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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2 15:31
기성용등 최강희호때 해외파 부심으로 싸가지 없던 선수들 마인드 만들어주는데도 크게 일조했죠. 진짜 한국축구에 이선수보다 나은 스트라이커가 없는게 아쉬울뿐...
13/09/12 15:42
아.. 저도 커리어 전체를 놓고 보면 이동국에게 손들고 싶습니다. 다만 현상황에서 박주영이 폼만 찾는다면 어찌됐든 필요는 한거 같아서요.
13/09/12 15:40
프로는 꼭 돈뿐만 아니라 자신이 받은 가치들(돈, 팬들의 기대,사랑)에 대해서도 부응해주는게 프로 아닌가요.
저는 그냥 장사치마인드로 느껴지네요.
13/09/12 15:47
그런데, 속사정을 모르니 마냥 비난할 거리는 아니지 않을까요?
만약, 푼돈 얼마 던져주고 팬들을 위한 행사니까 니가 봉사해~ 이렇게 일방적으로 나온 경우라면 열받아서 출전수당 제대로 챙기려들 듯. 물론 가정일 뿐입니다만.
13/09/12 15:51
그렇게 볼수도 있죠.
다만 지금까지 보여준 수많은 돈 밝히는 행적들을 보았을때, 순수하게 한푼이라도 더 많이 받으려고 저랬다고 해도 놀랍지 않은게 박주영입니다.
13/09/12 15:53
원래 유럽팀들 아시아 투어는 선수 개개인별로 협상 안합니다. 박주영만 특별 케이스였죠. 게다가 저때 인천이 돈을 아껴쓰는 구단도 아니었고 돈 많이 쓰는 축이었거든요. 사장이 안종복이었던 때라.
그리고 스폰서 갈아타기도 찾아보면 희대의 코미디입니다. 네임밸류 있는 선수가 그랬으면 몰라도 청대시절부터 박지성과 동급을 원했다는게 코미디죠.
13/09/12 15:56
자기 몫을 챙기는 것도 프로가 할 일이지만, 팬을 위하고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도 프로가 할 일이죠.
그런데 저 협상 때문에 그 잠깐의 출전도 거부했다는 건 좀...
13/09/12 15:56
와쩌네.....
진짜 같은 박씨지만 여러모로 박지성 선수 멘탈/처신과 비교됩니다. 일왕배 우승시켰던 일화 생각하면.... 아마 박주영이었으면 그때도 돈 안된다고 안뛰었겠죠? 이천수 선수도 비슷한 상황에서 돈 안된다고 경기 안뛰었던거 같고.. 물론 프로니까 돈 안주는 경기 억지로 뛸 필요는 없긴 합니다만. 이청용 선수는 국내에 있을 때 진짜 매너도 별로고 그래서 싫어했는데 영국 가서 박지성 선수랑 친해지더니 멘탈도 기량도 급 성장해서 오고.. 다른 선수들도 박지성 선수랑 가까이 지내면서 좀 보고 배우지 왜 이상한걸 따라하고 그러나.. ㅠㅠ
13/09/12 16:35
2004년 박주영 나이키와 7년 계약. 계약내용은 아마 연 1억수준으로 추정. 7년 계약은 역대한국선수 중 최장기간
2007년 박지성 나이키와 12년 계약. 계약내용 12년간 100억 2008년 박주영 나이키와 계약 중도파기 후 아디다스와 5년계약. 계약내용 연간 3억. 나이키와 계약파기는 박지성급 대우요구로 추정 2011년 박주영 아디다스와 계약 파기. 후원금액 차이 2012년 박주영 미즈노와 비공식 계약. 병역으로 인한 이미지 손상을 우려 2013년 박주영 미즈노와 2년 계약. 런던올림픽으로 인해 병역 해결과 일본전 활약으로 이미지 개선의 성공이 계약의 이유. 지금 박주영이 스폰서가 없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미즈노랑 계약했습니다.
13/09/12 16:05
그러고보면 좀 막장이었어도 반성과 더불어 정신적/실력적으로 성숙해지면
우리나라 팬들은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사랑해줄 준비가 다들 되어있으신거 같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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