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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9 23:32
개인적으로 생방으로 못 봐서 아쉬운 두개의 결승전 중 한가지 입니다.
마재윤이 3:0으로 질줄은 몰라서 충격이 컸죠. 다른 하나의 이영호 김정우의 결승전. 이영호를 다전제에서 역스윕으로 이길 줄은 몰랐으니까요. 친구한테 문자로 소식을 듣고 있는데 역스윕 우승했다는 소리듣고 엄청 놀랐습니다.
13/09/09 23:58
크크 이영호 김정우 결승전 때 아는 동생하고 내기 했었는데 2:0 됐을 때 만해도 그 후배놈이 엉엉 거렸는데.... 결과는 흑... 영호가 역스윕을 당할줄이야..
13/09/09 23:38
학원끝나고 집에와서 TV를 트니 스코어는 2대0이길래 음 마재윤 3대0 우승하겠네 했는데 자세히 보니 김택용쪽으로 숫자2가 가있길래
뭐야 이거 자막 오타아니야?? 마재윤이 2판이나 내줄리가 없어 했는데 실제로 김택용이 2판을 따낸상태였고 3경기를 생방으로 직접 보면서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김택용 우승하고 엔딩곡이 나와도 제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지도 모를정도로 멍때렸던 기억이.......
13/09/09 23:42
저도 이날 저녁늦게 집에와서 인터넷을 켰는데 3:0 으로 끝나서
와 마재윤이 토스전 잘하긴 진짜 잘하는구나 생각하고 기사 클릭했더니 김택용이 3:0 으로 이긴거였더군요 이때의 충격은 정말 엄청났던 것 같네요 그 전에 스타리그 결승에서 이윤열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며 본좌로 인정하자마자 이런일이 벌어져서 더 충격적이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13/09/09 23:42
곁눈질로 눈치 보는 마재윤.
그리고 히드라 댄스. 마재윤 응원하던 입장이라 정말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저 순간 마재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때 피지알 불판 다시 보고 싶네요 흐흐..
13/09/09 23:44
리템 경기는 진짜 다시봐도..... 사실상 마모씨가 이 경기에서 완전 패닉상태로 빠진듯;; 본인도 이건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13/09/09 23:57
골수 팀플유저라 개인전 보는 눈이 별로 없는데 궁금한 점이
리버드라군을 별 피해 없이 막은 시점에선 마모씨 -> 다크 한기로 본진 초토화 후 김택용인듯 싶은데.. 여기서 러커에 트리플 지역이 깨지면서 한방만 막으면 마모씨도 할만 한 상황인가요?
13/09/09 23:59
저 한방 막으면 할만하죠. 토스는 앞마당 밖에 없는데 고급유닛들로 구성한건데 그게 다 녹으면... 저그는 부활을 가장 빨리 하니까요...
본진 드론만 저렇게 안당했으면 저그가 이기지 않았을까 싶은데....김택용이 잘한거죠 뭐. 흐흐 그리고 마지막에 한방 올 때 김택용도 대단합니다. 분명 옵저버가 없었는데.. 럴커보고도 그렇게 들이댔으니....(멀티지역엔 럴커변태중이라 안습)
13/09/10 00:03
그랬군요. 마모씨가 리버드라군을 막은 후 드론을 많이 쨌었는지 병력이 상당히 부실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스1시절부터 항상 응원했던 선수라 스2에서도 잘했으면 했는데 은퇴라니.. 흑흑 ㅠㅠ 군대가기전에 아프라카에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13/09/10 00:07
아프리카는 거의 확실한거 같아요. 박지호나 박수범이 온다고 했었고. 염보성도 어제 그런말했으니 군대가기전에 아프리카에서 놀다 갈거 같아요. 흐흐 기대됩니다
13/09/09 23:57
짱파일이었나 여기서 포인트로 토토 할 수 있었는데 4강전 강민 3:0에 걸었다가 2만포인트인가 날리고 결승전 때 3만포인트 올인해서 다 날렸다는...;;
보면서도 2경기 졌는데도 3.4.5경기 이기겠지 하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_- 저거 지기전까지 토스한테 지는게 상상이 안되서......
13/09/10 00:28
3경기 마무리 되기전에 이승원해설께서 "김택용 정말 이 정도 까지였나"라는 부분하구 "이렇게 잘할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잘할수는 없어요"
이 두문장이 이날의 충격과 쇼크를 말해주는것 같아요 정말 제일 짜릿한 결승전이었죠 ㅠㅠ
13/09/10 00:32
지금봐도 정말 수준높은 경기네요.
당시 마레기를 응원했던 입장에서 '이게뭐야?'했지만 지금보니 통쾌합니다. 김택용선수의 저그전은 뭔가 다른 스페셜함이 그 때나 지금이나 느껴져요. 은퇴한 택용선수를 생각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했습니다.
13/09/10 00:39
김택용선수... 데뷔전이었던가, 데뷔 후 두 번째 경기였던가...
네오 포르테에서 물량전을 선보이며 경기했던게 엊그제같네요. 그 때 상대가 박정욱 선수? 박영훈 선수? 였던가요? 그 떄는 완전 애기같았는데 말이죠... 갑작스럽게 은퇴라니... 아쉽습니다. 앞으로 하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랄게요.
13/09/10 00:46
예고편도 같이 봐줘야 제맛 크크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05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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