유경
13/10/04 15:24
수정 아이콘
인터뷰 하셨네요 홍감독이나 기나 피해자는 놔두고 본인들끼리 사과해야되네 말아야되네 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
베르시스
13/10/04 15:49
수정 아이콘
전 정말 축협을 이해할수 없네요.. 왜 안하겠다는 감독을 데리고 와서 고생만 시켰는지.. 국대감독은 정말 잘하지 않는 이상 욕먹는 자리이고..
거기다가 월드컵 최종예선까지가 임기고 더 안한다고 못박은 감독의 권력누수는 당연한 일이었죠...
보면 볼수록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독이 든 성배 같습니다..
에위니아
13/10/04 15:50
수정 아이콘
그냥 독이죠. 독.
Dornfelder
13/10/04 15:53
수정 아이콘
최강희 감독은 축협에 약점 잡혀서 협박이라도 당한건지.. 누가 봐도 땜빵 감독이 좋은 성적낼 가능성이 없는데 그걸 결국에는 억지로 맡아서 겪지 않아도 될 고초는 다 겪고, 기성용 같은 철부지한테 조롱 당하고.. 제가 봐도 분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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