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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7 09:27
아이고 크크크 오랜만에 크게 웃다가네요.
[이런 선수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과거에 차범근이 있었고 황선홍이 있었다면 여전히 우리에게는 박주영이 있다. 한 세대에 한 명 정도 나타나는 천재다. 이들의 골 감각이나 공격 본능은 그야말로 천부적인 감각이며 태어나면서부터 그들의 몸속에 내장된 것이다. 가르쳐서 될 일이 아니며 노력한다 해서 습득될 일도 아니다.]
13/09/17 09:49
데뷔 시즌 32경기 18골에 2년차 32경기 10골이면 준수한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그 이후 시즌 부상이다 뭐다 해서 시즌 통째로 말아 먹긴했지만요. 국대 박주영이랑 클럽 박주영은 뭔가 다른 사람 같긴하죠
13/09/17 09:55
박주영 팬들이 우습게 보는 늙었다는 이동국은 5년 간 케이리그에서 20골 이상 두 번, 10골 이상 세 번 달성했습니다. 박주영이 준수한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케이리그의 다른 우수한 선수들과 골기록만 비교해 봐도 골 감각이 타고 났다는 소리는 못 하죠.
13/09/17 10:17
이동국 선수야 지금도 진행형이기도 하고 케이리그 살아있는 레전드 급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도 그렇고 역대급으로도 봐도 데얀을 제외하고는 비교 대상이 없는 수준이니까요. 확실히 골감각 타고 났다는 얘기는 리그만 봐서는 못할 말이긴 하네요 크크크
13/09/17 10:22
요즘 같아서는 유병수 왜 안 뽑나 싶기도 하네요..
지동원은 좀 부족한데 해외파 프리미엄으로 뽑는 느낌이고 케클 출신들은 김동섭 빼고는 솔직히 쩌리 수준.. 추꾸천재는 말할 것도 없고 조동건은 하태균 급인데.. 김신욱도 그렇고 유병수도 그렇고 왜 안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13/09/17 10:02
진심 국대에서 유병수를 보고 싶습니다.
조광래때야 밉보여서 못 나오고 최강희때는 같은 롤을 수행해줄 수 있는 선수중에 이동국이라는 말도 안되는 선수를 제일 잘 다루는 감독이 최강희라 못 나오고.... 국대커리어는 비루하지만 우리나라 정통 스트라이커 계보를 이어 줄 선수라고 생각하는게 유병수인데.. 참 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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