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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09 15:45
규정으로 만들다 보니 전혀 고의가 없고 타자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어쩔 수 없이 퇴장을 주는 경우가 발생해 논란이 되다가 없어진 것으로 압니다.
예전에 김민기라고 커브가 주무기인 투수가 있었는데, 손에서 빠진 느린 커브가 포물선을 그리면서 마치 포트리스의 고각샷처럼(...) 타자의 정수리를 통 하고 맞힌 적이 있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해프닝 정도의 상황이었는데 규정상 퇴장을 당했습니다. 이때도 좀 말이 나왔고, 규정으로 정하기보다 심판의 재량에 맡기자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다 결국 폐지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13/09/09 14:14
빈볼시 무조건 퇴장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 생명과 관련된 문제에는 심하다 싶을 정도의 엄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빈볼이 나오면 그 경기는 무조건 퇴장, 이 후 고의여부 판단해서 차후 경기도 징계 내리고, 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승점 드랍까지도 불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3/09/09 14:14
어제 사건은 참 리즈도 리즈지만
일부팬들도 눈살찌푸리게 하더라구요 자기 선수 소중하면 남선수 소중한줄도 알아야죠... 자기네만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는 안좋은건데 말이죠
13/09/09 14:23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엘지팬이지만 언제부터 그렇게 삼성이 순둥이가 됐는지. 똑같이 머리통은 못 날리더라도 엉덩이나 허리같이 살많은 부위에 보복구 던졌어야죠. 고의인지 실수인지늠 모르겠지만 한번만 더 하면 너희 팀 선수 머리통에 공 날라간다고 각인시켜줘야죠.
리즈는 플옵에서 안 봤으면 좋겠네요. 우승 못하면 어때요? 이렇게 이기고 싶지는 않네요. 김기태 감독이 결정 내리겟죠.
13/09/09 14:52
뭐... 정성훈 선수였나? 몸 뒤쪽으로 보복성으로 던지긴 했으니 그정도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제 생각은. 뭐 꼭 반드시 맞춰야할 필요는 없다 생각해서
13/09/09 15:26
사실 한번에 맞춰야되는데..
정성훈선수가 신기하게 잘 피했죠.. 처음엔 맞은줄알았는데.. 그러고서 주심이 주의까지 줬으니 더 던질수가 없었죠..
13/09/09 14:55
강속구 투수 좋아하고 엘지 팬들도 순둥이다 순둥이다 그래서 삼팬이지만 호감가던 선수였는데 어제 사건으로 한번에 확 -_-...
엘지팬인 여친이 있어서 제 첫 직관이 화요일에 했던 SK대 엘지전이었는데 그때 최정선수 두방 맞았던 날이죠. 그날 최정 두번이나 맞추길래 와 리즈 왜저러냐;; 그랬었는데 어제 그것도 우리팀 선수 머리를.. 머리 맞춘게 심각한거긴 해도 고의다 라고 단정지을 수 없으니 그건 그냥 넘어가더라도 박석민 선수까지 맞췄을때는 퇴장시켜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13/09/09 17:05
이건뭐..할말이 없는 리즈와 LG 벤치의 잘못입니다..
삼팬분들께...죄송한 마음 뿐이네요...ㅠ(다른 구단 팬분들께도..리즈가 워낙 많이 맞춰서..휴..) 계속 이런식으로 맞춰서 이기는건 정말 반대입니다.. 강수를 뒀으면 좋겠지만..(2군행이나 방출..) 어제도 마운드에서 안내린것 보면..그럴것 같진 않고..하아.. 답답합니다.. 어제도 말했지만.. 차라리..밑에있을때가 편했던것 같네요..10년간 덜먹었던 욕을..올해 한번에 먹다니..ㅠ 엘팬 하면서 올해가 가장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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