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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6 22:02
후... 진짜 부상병동.. 진짜 이 난리 와중에 1등 다시 뺏어온거 보면 너무 뿌듯하네요
특히 요즘 김태완 이상훈 선수 잘해줘서 너무 행복합니다
13/09/26 22:28
그렇죠. 모든 팀들이 저런 식으로 주전 전력을 1년 녀내 유지하기가 힘들죠. 그걸 대비해서 백업 선수층을 게속 만들어야 하고 2군 3군에 투자를 해야죠. 감독이 스스로 앞장서서 챙겨야 하구요. 그냥 앉아서 라인업 짜거나 투수 교체만 생각해서는 단기간은 통할지 몰라도 장기 레이스에서는 어렵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그런 면에서 좋은 감독이라고 생각하고 선동열 감독은 실망스럽네요.
13/09/26 22:51
박석민이 못 살아났다면 좀 어려웠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완전한 3루 백업요원이 좀 없는 편이라서요. 조동찬도 시즌아웃이라.. 기부급 트레이드라고 봤던 LG와의 3:3도 김태완을(거기에 정병곤) 건지면서 손해라는 생각이 안들게 되더군요. 김태완은 일단 지금 보기에는 컨택 능력이 꽤 괜찮아보입니다. 승부를 길게끌고 결국 안타를 만들어내는 장면을 몇 번이나 보여주더군요. (오늘 스리런도 그렇고..) 이전까지는 외야뎁스만 부각이됬는데.. 이제 내야뎁스도 어마어마해졌죠.. 저 1군라인업에 2군가면 또 정현, 백상원이 있고 구자욱이 제대를 앞두고 있구요.. 외야야 일단 1군 라인업에 들 수 있을만한 외야자원이 최형우, 박한이, 정형식, 배영섭, 우동균, 강봉규가 있고 이상훈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영욱과 2군 씹어먹고있는 문선엽이 제대 대기중.. 여기에 원래 NC로간 오정복도 있었고, NC에서 폭발한 김종호까지... 오히려 요새는 투수자원이 별로 없다라는 느낌마저 들 정도니까요.... 이건 결국 육성시스템의 힘이죠. 선동열 전 감독이 이 야수진에 공이 정말 딱 하나 있다면 김상수를 데뷔시즌부터 중용했다는 거 밖에 없습니다.
13/09/26 23:05
확실히 다른 포지션에 비해서 3루랑 유격수가 비었을때가 제일 타격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포지션은 백업 멤버가 확실히 있고 (특히 1루는 원래 포지션도 아닌 강봉규 선수가 가서 제 역할 해주고 있구요) 김태완 선수는 정말 잘 데려왔다고 생각됩니다. 타격 능력이 확실히 점점 좋아지고 있고 가장 맘에드는점이 공 보는 눈이 좋다는겁니다 그냥 휭휭 휘두르다가 맞으면 맞는거고 아니면 삼진이고 이게 아니라 확실히 투수와의 승부를 오래 끌어가는게 정말 맘에 듭니다 게다가 타격할때 힘도 있어서 장타도 잘 나오구요 반면에 이지영 선수는 그냥 대충 온다 싶으면 휘두르기만 하고 맞춰도 힘이 없어서 위로 그냥 붕 떠버려서 항상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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