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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2 11:01
이 분 쪼잔병이 또 도지셨군요 크크
르브론이 한참 주가가 오르니까 밟아주시려고.. 의도야 뻔하죠. 코비는 누가봐도 어차피 내 아래고, 르브론이 요새 날 넘을 수 있느니 없느니 소리가 나오는데 요놈봐라? 이러면서 스킬 시전하시는 중인듯.. 뭐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전 르브론이 조던은 평생가도 못 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영향력까지 고려하면)
13/10/02 11:06
전성기 기준입니다.
이것도 기레기성 글인게 딱히 르브론을 지정한게 아니라 여러 선수를 열거하고 1:1이면 다 이길수 있을거라 한거죠;;
13/10/02 11:07
국내에서 코비 평이 참 안 좋아졌어요.
다들 공격이며 수비며 뭐며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마지막 원샷을 맡긴다면 조던, 코비보다는 르브론이 아직은 느낌이 안 온다고 생각되는지라... 지난 결승 포함 플레이오프도 우승하긴 했지만 르브론의 약점이 많이 드러났고... 사실 포지션을 다르게 잡아야 해서 비교하기 좀 그렇기도 하지만요. 코비는 한창 배울 시기에 조던을 겪을 수 있었고, 샤크도 지켜주고 하면서 정말 많이 큰 것 같아요. 데뷔 당시에 비해 전성기 기량의 차이가 큰 모범적인 사례가 아닌가 싶은.
13/10/02 11:10
근데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코비를 르브론 위에다 놓을 사람은 이제 거의 없다고 봐야죠.. 수상 실적 자체가 거의 넘사벽이 됐습니다. 중요한 것 몇개만 추려도 정규시즌 MVP 르브론 4회 vs 코비 1회 파이널 MVP 르브론 2회 vs 코비 2회.. 그 외 스탯이나 영향력 등등 고려하면 이제 좀 차이가 난다고 봐야될 것 같아요
13/10/02 12:06
국내에서는 아직 코비 우위가 많은것같은데요?
방금 네이버 댓글을 보더라도 다 코비 찬양론자들 뿐이고.. 개인적으로 국내팬들에게 르브론이 너무 저평가 받는거같아요.
13/10/02 12:09
네... 네이버 댓글.......... ;;;;;;
거긴 코비 조던을 비교해도 코비가 몰표를 받는 곳인데요 -_-;;;; http://sports.news.naver.com/vs/index.nhn?id=56139 이 링크 결과에 동의하시면 그거대로 취향을 존중해드려야죠.
13/10/02 11:10
언제 인지.. 리그 MVP 1회 있는데 그것도 크리스폴 하고 경합이었고, 수상때문에 말도 많았었죠.
코비가 리그 정상급 선수였던 적은 오랜기간이지만, 원탑이라고 딱 말할 수 있던 기간은 없었던 걸로..
13/10/02 11:13
07-08시즌이고 저도 그 시즌은 크리스폴이 받는게 맞다고 보긴 하는데..
코비만한 선수가 MVP하나도 없는것도 좀 이상하고 ; 암튼 여러모로 좀 그렇네요.. 차라리 르브론이 받는 시즌에 하나 빼앗아왔으면 좋았을껄.. 불쌍한 크리스폴 ㅠ
13/10/02 11:12
리그 독보적인 원탑 시절은 없지만,
코비만큼 리그에서 오래 TOP CLASS자리를 유지한 선수도 거의 없죠. 코비와 같이 데뷔한 친구들의 현재 면면을 보면..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정도 클래스를 유지하면서 노인네가 작년까지도 nba first team에 꼽히는 것 자체가 참.. 압도적인 시즌을 보낸 적이 있는 것보다 어떻게 보면 더 위대하다고 봅니다.
13/10/02 11:16
근데 르브론도 리그를 씹어먹은지가 몇년짼데 조던은 그런 르브론한테 서비스 발언조차 잘 안합니다. 이상하죠.
자기 스타일의 선수를 좋아해서 그런거라면 인정하는데 자꾸 르브론이랑 자신이랑 비교하니까 그런지 좀 쪼잔한 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13/10/02 11:17
위에도 썼듯이 조던 쪼잔한건 이미 다 익스큐즈 된 내용이니까요.
자기를 넘는다는 평가를 받을지도 모르는 선수에게 립서비스 해줄 이유가 없죠. 코비는 이미 커리어 말년이고 조던 하위호환 개념처럼 사람들에게 이미 뿌리깊게 인식이 되었으니 립서비스 100번 해줘도 상관이 없죠. 암만 본인이 코비 띄워줘도 사람들이 코비 > 조던 이런 평가는 안해줄테니까요. 르브론은 포지션도 다르고 르브론 > 조던 이라는 평가를 내릴 개연성이 아무래도 더 많죠.
