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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7 01:28
영상인가 싶어 확장자를 보니 JPG
그럼 포수 뒤 관중에 한화 유니폼이 있나 싶어 봐도 없고. 그리하야 답을 찾는데 5초가 걸렸습니다.
13/09/27 01:37
한화가 언제부터 패배의 아이콘이 되었을까요...
삼성 팬이지만 2006년의 한국시리즈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류현진, 문동환, 지연규, 구대성 등이 모두 무서웠는데... 무려 6차전까지 가는 혈전이었죠
13/09/27 02:36
사실 그때 류현진은 포스트시즌때는 방전되서 탈탈 털렸던게 유우머...
제가 딱 야구보기 시작한게 2006년....류현진선수 데뷔해라서 말입니다...꽤나 정확하게 기억하고있습니다...라고 말하려니 슬퍼집니다;; 그래도 회춘한 문동환옹(&정민철...)과 같이 원투펀치를 이뤘던 그때의 신인 루헨지니는 정녕 위대했습니다. 그나마 중간에 롯데팬으로 환승하길 잘했다는-_-;;
13/09/27 03:05
그때 류현진이 코시에서 호투해서 무서웠다는 게 아니라... 경기 하기 전부터 산 같은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크
코시 게임 내에서라고 하면 제일 크게 떠오르는 건 심광호네요. 무려 오승환에게 블론을 먹였죠
13/09/27 03:13
그래도 아마 심광호에게는 그 순간이 그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크
나중에 삼성 와서 2호기가 됐을 때는 이미 몸 상태가...ㅠ
13/09/27 03:08
그게 아마 1차전 때였던가요? 이도형이 그 해 코시에서 병살을 몇 개 친 걸로 기억해서 정확히 몇차전이었는지가 가물가물...
1차전이 맞다면 그때의 배영수는 150km가 넘는 속구를 뿌려대는 투수였으니 이해를...
13/09/27 09:04
06 한국시리즈 잠실경기는 다 봤는데 정말 구대성선수는 머랄까 황산벌에 가는 계백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쓰리쿼터로 던지는 팔이 시리즈 종반에는 사이드암 높이로 내려오는거 보니 내 팔 하나 던져서 우승하리라 하는 생각이 들었죠. 06코시는 구대성 vs 삼성인거 같았습니다.
13/09/27 11:28
글 쓰신 분은 류뚱이 한화 광고 보고 자극받고 열심히 해서 1실점으로 호투했다는거 같은데 댓글 흐름은 1점 내준게 한화때문이라는 흐름으로...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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