13/10/02 11:38
누가 봐도 르브론에 대한 견제발언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흐흐
르브론은 조던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을 표하는데 반해 조던은 그런 후배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츤데레;; 한편으론 올해 레이커스의 로스터를 보며 후.. 코비 너 이자식 힘내.. 토닥토닥 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크크크
13/10/02 11:44
제가 11~12년전 미국 살았을때 그러니깐 아이버슨 대답 하고 빈스카터 날라 댕기고 팀 던컨 기본기 슛 쏘고 케빈 가넷 천재라고 불리던 시절 이었는데 그때 현지에서 느꼈던 분위기는 당연히 코비가 원탑이시다. 였는데 여기서 댓글 보니깐 코비가 리그 원탑 인적은 거의 없다 라고 하시는 글이 많아 재미있네요
13/10/02 11:57
여기 댓글 뿐만 아니라
각종 농구 커뮤니티의 대체적인 의견이 그렇습니다. 당장 국내 최대 NBA 커뮤니티인 NBA매니아, 알럽엔비에이까페 등 가셔서 "코비가 리그를 지배한 적이 없다던데 정말인가요?" 이렇게 물어보시면 "리그를 원탑으로 지배한적은 없었을지 몰라도 그 꾸준함과 높은 클래스를 유지하는 등의.. 블라블라" 이런 답변이 거의 주로 달릴겁니다.
13/10/02 12:08
11~12년전이 언제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2000년대초는 누가 뭐래도 샥의 시대였고 그 이후로는 코비와 던컨의 시대였습니다.
FOX나 여러 방송국 여론 조사를 봐도 2000년대 초나 그 이후에도 이 셋의 엎치락 뒤치락했고 그 이후 폴, 내쉬, 노비등도 MVP급 활약을 보여줬구요.그리고 01-02 시즌은 퍼스트팀 선정에도 탈락한걸로 기억하는데 퍼스트팀 선정단이 현지 사람들이 아닌 것도 아니고 물론 탈락했다고 당시에 아무도 낮게 보진 않았지만 지금처럼 여기 댓글을 재밌다고 할 정도는 아니죠.주변 경험을 너무 일반화시키신듯. 그 넓고 넓은 미국 땅인데.
13/10/02 12:19
근데 보니까 재밌을만은 한데요.
여태까지 그런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지금에와서야 알고보니 그 때 주변 친구들이 그냥 단지 다 코빠(?) 였던거구나! 헐.. 재밌네.. 이런 식으로요?
13/10/02 13:47
예전에 미국 할렘가에서 흑인 두명이 잠실의 주인은 엘지다 두산이다 이렇게 논쟁 하는 만화가 생각 나서요
저는 당시 현지 분위기를 말씀 드렸는데 당장 국내 최대 농구 카페 가서 물어보라고 말씀해 주신것도 재밌고요
13/10/02 13:51
당시 현지 분위기를 크잘님이 어떻게 파악하셨는지 너무 자의적이라,
어떤 주장의 근거로 삼기에는 상당히 부족해보이구요. 차라리 그 당시 주변 분들이 코비 팬이라고 하는게 더 합리적인 판단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국내 커뮤니티 말씀드린건, 그 사람들이 그나마 팬심 제외하고 당시 분위기나 (현지 분위기 포함) 선수들 평가에 객관적인 판단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활동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거기 외국 사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외국 스포츠 전문 사이트들의 선수 랭킹이나 poll같은 것들을 주로 인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크잘님 혼자 느낀 것 보다는 당시 분위기를 훨씬 더 객관적으로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취지에서 가보라고 한건데, 너무 재밌으신 나머지 아마도 말귀를 잘 못알아들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어차피 크잘님 본인 자체가 당시 코비가 최고였던 분위기라고 NBA 관련글에 댓글다시는 분이 흑인이 두산 LG 잠실구장 어쩌고 하면서 재밌다고 하는게 참 코웃음나네요 크크
13/10/02 14:56
제 작은 댓글이 이렇게 까지 많은 분들의 뚜껑(?)을 열리게 한거 같아 사과 드립니다. 오늘 부터 날씨가 쌀쌀해 진다고 하니 건강 챙기시고요 농구 보시긴 하세요? 같은 비난은 조금 매너 없는 행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제 마음속 영웅은 아이버슨임을 밝힙니다. 이 글에도 열 받으셔서 할말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쪽찌로 부탁 드립니다.
13/10/02 16:45
애초에 댓글을 밉상으로 안쓰셨으면 좋았을껄... 좀 아쉽네요.
'재밌네요' 이런 말투는 누가봐도 다른 사람들 의견에 대한 비하, 비꼼이죠. 상대방의 매너없는 발언에 기분나쁘기 전에, 자기 자신의 말투도 조금 돌이켜봄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10/02 14:06
일단 그 시절에 제대로 농구를 안 보신거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말이 다 진짜가 아니죠. 게다가 국내 스포츠에서도 지역마다 달라지는 평을 그 넓은 땅 덩어리에서 현지 분위기니 다른 사람 말이 재밌다는 것도 이해 안가고. 당시 밀레니엄 초반 투표 1위는 샥 2위는 던컨이었어요. 그리고 그때서야 코비가 슬슬 에이스 싸움을 샥이랑 하면서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구요.
저도 그 현지 살아봤는데 보통은 미국이 원체 넓으니 도시 위주로 말하는데 현지 살아봤으니 미국을 다 대변하는 게 절대 아닌데. 당시 기사, 투표, mvp 및 퍼스트 팀 선정을 우리나라에서 한 것도 아니고 '현지인'이 한 건데 흑인이 잠실 경기장 주인 말하는 것와 같다는 비꼼은 정말 아닌거 같은데요.
13/10/02 14:33
00초반에 nba 모든 선수들 드래프트 시킬테니깐 누구뽑을래라고 nba감독들에게 물었을때 50%가 샼이었고 30%가 던컨이었습니다
나머지 20을 코비, 카터, 노비츠키, 아이버슨, 티맥 등이 나눠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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